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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12 of 30 success 2025년 06월 01일 (일) 18,707걷기-버거킹/와퍼세트(리워드)+초코아이스크림, 치즈볼/-화명생태공원-본가2025년 06월 02일 (월) 16,342걷기-엘지서비스센터/수리완료/-커피/에티아오피아 드립커피/-걷기-가츠동/돈까스덮밥/-본가어머님 감기기운에 조금 일찍 와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미룸.2025년 06월 03일 (화) 22,498 빛혁명의 최종日!걷기-파스타,챱스테이크-걷기-화명생태공원-하나로마트-본가이재명 정부 탄생 0일!2025년 06월 04일 (수) 15,878걷기-고땅버터,빵에... 먹다가-나가서-다이소/몇개지르고/-걸어서-하나로마트/쇼핑하고/-걸어서-도서관지나서걸어-본가2025년 06월 05일 (목) 26,156지하철-롯데백화점/탄탄면,교자2개 세트..

날짜: 2025.06.07 - 부산갈맷길 6-1 시간: 17:35:50~19:53:53 (2시간18분3초)거리: 13.20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679 08] 6-1 낙동강하굿둑-삼락생태공원-구포역날짜: 2025.01.08 - 갈맷길 6-1 시간: 15:56:41~18:02:35 (125:54) 거리: 13.23km (산길샘) 운동에 대해 잘 모르고, chatGPT나 구글 검색을 하지 않고, 그냥 길게 달리지 말고, 몰운대에서 지하철 타고, 하단에 내려www.julio.kr 길을 아니까,, 헤매지 않고 갔음에도 13분 정도 더 걸렸다는 것에 ^^; 그것도 걸을때 신경써서 걸었음에도.. 물론 2km 남겨두고 폰이 엉망이 되어 애매해지긴 했으나... 트랭글 앱이 문..

일자: 2025.06.07. - 부산갈맷길 6-4 시간: 15:02:47-16:57:59 (1시간 55분 12초)거리: 11.21km (산길샘)https://ikoob.tistory.com/1576 01] 6-4 구포역-화명수목원-금정산성 동문날짜: 2024.10.25.시간: 15:23:14~17:25:36 (2:02:45)거리: 11.5km (산길샘)*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어제 센텀시티를 다녀왔다. 오는 길에 버스를 잘못탔다. 126번을 반대 방www.julio.kr 마을 버스 타고 금정구1번 종점에서 큰길 우선으로 처음으로 올라가 동문에 도착해서 출발했다. 부산갈맷길 시계반대방향으로, 혹은 저번에 걸은 길 반대 방향으로 걷고자 한다. 부산 내고향이니 만큼 오래 떠나..

일자: 2025년 06월 06일 (현충일)시간:17;00:53~20:18:26 (3:05:11)거리: 13.88 km * 버거킹 먹고 걷기 시작 날씨가 흐려서 고민하다가.. .이젠 생각없이 걷기로, 하나로 마트 들러 아카시아 꿀 1kg 3만3천원대! 구입하고 걷다가 달릴 때 가보지 못한 물금역 방향으로 갔다가 걷기 가능 도로인지 헷갈리고 바로 어두워질 듯 하여. 되돌아와서 양산천으로 걸어서 지하철 양산역에 도착하고, 이마트가서 콜라 살까 하다가 그냥 한바퀴 돌아, 과일 쥬스 마실까 하다가 그냥 지하철 타고 복귀해서 집근처 무인아이스크림점에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캔 콜라 1, 커피 하드 (어젠 멜로나 골랐지만).

