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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최민희는 기자 출신이고, 국회의원이다. 그런데 그가 낸 법안이 만능인 줄 안다. 그가 아닌 다른 기자에게 물어보면 그가 낸 법안은 만능 해결책이 아니다. 그런데, 이진숙을 쫓아내는 법안으로 그가 모든 일을 해결 한 것 처럼 시끄럽게 떠는데 질렸다. 최의원에게 기부도 했는데 말이지! 박찬대를 좋아한다. 지지한다. 하지만 정청래가 보여준 기간의 신뢰를 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강선우 의원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질렸다. 소통이 필요하고 온라인 활동도 중요하지만, 만나서, 안된다면, 전화로 해도 될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올리는, 미국 플랫폼에 말이지! 질렸고, 국가 조직법을 통과 시키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에, 자신의 법안이 오로지 해결책 처럼 묘사하며, 방송법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합의해서 통..
홍익인간, 재세이화가 건국이념인 나라에서.https://www.youtube.com/watch?v=3VFI8u0CfPs 삼가 돌아가신 노동자분들에 조의를 표하고, 이렇게 깊히 들어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재명 대통려의 말은 쉽게 이해가 되어 제대로 경청했고, 원인도 알았습니다. 제 분야가 아니라 원인에 궁금했지만, 이런 구체적인 이유를 알지 못했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샤니 불매나, 배스킨라빈스 불매 정도만 했는데, 그래도 코딩은 안했으나 다닌 적 있는 회사에서 지도 서비스로 PDA 프로그램 짠 것을 들었던 나로선 노동자분을 생각해, 가끔은 샤니 빵을 먹기도 하지만서도... 오늘에야... 이재명 대통령의 감정을 제거하고 진실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질문하는 것에서... 알았습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그 마..
카페아웃풋 - 내가 만든 신조어/씨오싱글이라 적어도 25여 년을 카페에서 보낸 것 같다. 자유시간에. 그렇게 아웃풋을 신경쓰지 않았던게, 일은 회사에서 하는 거니까!하지만 백수 기간이 많았던 나는 일없는 기간 대부분을 카페 있었고, ... .... 오늘 처럼 투썸 한 매장을 40 여일 수리가 들어간다는 안내에 정말 오랜만에 스벅에 와서 시간을 죽이면서 이제야 정리해본다. 처음으로 생각이란 것을 해보려고. 아웃풋(카페에서 보낸 시간)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못했다. 그러다 부산에서 거의 2년을 채우다 보니 카페 갈 때도 딱히 없고 해서 도서관 보관함을 5천원 보증금에 한달 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처음으로 도서관 보관함을 이용해 보면서, 독서대에 책을 놓고, 읽히지 않지만 엉덩이 딱 붙이고..
나는 분노한다. 조국과 조민이 유죄인 시대에 살아 답답한데, 거기에 이재용은 대법원 최종 3심에서 무죄가 났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 분노한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무명의 의병 사진이 연결됐고, 그렇게 분노했는데, 글을 적지 않다가 이렇게라도 남겨야 내가 살수 있다 싶어 적어둔다. 하루나 이틀 반짝 삼성전자 주식이 올랐다. HBM에 들어가는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삼성전자를 넘겼다. 그러나 이상한 타이밍에 SK하이닉스를 팔고 삼성전자를 산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고, 거기엔 삼성전자의 저력이 있을 수 있겠다만, 플립과 폴드의 7버전 판매량은 들리지 않는다. 찾아보지 않았으니, 내가 정보에 늦어 그럴 수 있지만... 예전에 4만원대에 샀다가 8만원대에 팔아 제법 수익을 남겼다. 그때 머리 속에서 경제적 이익..

이사 준비에 바쁜데, 이제 보니 나온 캘린더 빗금은 6월 2일로 끝!그 후로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억에 담아 두려고!

