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걷다/산(여)행 (10)
julio@fEELING
뉴스에서 나왔다. 만세에 전화노니 전시를 하는데 입장료 무료이고, 하하 난 어디있는지 몰라 네이버에 찾아보니 문화회관 건너편에, 유엔묘지 옆에 있었다. 2호선 대연동역 3번 출구에 내려서 걸어가면 되는데, 비가 오는데, 그냥 나왔다. 형기일인데, 어머니와 지내니, 제사를 지내고 싶었으나, 나의 게으름과 어머니께서 아버지 제사를 안지내겠다고 하시는데, 거기에 형 제사를 지내자고 하기엔 무리고, 나 역시 3년 전에 갑작스런 형의 죽음과 긴 터널을 빠져나오는 중임을 이제야 조금 느끼는, 그렇게 3년 정도 지나고, 친구 KYH가 잊어라는 말을 두어 달 아니 5개월 전에 한번 들었나!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젠 잊어가고 있기도 하고, 하튼 부산박물관에서 기록에 대한 전시를 봤다.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
나였다면 가지 않았을 여행이지만, 교류하고 있는 두분 형님 덕에 참 좋은 여행을 했다싶다. 다만 역시 한번'만'한 여행이 무섭다고 나의 고정된, 협소한 생각에 형님 두분이 하는 이야기에 아주 죄송했다. 그러나 내 앞에서 말하지 않으셔서 더 큰 깨달음을 얻었지! 1. 영월로 갔다. 치악산국립공원을 오른쪽으로 내려가 제천을 거쳐 영월로 가거나, 왼쪽으로 돌아가 횡성으로 원주공항 가는 방향으로 도 되는데, 길치지만 치악산둘레길을 2번 돌고 알게된 방향, 그렇게 제천으로 가서 한반도지형과 비슷한 곳을 보는데, 역시나 두분다 몰랐던게 물이 지나간다고 보는 것에, 나는 물이 돌아가니 저렇게 뗏목이 나아간다고 봤기에, 그렇게 좀시간을 갖고 보니 다시 되돌아가는 뗏목을 보고서야... 시멘트공장은 정말 놀이동산으로 착..
낙성대-관악산-관악산공원 정문: 시간을 타이트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천천히 쉬지 않고 등반했고, 내려올 때도 쉬지는 않고 끝났고, 큰길 앞에서 먼지털이 했고, 거기서 부턴 더 천천히 걸어서 정문까지 갔기에 하산 시간은 70분 정도에 끊었을 것 같다는. 등산시간 13:53:39 ~15:49:05 (1:55:26)등산거리 4.53km 산길샘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점심 먹고 가야지 했는데, 재료소진으로 그렇게 양은이네 란 곳에 첫 방문해서 보쌈정식 먹고 출발. 걷는 내내 신기한것은 오랜만에 산행인데 길이 눈에 익어서 좋았다. 정말 오르는 이 길도 내려도 와보고 오르기도 했던 길이어서... 내내 형 생각하면서 ... 땀 많이 나는지 몰랐는데, 모자에서 땀 떨어지는 것 보고 중간 중간 벗어 땀 식히고... 그..
YD선배와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강릉으로! 처음엔, 제주도나 목포, 전주 이야기도 나오다가 선배가 아침 전화로 목적지를 정해 13시 고속버스로 출발. 한국인데 뭐가 걱정인가, 카드만 있으면 되지! 경포해수욕장 - 강릉 카페거리 까지 걸었고, 회와 매운탕 먹고, 선배가 아고다가 아닌 카카오지도에서 선택한 강릉비치호텔 88,000원에 정하고, 택시7,400 타고 호텔로. 그렇게 1시까지 멍하니 침대에서 tv보고, 일어나 전복미역국먹고, 카페에서 경로정하고, 걸어서 선배가 위치아는 맛난 곳에서 점심 먹고, 테라로사 본점은 아니래도 ... 경포천 있는 곳에서 또 멍하니 그러다 걸어서 강릉역 도착 와우 ... 역 입구가 밑에서 보면 2층이고, 한 층 내려가니 KTX 타는 곳. 타고 2시간 만에, ..