계획에 없이 그냥 롯데백화점에 갔다가 일자: 2025년 06월 05일 수요일시간: 16:36:14 - 19:12:08 (2:35:54) / 2:51:54 => (171분54초)거리: 12.38km (대략 1km 추가하면 될듯 : 롯데백화점에서 철도다리 앞 고3 졸업하고 재수할 때 지금 이길을 아침 저녁으로 버스를 타고 지났는데, 1991년이군! 대략 계산해보니 33년 만이고, 한번에 이 길을 걸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와 다른 길 모습은 오른쪽 백양산 자락으로 아파트만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부산둘레길 6-2 코스를 걸으면서 위에서 본 길과 아래에서 걸어보니 길이란게 정말 집값과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았음. ** 16:20분에 출발했다가 16분 지나서 산길샘을 켰음^^; (구글타임라인에서 본..

31 of 31 success, 100% 2025년 05월 31일 (토) 17,927걷기-투썸(금성산성점)/우리팥빙수-걷기-본가오뎅으로 저녁. 늦게나가서 빙수 먹고 졸다가 내려왔음. 길 데크가 구멍이 많아 위험!2025년 05월 30일 (금) 15,977걷기-엘지서비스센터/부품하나 더 주문해야 돼서 담에다시오기로/-수비드샐러드-ㅇㅎㅇ커피 엘파라이소(발효커피 13000원) /대화/-걷기-본가2025년 05월 29일 (목) 18,225 금곡역 오후4시출발-1동행복센터/투표/-걷기-화명생태공원 통과-금곡역-도서관/3권대출/-걷기-하나로마트/맥주1캔/-본가투표 기념 1캔!2025년 05월 28일 (수) 16,737 금곡역겸공보다또자다-10시넘어 일어나서-멍하나-밤7시넘어 나가서-류센소라멘-걷기-금곡역-본가202..
걷기를 통해 알게 된 인간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 -특별할게 없고, 누구나 알겠지만! 치악산 둘레길을 걸을 때, 도장 찍는 곳을 지나쳐 gps로 확인해보니 바로 옆을 지나쳤는데도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 것이었다. 다시 가기엔 2시간을 걸어야 하고... 그렇게 둘레길 중 쉬운길 힘든 길 두 갈래로 나뉘는 곳이라 두군데 다 걷는다는 생각으로 메운 기억이 있다.후기에도 적었지만, 사진을 보면 정말 왜 저 인증대를 보지 못하고 지나쳤는지... 그래도 치악산 둘레길 걸을 때는 달릴 때도 있어 그럴 수도 있지 했음. 서울 둘레길 2.0은 서울 한 곳에만 지내고, 자주 가는 곳은 알았는데, 6,7,8,9호선이 생기면서 어떻게 서울이 확장되고 있었는지에 대해 체감했고, 생각보다 서울이 둘레길은 길어... 그리고 인..

30 of 30 success 걷기 100%, 상체 운동과 달리기 해야하는데...4월엔 부산갈맷길 완보와 해인사 원당암 참배도 했고, 칠불봉까지 가봤으니 행복! 04월30일(수) 14,174아침-걷기-스벅/핫아,BELT 샌드위치/-걷기-핵밥/스테이크큐브/-도서관/대출/-본가04월29일(화) 29,019걷기-백운동센터-만물상-서성재-칠불봉-상왕봉-토신골센터-해인사 원당암/점심공양/-버스-고령/시외버스/-부산서부(사상)-지하철-버거킹-본가04월28일(월) 34,105걷기-지하철-고령/시외버스/-해인사-원당암/점심공양/-소리길-솔티재-가야호텔/김치볶음밥,커피/-편의점/과자/04월27일(일) 15,133 투썸낄 17)걷기-투썸/핫아,파니니/-걷기-본가점심은 오뎅넣은 오뚝이 쌀떡볶이2인분.어머니와 요리해서 먹음...

