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感 Book/소설 (24)
julio@fEELING
아리랑7 (2026/09/21~)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10월 10일 작가말에서 당시 지식인들의 잘못된 선택을 지적... 했다네! 1. 또 하나의 음모 2. 여자의 세월 3. 새 길을 열어라 4. 알 수 없는 기분 5. 밤기차 6. 지주는 왕이다 7. 드러난 정체 8. 연해주의 빨치산 9. 농장조합원들의 회의 10. 백설의 땅 11. 소작회 결성 12. 1923년 9월 1일 13. 긴 기다림의 끝 14. 모자의 이별 15. 갈림길
아리랑6 (2026/09/18~21)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8월 13일 김민석은 조국혁신당을 제외하고 다른 당을 만났단다! 물론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말이지! 그래서 알았다.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개지랄 한 것과 같은 짓을 김민석이 하고 있음을 그리고, 사람 중엔 조국혁신당을 제외했다고 하니, 그것을 좋아하는 따르는 사람이 있겠고, 그렇게 세상을 흘러가다 혹시 이승만이 대통령되는 것 처럼 김민석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것은 사사오입과 그렇게 625때 국민을 죽인 이승만이 될 것이요. 그러니 영리한 응대로, 정의를 곧추 세워 김민석을 몰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안창호 선생이 하와이를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그러니 제발! 25. 회오리..
아리랑5 (2026/09/17~18)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제4판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8월 13일 11. 어둠 저편의 새벽만주 땅에선 독립군 행세하면서 삥뜯는 이들도 많았구만! 마적단까지... 필녀. 송수익 12. 하루살이백종두의 몰락이 이런 식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쓰지무라, 하시모토(토지조사단의 다나까에게서 들은 정보), 백남일..미선소. 음. 그래도 면직만 해준 것으로 보면. 13. 떠도는 구름차득보, 형철이는 마을앞에서 죽고, 그렇게 박건식도 아버지 상을 당했으며... 14. 두개의 덫보름이가 또 서무룡과 장칠문과 엮어질 줄이야... 아 거기에 방영근과 장칠문이 연결됐을 줄은. 15. 혼약과 훼방꾼신세호를 통해 지금 젊은이들에게 오냐오냐 받아만 주기..
아리랑 4 (2026/09/15~17)조정래 지음 | (株) 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8월 13일 1994년 7월에 적은 작가의 이야기는 일제시대에 사망자에 대한 기록이 필요하다는 것!! 정말 공감이다. 그렇게 조선왕조실록을 말하면서 기록에 진심이라면서 .. 왜! 왜! 1. 대지진 2. 광막한 땅 3. 벽 그리고 벽 4. 오누이옥녀와 득보의 안타까움은. 5. 지화자 잘도 논다 6. 역둔토 특별처분령역둔토에 대해서도 몰랐네! 7. 양반의 자제들정씨 3남매 이야기 8. 떼도둑의 소문한사람 죽은 것으로 다행히 끝났다... 9. 뿌리뽑힌 나무 10. 국민군단의 깃발 밤 늦게 까지 읽어도 50여페이질 남겨 아침에 읽고, 후기쓰기 보다 다음 책을 빌리려고.. 하하..
아리랑3 (2026/09/11~09/15)조정래 지음 | (株) 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6월 25일 27. 뻘 밭자전거 이야기에.. 손판석 지삼출은 화전집 짓고... 등등 여기서 이동만이 다리가 부러졌는지... 아흐... 메모남기면서 써야할지 고민중. 하지만. . 28. 변신의 굴레보름이에 이어 수국이가... 그렇게 군산으로 야반도주 소설에선 이런 단어를 쓰지 않았다. 감골댁, 대국이, 수국이, 29. 탐욕의 소용돌이 장덕풍, 30. 길 그리고 길송수익 어머니 이씨가 죽고, 정재규는 삼남으로 재산 탕진 중에... 하하 장덕풍은 착실히 사탕 공장도 지으면서... 하하... 내가 장덕풍을 욕할 수 있을까? 나는 할 수 있다고 본다. 그가 재산만 잘 모아..
