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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연속강연회] 제1강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 - 김누리(중앙대), 강민정(더불어민주당) 대담프로그램! 교사의 현실을 들을 수 있었고, 자기 밥그릇 때문에 30만명이 나온 것으로 보는데,(밥그릇을 생존으로 적으면 당연론으로 읽히는 것 같아서 비틀어보길 원해서 적었음)그렇다고 그 행동의 폄훼하고 싶지 않다. 당연한 권리이며 싸워 이기길 바라고, 후원 5만원 한번 보낸 나로선 만족과 동시에,지지를 보내고 싶다. 이런 분이 계속 정치를 해야 되는데, 비례가 아닌 지역으로 나가긴 힘들다고 생각해서인지...모르겠다!! 사족]대담하는데, 당사자가 펜을 쓰지 않는데, 휘발성!!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아쉽다. 바로 전 쓴 김누리..
왜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가? 나이 먹을 대로 먹은 내가, 교육을 통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는,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다는 굳은 믿음! 그것은 무너지지 않으려는 발버둥과 같다. 죽는다는 대전제를 무너뜨릴 뭔가를 발견하지 못한 인간으로서도 이런 굳은 의지가 사는의지 않을까?!! 블로그에서 코로나 대안으로 이야기 하던 김누리 교수의 유튜브 영상은 연결되지 못했지만, 이 사람 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지식인으로 가지는 행동에, 나는 김구선생이 연결했다. 안창호 선생도 연결되고, 그렇게 나는 그의 말에 공감하고, 내 삶과 연결한 모색으로 우선은 결론냈다. ??
우연히 2강 듣다가 내용이 좋아 바로 이어 1강도 봤습니다. 좋은 발제! 잊어버리면 안될 듯 해서, 다시 바로 한번 더 들어야지 했음! 들으며...] 왜 독일 시스템의 무오류식으로 경도되어 설명하는지, 그것 때문에 이 분의 모든 이야기가 삐딱하게 들리는 것 같다. 이게다 파렴치한 심상정 때문(?)이다. 공짜로 여행 다니며, 핀란드인지, 스웨덴을 무작정 베끼기 하자는 시각에, 나는 그때도, 나라 크기(시스템 규모)가 다른데 왜 베끼기일까 했음! 거기다, 류씨를 포함한 능력없는 사람을 여성 의원으로 선택적 선정에 관여했던!! 그만큼 좋은 인물을 뽑아야, 다음에도 여성의원을 지지할 수 있을텐데, 개판으로 만들어버리고 조용히 뒤에서 숨어 있는 사람!! 이 사람 자체가 여성임으로, 거대 담론에 성별 전쟁을 확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