11일간 걸었던 것 같다. 당연히 연속적이지 않고, 작년 10월25일 부터 시작해서 올해 4월25일 금요일 완보! 어머니 사는 본가와 서울 집을 왔다갔다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부산에서 할 것을 생각해보는 중에 우선 체중을 좀 줄이고, 건강에 신경쓰기로 했다. 목표가 어머니보단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이상한^^; 거기다 이번에 정리하다 보니 2024년을 안식년으로 정리했던데, 그렇게 말은 잘 갖다붙이는^^ 멍하니 지내기 보단, 부산도 제대로 알고 싶고 해서 부산갈맷길을 걸어보기로 했다.부산 떠난지 한참이나, 고향이니, 그래도 ... 답답한 부산이긴 했다. 엑스포 유치가 실패 [실패는 할 수 있으나, PT 화면을 보면서, 삼성 갤럭시 탭9를 선물로 주는 등등 세금을 엉망으로 사용한 것에 책임을 져야하는데, 아..

날짜: 2025.04.19 - 갈맷길 1-1 시간: 11:12:32~13:36:06 (2:14:37) 거리: 11.60 km (산길샘)

31 of 31 success 첫 달리기 대회 기념품으로 받은 옷을 지금도 입고 있어서 신기해서... 중간에 거의 입지 않고 옷장에 있어서 오래 입을 수 있었는것 같음.03월31일(월) 18,738 투썸낄 12) 걷기-산성 투썸/베이글,핫아,초코아이스크림/-걷기-곰탕-본가답답했고, 이재명대표가 만나자고 하는데 한덕수가 생깠다.03월30일(일) 14,286걷기-금곡도서관-핫아,케잌-하나로마트/윌,소떡소떡/-본가답답하다.03월29일(토) 14,880걷기-산성마을-투썸/핫아,크로크무슈,블루베리크루아상-본가03월28일(금) 14,808걷기-스벅/하트파이,라떼-순두부찌개-본03월27일(목) 20,825 걷기-금곡도서관/도서반납/-걷기-순두부찌개-본가멀어 도서 반납 후 대출은 하지 앉아 03월26일(수) 22,04..

28 of 28 success 02월28일(금) 17,598지하철-cgv 아시아드-지하철-덕천역-걷기-우체국/어머니예금전환/-정짬뽕-바타비아-본가 미키17 - 우와 18세부터 성인이라서 그런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을 보고, 관람했지만,서울가서 갑자기 IMAX로 한번 더 볼까 하는 생각을 ... 그러다가도 봉영화는 그냥 생각하면서 설명유튜브를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고,. 02월27일(목) 55,607 *우와 11시부터 오후7시40분 정도까지 걷다니!!마을버스-걷기(금정산동문-구포역)-걷기-롯데마트/솥밥,햇반/-본가안귀령 입춘대길 김밥2뉴발 신발을 하나 더 구입할지 고민중. 서울에 가서 신어보고 결정해야지! 02월26일(수) 19,947걷기-도서관/대출/-알라딘중고/4권중고바이백/-커피-롯데마트-본가안..

30 of 31 success 96.77%하루를 아예 걷지 않고, 침대에 거의 누워있었다. 허리가 아프다니...3주 정도 조심할 계획.빅워크 기부도 서버 연결이 안되어 1~2일 기부도 안됐음. 아흐. 01월31일(금) 17,219 투썸낄6)걷기-산성마을-걷기-본가종점까지 걸어가봄01월30일(목) 20,105 투썸낄5)갈비탕-롯데마트-본가-걷기-산성마을-본가01월29일(수) 16,013 투썸낄4)설날 걷기-산성마을-걷기-본가떡국 먹었음01월28일(화) 17,410 투썸낄3)걷기-맥도날드/할라피뇨쿼터치즈세트/-걷기-산성마을-천천히 달려-본가잉 이어폰이 떨어져... 난관으로... 계곡으로 다이빙 잃어버렸다. 한쪽만 끼고 요샌 네이브 시리즈 들으면 내려오는데.. 아흐. 저번에도 하나 잃어버렸는데.. 아흐. 그..