네이버 온라인 예약할 때, 첫날 밖에 없어... 다녀왔는데, 목요일만 되었어도, 후기 보고 괜찮은 부스 확인하고 잘 준비해 갔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하나의 세계인데, 그 세계가 몰려 있는 수많은 은하수, 즉, 우주를 보노라면 , 다행히 제도진화의 경제적 연구 유한계급론/소스타인배불런 / 휴머니스트 하나라도 건진 것에 대만족. 밀리의 서재 1년 구독권 구매했고, 레디백 1000명 선착순임으로 1000명 안에는 들었겠지! 야호! 밀리의 서재에서 나무사이로 커피를 줘서, 커피를 끊었지만 이번 드립백까진 마시며, 적고 있음. 이런 면에서 실속은 밀리의서재 부스가 최고!창비 부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책 구입하는 줄을 밖에다 두고, 줄 서 있으면서 포스트잇도 붙이고, 거기다 활자파동이란 메세지는 정..

오지랖입니다. 별 내용없으니 상처말고 욕하시는 것도. 물론 저는 안들립니다만! 1출판사 이름과 그들이 낳은(?) 자식 리스트는 가져와야 한다. 특히 마음에 든 출판사라면, 물론 종이 시대에 살지만 디지털 시대에 살기에 메모해 와도 되겠으나, 출판사가 책갈피 또는 그들의 자식 리스트를 준다면 그건 꼭 가져와야 한다! 2025년의 경우엔 참여 출판사 리스트가 전산으로 안내되는데, 홈페이지가 사라지기전 저장해 두고, 돌아다니면서 작은 부스인지만 컨셉이 괜찮은 곳이면 메모(사진찍어두고)해 두고, 도서관에 가서 그 출판사 책들을 다 검색해 보시라! 2가볍게 한바퀴 돌고, 2025년 처럼 믿을 구석(?)인지 뭔가하는 전시의 주제에 대해, 그리고, 주빈국이 마음에 든다면 설명하는 당사자의 안내인들에게 그나라 말로 안..
출입태그로 책을 읽을 수 있다! 단 25시간 까지만! 나는 벌써서해문집 -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 전혜원정재이프레스 - 모닝 페이지 쓰는 법 - 정재이 2권을 읽었다. 다행히 pc에서도 열려서 독서실에서 간독했으나 힘드네! 잠을 자고 내일은 지인을 만나야 되는데.. 아흐.. 책리스트가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 되는지 맵핑해주면 좋겠는데!! - 밀리의 서재 분발해주길!! 북이오 서비스 인 것 같은데, 밀리의 서재에서 제공 되는 거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참고하지 않고 그냥 열어 읽기 시작했다. 다시 만날 수 없는 세계 처럼 몰입해 읽을 수 있었던... 하여튼 세권은 읽어야지 했으나, 결국은 두 권으로 마무리!
오광수 민정수석을 이야기 할 때, 조국 민정수석을 연결하지 못한다!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을 했기에, 잊었을수도 있지만,그런 당했던 기억이 국민이 대통령인사를 염려하고... 하여튼 조국 처럼 당하지 않을 사람, 깨끗해서가 아니라 검찰 특수부 출신이었기에, 이재명 정부가 시작하는 시기엔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믿을 사람 없어서, 조국을 법무부 장관을 인선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패인이다! 민정수석에서 조국이 조율하고, 법무부 장관을 바로 추미애를 인선하고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검찰의 대대적 반란(반격)을 예측할 수 있었냐고 하면 나도 몰랐으니 거기엔 아무 대안이 없지만! 그래도, 보고만 두고 추미애를 경질한 것 부터가 비상계엄까지 있었다고 본다. 물론 거기에, 큰 비..
힘들겠지만 정치 참여도 해야 될 시대임을,뚜벅 뚜벅 앞으로 나아길.이준석 같은 똘아이만 있을리 없기에. 참여 속에 기대합니다.그리고 전 1번이 아니라 2번을 찍더라도 투표는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제발 정치에 관심 갖고 노력합시다. 각자도생은 공멸밖에 없음을 알기에 주장해봅니다. 1번에서 2번으로, 2번에서 1번으로 갈 수 있음도 인정할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내 경우는 번외에서 1번만 좀 찍고 있으나 1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2번도 찍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다만,이번 처럼 비상계엄을 한 대상은, 우리 공화국 전체를 위험에 빠지게 한 사람에겐 투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것에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고, 제가 서울 살다가 본가 부산에서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많이 답답하지만, 이제는 앞으로 나..