아리랑2 (2026/09/08~09/11)조정래 지음 | (주)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1쇄 1994년 6월 25일 14. 횃불 횃불 횃불여기서 지삼출과 손판석이 총을 구하네! 여기서 축항공사(이것이 항구 만드는 공사인데) 부산 근대 박물관에서 부산역이 매립해 생긴 지역임을 알게 되면서... 나의 정체성이 부산과 가야로 갈라지고 있었다. 그렇게 KBS부산에서 낙동장교/구포장교/구포다리 영상을 보면서 정체성은 김해 가야가 좋긴 한데, 김해 수로왕릉을 여러번 갔어도, 성이 조씨라 딱히 신경쓰지 못했고... 뭐 그때만 해도 가야를 많이 키우지 않았다. 김해는 이제 많이 키우려고 하겠으나... 15. 장마의 계절또 갑오년 그해 같앴는 감마... - 이번 전북에서 동학혁명 유공자..
허삼관 매혈기 (2026/08/)위화 지음/최용만 옮김 | 4판 1쇄 2023년 9월12일 | (주)푸른숲 하정우씨가 연기한 것을 조금 본적이 있는 것 같고, 한참 전에 연극으로 본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가물하고, 등단 40주년 기념 판으로 나왔는데, 두고 1938 타이완 여행기 읽는 중에 중국 도서 이책도 있어서 읽는데, 잘읽힌다. 중국 특유의 감성은 우리네 것과 다르지만 충분히 몰입해서 잘 읽어짐. 순식간에 100페이지까지 읽었고, 청서는 하지 않고 종이 책 읽기로만 진행중.우란분절?에 범어사에 갔다가 돌아와 카페에서 읽다보니 200페이지 넘기고, 허삼관 매혈기는 정말이지 나같은 단세포자에겐 정말 잘읽한다는. 26,27,28,29 네꼭지 남았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지 않다. 내 현혈증이 눈에..
1938 타이완 여행기 (2026/08/22)1쇄 2025.11.25 4쇄 2026.6.15 | 양솽쯔 지음/ 김이삭 옮김 | 마티스블루 대만 모른다. 대만이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것을 지나가듯 알게 된 것 같은데, 적확히는 깊이 생각해 본적도 없다. 국공합작과 타이뻬이로 간 장제석의 대만에 대해... 그렇게 지진도 있는 타이완과 일본은 ... 페루에서 원주민과 스페인에서 온, 사람과의 관계, 스페인에서 온 사람의 자식들과의 관계 등등 그렇게 우리 처럼 독립하지 않았기에 식민지와 제국간의 관계로 보지 않는 그 무엇인 것 같기도 한데. 읽는 내내 음식 내용은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고, 본섬,내지 이런 단어에서는 웃기긴 한데, 나는 대만인이나, 일본인은 될 수 없기에... 하여튼 청서로만 들었다. 눈에는 들어..
무진기행 (2026/08/12)2판 55쇄 2024.11.8 | 김승옥 | 민음사 우연히 이동진씨의 호프 평가를 보다가 우연히 넘긴 내용에 무진기행이 있어 빌렸고, 역시나 단편집인 것도 ^^; 거기에 서울의 달빛 0장인가 1964년 겨울 이란 상을 받은 표지를 가지고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렇게 스캔해서 듣기로 다행히 무진기행을 2번 이상 청서했고, 그렇게 무진에 대해 ...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이동진씨의 경험이 내게는 그리 크진 않았다. 다만, 소설이 주는 재미(?)에 대해선 공감한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보니, 아래 있는대로 예전에 구매했던 적도 있음에... ^^; 그랬음에도 줄거리는 신선했고 이번엔 잊지 않을 듯 함. 그이유는 2번이나 들었기에...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 작가..