31 of 31 success 12월31일(화) 22,496기상-화명생태공원-금빛노을브릿지-맥도날드/행복버거골드스페셜/-걷기-롯데마트-본가 12월30일(월) 22,416 6 81.5km N44 (총 667.59 km 사용. 부산갈맷길에서 사용한 거리포함) 기상 -화명생태공원-맥도날드/빅맥세트라지/-다이소-본가 날짜: 2024.12.30시간: 16:14:47~17:36:48 (1:22:01)거리: 12.17km (산길샘)참고] 뉴발 170,100원(일만원할인)에 구입해 44회 (10km 이상 사용할 때 카운터)1회 3,866원,100회 달리면 1,701원! 지하철 1구간 보다 비쌈. (그러니 200회는 신어야.. *_*) 12월29일(일) 23,819 기상-감동리버워크-수백당/마늘순대국,맛보기순대/-투..
_______훈련일지를 적기 시작한날 부터 달린 거리 누계2024년11월/142.53km2024년10월/210.35km (갈맷길 11.50km/12.25km/12.75km/15.15km/15.54km 걸었기에 미포함)2024년09월/164.02km** 달리기 시작한 이유: 어머니와 건강하게 오래 살기, 뱃살 때문에 입지 못하는 옷입기!_______2006년12월/28.5km2006년11월/66.695km2006년10월/170.3km2006년09월/157km2006년08월/36km2006년07월/23.1km2006년06월/18km2006년05월/0km2006년04월/83.6km2006년03월/88.2975km - 3월 까지는 현재까지는 현재 있는 런닝화를 최대한 활용하자.2006년02월/92.4km2006..

30 of 30 성공 부지런히 걷고 달려서 성공 100%폰을 두고 걷는 경우가 많아서 기록하는 걸음수는 와치 걸음수임!11월 30일(토) 19,220 10 142.53km N38 기상-양산길/달리기/-본가-걷기-모임-본가 날짜: 2024.11.30 시간: 11:03:06~12:15:26 (1:12:20) 거리: 12.21km (산길샘) 모임이 있어 오전에 달렸는데, 토요일이고 해서 걷는 사람도 많고, 바람도 조금 약해서 괜찮았음.1구간 1km/4분55초 최고 기록!! 야호!11월 29일(금) 22,340 9 130.32km N37 기상-양산길/달리기/-맥도날드/빅맥세트/-본가 날짜: 2024.11.29 시간: 15:10:32~16:38:35 (1:22:59) 거리: 12.47km (산길샘) 11월 28..

31 of 31 일만일천보/日 행복갈맷길 걷고, 달리기 하고, 책도 읽고 그렇게 10월을 보냈다. 서울에선 서울둘레길 완보했고! 10월 길었다! 기록은 토스 만보기를 표시. 삼성와치 기록으로 걸음수를 적는데 (많이 나오니 좋고..ㅋ), 1만1천보는 보수적으로 토스에서 만천보가 넘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아래 사진을 매번 올렸음. 10월 31일(목) 24.343 기상-아침 모다모다 샴푸 회수-걷기-도서관/반납/-스벅/카페모카/-걷기-롯데마트-본가 아침에 이전 주소로 배송된 샴푸가지러 갔다 옴. 도서관 갔다가 그냥 집에 가야 하는데, 잉 만보기가 작동이 안됐나? 5천보가 부족해서... 거기다 갑자기 커피도 땡겨서 스벅에 가서 괜히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부지런히 걷고, 롯데마트가서 과자 좀 사가지고 본가 옴...
타인을 이해해주지 않기, 나를 이해하기! 트레일러너라는 종목이 있는 것을 두어달 전에 알았다. 산에서 하는 달리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참가 인원이 제법 됐다. 그렇다. 기록 단축은 힘들더라도, 단련된 몸으로 완주에서 오는, 대략 7시간 넘게 산악을 달리고, 걷고 오르막 올라가고 하는게 쉽게 보이진 않을테니! 그렇게 나는 땡기지 않았다. 모든 기록 경기는 좁혀지지 않는 마의 벽(?)을 만나고, 거기서 대체 운동으로 나온 것으로 보이기에 그렇다. 거기엔 대회에 참가해서 그 풍광을 느끼면서 피니쉬 라인에 도달하는 것은 어불성설(말이 되지않는다)로 보이기에 그렇다. 그 분야 참가자를 폄훼하는게 아니라 내가 땡기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주저리 주저리 했다. 또한 UTMB라니, 약자로 저작권을 인정해..