이틀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빛은 이미 와 존재하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어제 카페에서 보이는 것으로 대략 60년생 근처 같은데, 소리나게 2번 찍었다는 말을 하고 있다니...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염치가 없지! 2번을 찍을 수 있으나, 공론의 장소에서 저런 소릴 하고 있다니... 듣기 싫어 노이즈 캔슬링에 ... 그냥 졸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바로 어제 저녁!2번을 찍는 것은 부산이니 어쩔 수 없음에.. 그런데 ... 소리내어 이야기까지 하는 저런 감각을 가진 사람을... 우리 공화국을 공격했던 당의 후보를 어떻게 찍을 수 있는가! 분노한다!김문수 - 김구 선생을 일본인이란다! 어떻게 비상계엄한 놈을 풀어주냐고! 감옥에 있었다면, 김문수 또라이를 찍어도 이해해 줄 수 있으나, 이번에 ..

_______2025/06/01 매가 커피를 지나다가 있어서 ... 사진을 찍었는데,오늘에야 들어가 커피 한 잔! _______2025/05/22 05:19 잠안자고,잠안자고,라이브로 보진 못하고, (계속 져서)그냥 달수네보는데, 봉준호 김신영씨가 나와서 ... 건데 오늘은 정말 시간이 잘가네요!! 잠안자고, 1-0 후반전 소니 투입! 손흥민 투입 될 때 박수 !! 결승전!우승! 야호!! 손 선수 오늘 남았지만, 윌 또 사러가야겠음!그 말고는 질레트 면도기는 사용하고 있고,메가커피는 모델이 바뀌어 안타깝긴 하지만...... 하튼 힘! 한때 롯데리아 버거에서 손흥민 사진 주고 했는데https://ikoob.tistory.com/tag/%EC%86%90%ED%9D%A5%EB%AF%BC jul..
미지의 서울이 괜찮아서 3회를 어제 밤에 보고 낮에 멍하니 틀어두니,잉 원미경이 쌍둥이였다는 것을 이제야 꺠닫게 된다. 글 읽지 못하는 원미경에 대해! 의도가 너무 작위적이다만! 그렇게 몰입에서 벗어남!
언론 기레기를 어떻게 박멸해야 할 것인가?!

토론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 어제는 걷는 중에 라이브로 잠시 들었다. 나중에 보니 호텔 경제학에 대해 말을 했다고 했고, 초반에 잠시 볼 때, 나는 이재명 후보에게서 조급함이 보였다. 그건 분명 우리 민주 시민들 믿음을 주지 못해 그런걸까? 아니다, 3년 전에 대선에서 선택되지 못하고, 후보는 자신이 가장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을때, 나는 충격이었다. 당선하지 못한 후보가 더 충격이었을 텐데, 그때도 시민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본심을 나같은 이기주의자는 믿지 못했다. 하지만 0.7%의 안타까움은 두고두고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고, 신천지 신자들의 몰지각함과, 심상정 자식 부패와 연결된, 윤석열과 친했다는 이야기도 나중에 들어 알았고, 이낙연이야 말해 뭐할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수감 생..