작별하지 않는다(2026/02/25)한강 지음| 1판1쇄 2021년 9월 9일 31쇄 2024년 11월 1일 |문학동네 한강에겐광주와 제주가 하나였구나!어찌해/ 작년 11월에 다녀온 제주를 두어 달 지나 다시 가게 되어..마라도와 우도 삼도투어라고 해서...지인두분과... 이번에는 읽고 가야지!!작별하지 않는다는 광주와 제주가 하나 임을... 끝페이지까지 읽고 나서 추가 - 우리나라 전부였음을... 보도연맹!한의 무게는 구별할 수 없는. 아니,제주가 훨씬!쉬이 읽지 못하다가 걷기 하면서 깨달은 조금씩 읽다보면 나아가다 끝을 볼 수가 있음을 알고 있기에(그렇게 청서이긴 해도 두어 권읽기도 했고)...뛰엄뛰엄..드디어 80 페이지를 넘어서면서, 인선의 가출 대목으로 나는 기에서 전이나 결부터. 본래는15..
급류 (2025/01/20, 27~28)정대건 지음 | ㈜민음사 | 2022.12.22 종이책 , 2024.11.27 급류, 첫날 청서로 1/2를 듣고, 일주일 넘게 건너 뛰다. 밤에 걷다가 읽으면서 하루 건너 새벽에 완청. 그렇게 벼르다가 넷플릭스가 네이버+멤버십에서 제공 되어 클릭, 그렇게 우연히 만난 대도시의 사랑법과 연결됐다. 급류도 읽다가 그만뒀는데, 민음사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언급해서 이어 읽었는데, 대도시의 사랑법을 다 보고나니, 그 여운과 급류에서의 여운이 비슷했다. 물론 나에게만. 난 사랑의 묘사는 천만가지 억만가지가 되니 드라마가 계속 만들어지고, 계속 책으로 만들어지니 거기에 대한 감동은 별 것 없고, 성소수자 이야기의 영화도 별거 없으나, 혹시 그 지점이 깨지나? 하는 그 혹..
다섯째 아이 (2025/03/05)도리스 레싱Doris Lessing 지음 / 정덕애 옮김 | (주)민음사 | 1판63쇄 2023년 11월 16일 (1999년 6월25일) - 소설 읽기가 힘든게 도입부를 읽을 때, 몰입 하기 힘들어서다. (특히 나는) 그런 후에 노트를 챙겼고, 외국인 이름과 관계를 도식화해 적어 놓는다. 그후는 다행히 쉬워졌다. 이 소설이 더욱 그랬고, 이런 경험에서 갑자기 네이버 시리즈 무협지류는 읽기 않아야 되는가?! 하는 생각까지 했다. 어릴 때 무협지를 많이 읽었다. 돌아와 보면 정의감만 넘치게 충만했던 시기였고, 그땐 한자라도 읽는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내가 바랬던 세상에 대한 오마주 이상은 없었다 싶고. 그런 일깨움을 이 책이 준 것 같다! 읽는 내내 내가 갖지 못한 ..
_______2024.7.23 시리즈에서 이미 읽은 소설을 다시 보는 것은 이 이야기가 처음이다. 그것도 청서도 하면서 보는 것은 정말 처음이다 싶다. 그렇게 3/4 정도 보는데, 댓글에 군대에 간다면 다녀오고 나면, 300회 정도 쌓여 있으면 좋게다고 한다. 하하. 이젠 군대에서도 폰을 한다는데, 가는 사람은 젊은데, 생각은 늙은 것인지 어린 것인지, 현실 부적응자의 댓글에... 언제나 내 생각은 내 거울이니... 그렇게, 현재 김민기, 현철, 장두석 등등 아는 사람들의 부음과 함께... 주저리 주저리. 먹사니즘을 해결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대한민국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것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현상이죠! 여기서 먹사니즘 극복한 이에겐 공통의 시대 정신이 있어야 했는데 ... 그게 아쉽네오. ..