2.0 구간을 시계방향으로 걸어 완보 했습니다. 부산에서 13일 연속 달리기를 했다. 발바닥 자극이 머리를 좋게 만든다는 말에 멍한 두뇌를 좀 향상시키고 싶어서 시작했던... 그렇게 올라오니, 멘토이신 누님과 이야기하다 그냥 서울 둘레길 v2.0 시작했습니다. 거기다, 무쇠소녀단 유이씨 출연에 좀 넘어갔습니다. 마라톤을 하다가 안하고 걷기만 했는데... 달리기 시작했거던요! *10,11번 코스에선 맨발로 걷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되짚어보면 걷기 시작(3~4년 전)하면서 사당 둘레길을 다 걸었습니다. 그때는 동작 국립묘지 주위를 걷는 것에 마음 정리되고, 프젝 시작해서는 원주에서 치악산 둘레길을 (시계방향 go, 반시계방향 go) 걸었습니다. 거기다 토요일(서울에 지내고)보단 일요일(원주에 있기에) ..

미리 계획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지만, 몸이 편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져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흰머리는 많이 생기고, 빠지는 것을 보면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완성되는 동그라미의 마지막 길은 사당역부터 양재시민의 숲역 길인데 달리지 않고 걸었네요. 주위를 돌아보면서. 가까운 곳이지만, 시간 생각해서 걷지 않고 버스타고 사당역에 도착해 10월4일(금) 10:21:27~15:05:05(04:43:38 왕복, 인증센터에서 있었던 시간 포함)동안 걸었습니다. 갈때 반시계, 올땐 시계방향으로 이렇게 왕복으로 걸었습니다. 이제부턴 반시계방향으로 걸을 계획입니다.산 속에서 보는 서울길 10코스 (우면산)13:12:57~15:05:05(112:08) 우면산 코스는..

맞춘 것은 아닌데, 나오면서 시계를 보니 9시였다. 거기에 사가정역 4번 출구 에스커레이터 타고 나오니 10시 산길샘으로 기록시작 누르고, 하이킹 시작!5번코스 시작점까지 올라가는데, 25:32 걸려 올랐음. 이틀전에 내려왔으니 이제 이 길은 안가도 되겠지! 공사중이라 헷갈려 잠시 오르다 바꾸, 다시 올라감. 5코스 올라온 이 코스가 깔딱고개라 생각했는데, 아님. 5번 시작하면서 보인 계단이 깔딱고개였다. 오르면서 이 계단 놓은 분들이 대단함을... 덕분에 이렇게 쉽게 정상을 보니! 한번도 안쉬고 바로 정상 밟음. 사진 찍는전망대에서 남산타워 보면서 사진은 한장씩 남기고 바로 걸었다. 두계단씩. 그렇게 10월03일(목) 09:59:52~17:39:08 (07:39:16 휴식포함, 지하철 이동시간 포함)..

전셋집에서 세탁기를 없앴던 것은 큰 실수! 고장난 것도 아닌데 왜 그걸 버렸는지... 그렇게 손빨래를 하는 편인데, 그저께도 둘레길 세코스를 걸었기에 집에와 빨래를 하는 중에 작은 빗 하나를 빼지 않고, 큰 대야에서 화장실 변기로 세제물 버리면서 변기가 부분 막혔고, 그런데 착각으로 카드까지 들어간 것 같아서 블로그로 검색된 전문가 (010-3999-1181: 상도동) 에 연락했는데, 잉 저녁에나 올 수 있다고 할 줄 알았는데, 12시에 올 수 있다는 말에 나가지 않고 기다려, 단순히 빗 하나 있어서 쉽게 해결이 되어 오후 1시 10분인가 나올 수 있어서 당고개역에 가서 09월30일(월) 14:20:57~ 18:51:17 (4:30:20 거의 쉬지 않고 진행, 4코스에 잘못 걸어서 돌아간 시간이 조금 ..