지나고 보면 아래의 세번의 위기를 제대로 돌파했습니다.5월1일 사법부 쿠데타를 막음으로, 이제 거의 승리에 목전에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 !!!!6월3일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1] 2024년 12월 3일 이재명 후보가 국회로 와달라는 라이브! =>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w4ZIperwIME 2] 2025년 5월 5일 2심 무죄 선고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사법부의 오심을 처음으로 되돌린 제대로 한 판결!! 3] 김민석 100만인 서명 운동 촉구 => (조희대의 사법쿠데타를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MgeuzFRXQL4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보는 이윤, 인구감소는 로봇시대와 북한의 존재에서 해결책이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부터 주가 5000을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가 묻는 질문이 유튜브에 돌았다. 2022년 한장짜리 브로슈 안에 5000주가를 본 기억을 연결해본다. 그리고 현재 마이너스 엄청난 내가 올해는 + 하기가 되어서 투자 카테고리에 기록을 남길 수 있게!!^^정치의 본질을 바르게 가길 바라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젠 나도 목적을 가지고 열망하려고 한다. 이재명 후보가 말 하는 것을 수식화 시켜보면, 잘사니즘 = 먹사니즘 + x(x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해 봤음) 그가 먹사니즘을 이야기 했을 때는 와닿지 않다가, 잘사니즘을 이야기 할 때..
사법 쿠데타에 법사위가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에 다행이다 싶다. 세상엔 해결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검찰(행정부) 과 판사(사법부) 개혁은 정말 필요하다. 정치 평론가 중엔 전선을 넓히지 말고 우선 검찰을 개혁하고 나서 사법부를 개혁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 공감이 많이 되지만, 대법관 50명 증원 입법과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바꾸는 것 등등 큰 골격을 변경시키는 것은 20일 후에 바로 되었으면 한다. 한홍구의 사법부를 읽었을 때도 이렇게 분노하지 않았으나, 작금의 사태에, 김건희는 아직도 윤석열이 대통령인줄 알고 있는지..., 김혜경씨 판결난 것을 보면서도, 정치 영향으로 조사도 받지 않겠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입이 있다고 다 말하는게 아닐텐데, 분노한다.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면..
걷기를 통해 알게 된 인간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 -특별할게 없고, 누구나 알겠지만! 치악산 둘레길을 걸을 때, 도장 찍는 곳을 지나쳐 gps로 확인해보니 바로 옆을 지나쳤는데도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 것이었다. 다시 가기엔 2시간을 걸어야 하고... 그렇게 둘레길 중 쉬운길 힘든 길 두 갈래로 나뉘는 곳이라 두군데 다 걷는다는 생각으로 메운 기억이 있다.후기에도 적었지만, 사진을 보면 정말 왜 저 인증대를 보지 못하고 지나쳤는지... 그래도 치악산 둘레길 걸을 때는 달릴 때도 있어 그럴 수도 있지 했음. 서울 둘레길 2.0은 서울 한 곳에만 지내고, 자주 가는 곳은 알았는데, 6,7,8,9호선이 생기면서 어떻게 서울이 확장되고 있었는지에 대해 체감했고, 생각보다 서울이 둘레길은 길어... 그리고 인..
이제는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출산율이 낮다는 것에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았고, 우울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로봇이 있고, 북한이 존재합니다. 다른 나라말을 배울 필요없는, 북한이 있는데, 미국 트럼프와 러시아 푸틴과 함께 북한 김정은 우리나라 이재명이 함께 나서면 멋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설레발이지만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는 핍박의 그 힘든 세월을 지나, 배고픔을 해결한 나라에서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서로 힘냅시다. 치열하게 토론하고 노력해서 다 함께 잘 사는 사회! 홍익인간!

조희대박영재신숙희권영준오석준서경환엄상필노경필이숙연마용주 +지귀연+심우정 - 사법부를 믿지 않게 됐다. 억울하지만, 그래도 사법부의 3심제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것에 의심은 없었다. 억울함이 존재해도 어쩔수없었다는 것으로.. 그런데 1심 유죄를 2심 정합성이 엄청난 무죄 판결에 3심에서 자료도 읽지 않고, 파기환송을 2일'만'에 해버리는 것을 보았다. 거기엔 이재명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3심에서 조국 대표 처럼 답답 상황에서도 ... 그런데 이번은 아니다! 어떻게 사법부가 신뢰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조희대를 비롯한 10명은 자진 사퇴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을사11적이란 조어로 기억해보려고 적어둠. 6월로 연기했다는 공고에... 이제야 나는 우리 시민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
숨막히는 몇개월을 보내면서, 긴 숨으로 봐야 한다고 되뇌이니, 우리 다음 세대를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는 속담을 되새김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내란 종식에 향해 전진하고 있음에...다행이다 싶다. 부산이라 국민의 힘 플래카드엔 말도 안되는 이야길 적어둬 분노하지만서도... - 그렇게 나는 또 경우의 수를 보고 있다. 법적 방법에, 챗GPT와 클로드에 우리 법전과 판례를 모두 전산화 시켜 학습시키면 정말 판사들 필요없는데 말이지! 가장 느린게 법이라고 했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다시금 탁월했음을 이제야 다시금!. 5/5 어린이날이 되면, 내란 종식 대선 6월 3일까지 D-29! 탄핵소추안 주문을 파면으로 판결한 헌재의 결정엔 박수를 보냈지만, 그렇게 단순한 것..