지금 생각하면 정말 황당한 이야기 인데, 빠져 읽었음. 연재되지 않고 완결작이라면 끝까지 읽었을것 같은데,,, 지금은 빠져나와서 인지... 하지만 연재가 쌓이면 시간 죽이기(?)용으로 읽을 듯.
이 책은 왜 빠졌는지, 그냥 멍하니 읽었다. 어찌보면 형 부음에 빠져 읽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빠져나온 것 같은데, 그 상상에 나는 몰입해 읽었고, 이것도 어쩌면 끝까지 읽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몰입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요샌 ...ㅋ
처음엔 정말 그 캐릭에 빠져서 읽었는데, 이젠 몰입에서 빠져나왔음.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삼국지 읽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했음. 정리중
빠져 한참을 읽었는데, 연재중이라 한참 읽다가 스톱했다가 다시 읽는데, 이런 상상력의 세계관에 이 재미에 나는 돈을 주겠다. 그렇게 10만원을 끊게됐다. 두번째로. 정리하는 중
부부가 쓴 이야기. 이야기가 재밌다기 보다 한번 읽다가 100화 전에 철수 했는데, 도서관에서 종이책이 있어서 그렇게 시리즈온에서 다시 읽고, part 5,6권을 종이로 읽었음. 부산 집에 7,8권이 있고, part2 와 part3까지 종이 책으로 있어서 웬만하면 종이책으로 읽을 계획을 가지고 있음. 이야기를 설명할 정도로 무너가 있다기 보다 내가 읽은 멸망시리즈의 세계관 안에서 그냥 멍하니 보는 것으로 ... https://www.youtube.com/watch?v=x8uqjqAgqx4 멸망 이후의 세계 이 것도 시리즈온 에서 있어서 읽는데, 이것도 딱히 나는 끌리지 않았는데, 사념적인 글이라 상상하며 읽기로는 나쁘지 않음. 이것도 98회까지만 읽은 상태. 주인공 재환이고, 회귀를 선택하지 않고, 끝까..
양귀자 소설 - 모순 (2024/02/) 양귀자 | 도서출판 쓰다 | 2판 발행 2023년 4월 1일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읽혀진다는 이야기, 적확히는 매년 잘 팔린다는 이야기를 들어 주문 완료! 며칠 만에 읽어보니 잡으면 좀 읽히는데, 정말 객관화 시켜 보면 의문이 많이 남는... 작가 글을 까려고 읽는 건 아니고, 작가도 그런 의도가 아니겠으나 의도치 않게 저자의 이 소설은 다른 영향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읽은 소감 한줄 요약! 주인공 시선과 조금만 떨어져 보면,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공감하려고 보면 다 공감되는! 편지 봉투에 손으로 쓴 자신의 글을 보내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상상하며,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틀 전에 카페에서 여고생 쯤 되는 분이 모순'만' 가져와 읽..
시트콤 (2018/11/14) 배준 지음 | (주)자음과 모음 | isbn 979-11-6342-192-4 (05810) RIDISelect 리디셀렉트 서비스가 생기고 나서 4개월(한달 무료사용)째 이용하는데 이제야 한권 읽었다. 소설 재밌다. 그리고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생각해 볼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다행한 건 그 질문이 읽는 사람마다 달리 보이게 추상화해 던지고 있다는 점! 수요일 읽었는데 화요일 안보이던 차장님이 오늘 출근했는데, 알고보니 심장어택이 와서 서울 대학병원 다녀온 이야길 들었다. 난 연차를 월요일 사용했고, 화요일은 안보였기에 월요일 일을 모르고 보냈기에... 그렇게 자신의 삶을 산다는 건 나이와 상관없는 것이긴 하나, 나이 먹은 사람에겐 언제나 생각할 거리를 주긴한다. 그렇기에, 여..