7시 전에 일어났으나, 침대에 있다가 샤워하고 집앞을 나서니 09:20 천천히 걸어 지하철 타고, 화계역에 도착해 09월29(일) 10:35:34~16:44:05 (스템프 찍는 곳에서 끝난 시간: 휴식시간 포함, 잘못간 길, 다시 1코스 출발지까지 가서 도장찍고 다시 온 것 포함한 시간)입니다. 북한산 835.6m / 도봉산 740m / 수락산 638m (안내 책자 기준)관악산 632.2m 묘지 앞에 나라를 생각하는 길 20코스 (북한산 강북)10:35:34~12:24:30(108:56) 사유지 돌아가는 부분을 모르고, 직진해 올라가서 보고옴. 꼭대기 근처까지 올라와 잘못 온 길임을 감지하고 아흐, gpx만 보다보니 표지판을 신경 안쓴 것 같음. 4.19 묘역 부터 시작해 이시영님의 묘지까지 무덤까지..

선릉에서 지인을 만나 점심 먹고나서, 올림픽공원과 가까운 것을 확인했고 ... 그렇게 주저하다 09월27일(목) 14:45:10~16:57:58 (1:32:48 달리지 않음) 동안 7코스 마지막 스탬프 받는 곳(길 헤맸음)에서 수서역까지 걸었다. 이렇게 서울 외곽이 나마 걸어보는 것은 나처럼 지방에서 서울 와 사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할 것 같다. 젊을 때 사는 곳은 처음 정주한 곳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단점(?)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기회(결혼할 때 또 한번 있긴 하겠는데, 독신이라)도 제공하고, 사는 지역을 주체(?)적으로 정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줄 것 같다. 뒤늦게 깨닫는 것 보단 말이지! 걷는 내내 오른쪽에 아파트를 두고 외곽을 부지런히 걸었단 기억이. 그렇게 수서도 와보고... 한강은 안양과..

11구간은 정말 여러 번 왔다갔다. 그렇기에 야간 걷기는 위험한데, 편하게 걸었다. 적확히는 9코스, 10코스가 쉽지 않을 것 같아 11을 걸어두는게 나을 것 같고, 세구간을 한꺼번에 걷기는 약간은 무리일 것 같기도 하고... 요샌 이런 작은 것에 많이 따지는 것으로 성격이 변했다 싶다. 예전엔 그냥 해보고 후회하고 바꾸는 편이었는데... 나이듦에 져서 그런가? 09월26일(수) 19:11:00~20:35:34(84:34: 어두워서 달리지 못함) 동안 걸었습니다. 관음사 지나는데, 잉 추석 지나고,, 설마 그믐은 아니겠지! 순서는 기억하지 못하나, 모퉁이를 돌면 다음에 어떤 길인지 떠오르긴 했다. 위험한 시냇가 건너는데, 나무 계단으로 변해 있었고, 그렇게 하루 지났지만 생각해보면 3군데 정도가 정비 ..

16구간 진입 부터 보면, 09월24일(화) 09:52:02~16:40:21 (6:48:19 휴식시간포함) 동안 걸었습니다.코스마다 조금씩 쉬었는데, 그걸 셈하지 않은게 아래 구간별 기록입니다. 계획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어제 12시 너머 시간계획한다고, 그래도 7시22분 알람에 일어나 6호선 증산역 3번 출구로 가서 10분 남짓 걸어서 스템프 찍고 시작했네요. 출발 전에 화장실 깨끗하더군요. 개한마리가 지키는 풍광은 ㅋ. 여자 화장실에는 뭐가 지키고 있을지 궁금해졌지만, 생략하고, 집에 이어 두번째로 다녀(?)와서 정말 속 가볍게 시작했다는 ^^' 전체 평가]15코스를 건너 뛴 것은 19코스를 통과하는게, 다음 구간 갈 때도 편할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19코스를 갈지 말지는 가보고 컨디션보고 결정하..