갈맷길을 갔기에 우연히 알았고, 그렇기에 박태준 기념관을 다녀왔기에, 이재명 후보가 박태준 묘지 참배를 했다는 기사에 연결됐다. 박태준씨가 포항제철을 잘 이끈(?) 것은 동의하나, 국회의원을 4번씩 했고, 육사(육사 모태가 된 학교)를 졸업했기에... 나는 여기까지만 적어야지! 사람이 무한정 깨끗했다는 이야기만 들었던 나로선, 이승만이 한강다리 폭파 했던 그런 일을 몰랐다가 백년전쟁을 보고 나서 ... 다 깼기에! 의심을 없애진 않음! 갈맷길을 걸으면서 이승만 호가 있는 역명이 존재하는 것을, 이번 처음 알고 나서도 얼마나 황당그렁했던지... 각설하고, 그의 브로슈는 정말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기념관도 멋지더라! 다만, 나는 왜색이 약간... 거기에 철강이면 문을 녹슨 철로 하던지 했더라면 이란 생각..

38일 이후면 내란의 진정한 종결을 앞두고 있다. 빛혁명!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시작했고, 프랑스대혁명과 함께 칭송받을지니! 드디어 , under 40! 거기엔 을사오적의 한덕수가 끼여서 그렇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제외하고, 을사오적엔 지귀연, 유영상, 김의담 또 판사 출신의 ... 거기에 조희대가 가세했고, 그리고 한명이 한덕수다! 분노한다. 선거관리할 사람이 중립을 지키지도 않고, 알박기 인사를 하는데, 분노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에서 법은 가장 느린 속도를 가진 것! 그런데 속도를 내려고 하니 분노할 수 밖에 왜냐면 속도를 빨리해 무죄가 된다해도 그건 저쪽 편들이 법 준수를 하지 않을 빌미를 제공 하는 것 같아서다!! 헌법을 존중하기로 필사 하며 제대로..
올해 2025년은 을사년이고, 지귀연 판사 (51세 사법시험31회)김의담 판사 (37세 사법시험46회)유영상 판사 (36세 변호사시험6회)역사에 을사오적으로 남을 것인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 영화 항거와 연결됐다!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진행하길 바란다.대등 재판부라는데 왜? 왜? 지귀연의 말에 김의담 판사와 유영상 판사는 가만히 있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가!? 참고] 유시민의 글https://www.youtube.com/watch?v=y34Z_ekGa6E
https://www.youtube.com/shorts/yztCIMGtHa8 이제 45일 내란 종결을 앞두고, 세상사 모든 일이 내 맘같지 않음을 반백년 살고 알고 있지만서도... 조급해지지 말고, 인내로 살아내야지 하는 중에... 이 영상을 봅니다. 이선균씨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기생충을 보았고,나의 아저씨는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짧은 유튜브 영상으로 ... 편안함에 이르렀나? 이번 4월16일 좀더 생각의 깊이를 더했고, 그렇다고 나눌 사람은 없었고, 걷기하면서, 추모했으며, 이렇게 이선균씨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추모하며, 그도 4월과 이어진 느낌과, 그가 그 무도한 윤또라이와 미친김씨를 막아내, 그의 가족을 지켜주겠지란 ... 바램도 가득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