오직 두 사람 (2017/07/29)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7.14 8쇄 2017.5.25 1판1쇄 팝캐스트를 한다는데 들어본 것은 없고, 딱히 땡기지도 않았는데 알쓸신잡에서 호감이 있어 잡은 것도 아니다. 그냥 이쯤에 종이로 된 소설 한 권 정도는 사고 싶었다. 매번 책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했었는데, 전자책으로 십만원은 넘었고, 영어 회화, 단어 책은 구입했으니... 3-4년 독서지출을 줄였다가 이제 다시 읽고자... 소설가 인정. 별다섯개중에 세개 반 (시간 나면 읽어보라! 단 자기 만의 느낌을 가지게 될지니... 단편 묶음이니 지겨우면 단 한 편만 읽어도 됨. (나에겐) 한편 한편이 재밌더라! 나는 운좋게도 마지막 단편까지 다 읽고 제목을 알게 돼 많이 좋았다! 하하. 뭔가 던져준다는..
82년생 김지영오랜만에 소설 읽다. 첨엔 사당역 반디에서 읽다가 신림역 8층 반디에서 다 읽었다.한참 여운이 머물지는 않았다. 인터넷에서 좀 읽힌다는 이야기에 ... 잡았더랬는데... 아흐.남성과 여성이 다른데 거기서 뭔가를 평한다는게 그랬다. 내내 언니의 폐경이 떠올랐다. 김훈이 썼다는 숨기고 출간했다면 과연 그 글을 남자가 쓴 글로 알았을까?그런데 이 소설을 읽고서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예전에 김한길의 소설을 여성작가의 것으로 알았더랬다!좀더 객관화 시키고, 좀더 자신감을 숨기게 되니...ㅋ몇천만명 중에 하나인 나의 약간은 독특한 느낌은 아닐까!여성의 정말 자기 이야기에 침잠한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에서 출발하지만,다르게 키워진 것에 화가 나 있는 상태(?)란 느낌을 받았다.그러다 오직 두..
문학동네 세계문학 음의 방정식 (2016/06/02) 미야베 미유키 지음/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1판2쇄 2016.3.2 1판1쇄 2016.2.25 모방범1권 읽고, 2,3권은 언제나 꽂혀 있는 서가에 보이면 부채감이 생긴다. 그렇게 우연히 잡은, 그러나 무지 얇은 이 소설을 읽는 건 마음이 편해지려고 했던, 아니면 최근 잡지(제목 기억 안남)에서 저자 사진을 보고, 한국 드라마 한 편(제목 기억 안남)을 재미있게 보았다고 한 것이... _______ 어떤 이야긴지 전혀 몰랐다. 일본, 바로 옆 나라지만 정말 모르겠다.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 입시에 치열한 것 등등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동일본 대지진 2011.3.11 (1910일째)이 사소한 시작이나 이것 역시 우리나라엔 정말 자주 없는 일이기도..
비트레이얼 THE HEAT OF BETRAYAL (2016/05/17)더글라스 케네디 지음/조동섭옮김| 밝은세상 | 2016.1.15 발행 여행기였다. 뭘 기대하고 읽은 건 아니다. 재미있으리란 기대는 하지 않았다. 다만, 전에 읽은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이 준 감동에 그냥 신간 코너에 꽂혀 있는 걸 보고 잡았고, 다행히 3일만에 읽었다. 첫날은 70페이지 정도 읽었고,하루 건너뛴 어제 100여 페이지 남기고 읽었고, 그리고 오늘 점심때 남은 분량을 읽었는데, 역시나 "빅 피쳐"도 그랬지만 결말에 동의가 안되지만... 그렇게 읽고나니 모로코 여행기 쯤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다만, 도대체 영어를 따 쓰면 전부 하던지, 아니면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게 하던지... 한국판 제목이 주는 불완전성이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