12구간 진입 부터 보면, 09월22일(일) 11:23:55~16:53:12 (5:29:17) 동안 걸었습니다. 코스마다 조금씩 쉬었는데, 그걸 셈하지 않은게 아래 구간별 기록입니다.집에서 12구간 시작하는 곳까지는 걸어서 별로 걸리지 않았지만,14코스에서 집에 오는데는, 그래도 5분거리에 가양역있어서, 지하철 직행(처음 타봤음)으로 왔는데, 체감상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참고] 스탬프북 배포 - 관악산 입구 기둥에 있답니다. 이날 걸어 갈때 반대편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있어서 그거 본다고 못봤다는*_* 돌연, 치악산 둘레길 4구간 노구소에서 한구간을 걸어면서도 보지 못해서 다시 갔던 기억이 연결되면서 *_* 이걸 못찾아서... , 모바일QR로 인증[올댓스탬프 앱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 of 30 일만1천보, 와치로는 다 채웠으나, 빅워크로는 3번 완성하지 못함. 훈련서안보고 독서는 3권정도 했음.그러나, 토스 전달 기록을 보여줘서 보니 2회만 만일천보를 넘기지 못했다! 그러나 보수적으로...하튼 걷기 기록은 와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삼성와치5 기록을 우선한다. 이게 내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다. 폰을 들지 않고 화장실, 집안 청소 같은 것을 하니...^^' 나중에 정리 글해봐야겠음. 06월30일(일) 19,584오월의김밥/투썸-걷기-신림-맥도날드-걷기-이디야/1인팥빙수-귀가 06월29일(토) 21,041모임!! 06월28일(금) 19,363싱글벙글-오월의김밥/투썸-걷기-삼성서비스센터/펜심2개구입)-걷기-gs더프레시-싱글벙글- 06월27일(목) 14,7829:30-싱글벙글-김밥,..

29 of 31 success ? 그러나 이상한 그러나 강박은 없었어! 성실만 존재! 푸쉬업은 하루만 했고, 그냥 미뤘고, 달리기도 어제 하루 해서 1이란 숫자를 적을 수 있었음 중국 출국일/귀국일에만 부족 지금까지는 삼성헬스로 걸음수를 체크했을 경우는 만보를 넘겼지만, 이것이 위에 말한 강박도 없고 하니!05월31일(금) 10,000 푸쉬업1:15, 2:15, 3:15토스5-맥도날드/1955해쉬브라운/-걷기-할리스/아이스아메리카노/-본가 05월30일(목) 23,461 RUN 10km토스5-걷기-운동장 달리기-걷기-본가 5월에 달리기 ? 이렇게 목표를 세워놓고, 부끄럽다가도 한번은 해야지 결심에 걸어서 운동장 가서 제대로 달림. 체중이 불어난 관계로 무릎 부상 생각해서 평지를 제대로 달리고 속도도 일정..

30 of 30 100% 달성 달리기 5회 완료 하루 더 달리려다... 넘기진 않았고. 러닝 하니 배가 나오는구나! 아흐! 고민 중! 잔인한 4월 마지막.선거는 했으나 바뀌지 않는 현실에 다시금 안으로 안으로,어머니와 형의 통화를 들으며 다시금 형 생각 '만' 하면..딱히 정말 친한 형제관계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형 잘지내지! 아버지는 만났어!?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헤매는 중에 형님들과 3박4일 마카오를 다녀왔지만, 호기심은 없었고, 중국에 대해 알고 싶더라! 중국어도 좀 배우고 싶고, 중국인에게 중국역사를 간략하게나마 배우고 싶다. 한달정도 살다올까나?!@ 04월30일(화) 10,000토스5-도서관/반납2대출1/-걷기-메가/손흥민 힘!!/-롯데마트-본가 04월29일(월) 13,781 토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