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내란 종식 D-30 김정한 교수와 에밀졸라 ! 본문
숨막히는 몇개월을 보내면서, 긴 숨으로 봐야 한다고 되뇌이니, 우리 다음 세대를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는 속담을 되새김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내란 종식에 향해 전진하고 있음에...다행이다 싶다. 부산이라 국민의 힘 플래카드엔 말도 안되는 이야길 적어둬 분노하지만서도...
- 그렇게 나는 또 경우의 수를 보고 있다. 법적 방법에, 챗GPT와 클로드에 우리 법전과 판례를 모두 전산화 시켜 학습시키면 정말 판사들 필요없는데 말이지! 가장 느린게 법이라고 했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다시금 탁월했음을 이제야 다시금!.
5/5 어린이날이 되면, 내란 종식 대선 6월 3일까지 D-29! 탄핵소추안 주문을 파면으로 판결한 헌재의 결정엔 박수를 보냈지만, 그렇게 단순한 것을 그렇게 오래 걸려 했던 것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는... 부산 갈맷길을 완보하면서, 유엔묘지 참배도 했고, 그 힘이 내란 종식을 위한 마음과 일치 시키려 노력했고, 그렇게 해운대의 엉망인 고층건물을 보기 싫어, 부산에 있으면서도 가지 않았지만 갔고, 그렇게 청사포 해안가 트레일을 타는 외국인을 보다가, 나름 부산의 길을 어떻게 진행시켜야 할지에 대해!!
(홍콩 한번 가봐야지! 대선이 끝나면 홍콩에 가서 중국 역사를 짧게 나마 배울 이벤트를 생각해보려고 ... 중국어 기본만이라도 배우고 가야, 마카오때의 아쉬움을 줄일 수 있을 듯!)
대법원이 3일 만에 6만 페이지를 그것도 10명 모두가 읽었다니, 이게 이해가 되는가? 과정이 충실하지 않는 판결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그것을 조희대 (나는 신을사오적에 주범 윤석열은 제외하고, 김태효, 최상목, 지귀연, 조희대 를 정해둔 상태다.)가 내란을 일으켰다!
지귀연의 법원은 윤석열 재판을 일주일에 한번도 안하고, 그것을 참석해 볼 수 없게 해뒀다! 그래 놓고, 이재명의 재판은 당선자가 아닌 낙선자에 6,3,3 속도를 내고 있다니, 조희대는 공수처가 조사하는게 맞다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x5ZX-oC5F7o
어제 김정한 교수님과 김용민의 원 - 정준희의 토요토론 17회를 시청했다. 사실은 한참의 혼란 속에 김정한 교수의 헌재에 소원한 내용을 알았고, 행동하는 지성임을 알았기에 존경한 마음이 4월 말 부터 계속 연결됐다. 경우의 수를 들으면서 그런 것에 이제는 흔들림 보단 제대로 숙지는 하려고 했지만, 말을 담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게 김민석 최고의 백범 김구, 장준하, 노무현을 언급하면서 우리 지도자를 잃을 수 없다는 연설에 이제는 믿기로 했고, 그렇게
100만인 정보공개청구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EE6x3Zb4cJoxOdNTLw0ccbaxWH_y-rNvrtmJn-eQez2Ouww/viewform
에 서명했다. 이때 놀란게 구글 접속이 잠시 안됐다는... 이만큼 시민들이 분노한 것에 공감과 .. 거기에 우리 50대초반의 마음이 더 뭉칠 것임을, 우리 아이들에겐 상식적인 나라를 물려줘야지.. .아무 생각없이 맞았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우리가 막아야 한다고. 물론 선두는 우리지만 우리 말고도 많은 시민들이 교대 대법원 앞에서 집회도 진행했고...
그렇게 김정한 교수가 있는 대학에 신뢰를 보낸다!
시청을 추천합니다.
절제의 김정한 교수의 말에도 매력!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보수라고 부를 수 있는 이병철 변호사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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