마지막날에 전복뚝배기를 먹고 나서 게우지 코지란 카페(지명이 관광지)! 이 카페에서 지귀도란 섬이 보이는데, 종업원들이 이 섬이 찍힌 티셔츠를 입고 일 하더군요! 커피 음료를 한꺼번에 시켜 받았는데 향도 좋고, 맛도 괜찮았음. 윤호가 빵 하나 주문해 달래서 결제한 카드영수증을 보니 inn이란 단어가 있어, 숙박도 할 수 있는 곳임을 집에와 알았네요! 제주도 쇠소깍 여기서 일주일 정도 멍하니 머무르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숙박 시설은 위 사진 뒷쪽이라 조금 아쉽긴 했으나, 카페로 와 보면 되니, 홈페이지 가보니 생각보다 비싼, 평일 좀 저렴했다면 일주일 풀로 쉬었을 수도, 하튼 돌아다니지 않고 여기서만 즐겼을 ... 친구가 쇠소깍에 지내는 이유도 알 듯 함요! 5박6일의 제주여행은 50 넘은 친구들과 온..
날짜: 2025년 05월 13일(화) 거리: 09.65km 시간: 08:53:16~10:59:15~12:32:21 (3:33:54) [휴식시간 제외] 등: 08:53:16~10:59:15 (2:5:59)하: 10:59:16~12:32:21 (1:33:5) 경로: 낙성대-관악문-정상(연주대/불전함천원)-말바위-공학관-서울대외곽걷기-후문-낙성대 어제 보름이라 밤 9시, 야등 해볼까 하다...포기하고, 후문통과해 정문으로 나와 관악구청으로 귀가. 그렇게 담날 아침 망설이다, 장보고마트에서 커피 3개, 헛개차 작은 것 하나, 스니커즈 이렇게 사가지고 시작! 걷다가 사진 찍다보니 가야산 만물상코스와 비슷하네! 미륵보살상에서, 정상에서 어머님과 통화해 풍경을 보여드리고, 정상 연주대 불전함에 보시(단돈 천원^^;..
날짜: 2025년 04월 29일(화)거리: 08.38km시간: 05:56:16~08:33:32(2시간34분 정상)~10:06:05 (총 3시간53분)경로: 백운동탐방센터출발-만물상 탐방로]-가야산 해인사 칠불봉(1433)-상왕봉(1430) - 해인사[토신골탐방센터]
매일 지나가는 길인데, 반대편 길을 걸어 귀가하는 중에 안내판을 보고 가봤음. 늦은 저녁이라 오를지 말지 망설이다. 정상의 왜성을 봤는데, 예전 보다 돌이 많이 쌓여 있는게 신기했는데... 수리를 했겠지 예전엔 이렇게 까지 성벽이 있는지 몰랐는데, 무연고 무덤 고지 중이고, 나중에 공원으로 만들려고 하는 중. 내려오는 길은 다른 길로 가봤는데, 처음으로 빙상경기장을 가봤음. 음 옆엔 문화회관이었구만! 이 가까운 곳을 이번에야^^; 고등학생 때 지나본 기억만 있는데 그때와 달리 산을 갂아 도로가 됐고, 주거지가 치고 올라왔으니.. 아흐...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332100060000 부산광역시 기념물 구포왜성..
2024년 10월 01일 11:21:13~12:10:43 (49:30)13:18:47~13:56:05 (37:18) ** 산행 진행 헷갈리지 않게 사진을 돌려 엮음트랭글 ( tranggle 앱) 시도한다고 거의 60분 넘게 정상에 있었다니...ㅋㅋs24 울트라에서 작동이 안된다는 말은 개발소스가 엉망이란 이야기 아닌가?! 그걸 자신있게 게시판에 쓰는 것 보고 답답했다. 하지만 개발회사가 아니라 등산회사라 그럴지도 모른다는 인내를 가진다! 그런데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것도 모르고 무작정 아침에 관악산 정산에서 받아보니, 코스북을 받아서 하지 않으면 뱃지가 수령이 안된다는 이야기 부터... 뭐 사용법 읽지 않은 내가 문제(그래도 팝업은 나중에 떴고, 처음에 오를 땐 보지 못했다)지! 했지만 그래도 연주대 내려..
2024년 05월23일(목) 09:08:01~11:21:28(정상)~13:08:44 (240분 산행) 부산 내려가려다 갑자기 관악산 정상을 다녀오고 싶어, 어머니께 전화드리고 오늘 낙성대공원에서 올라갔다. 본래는 정문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올랐던 길대로 바로 하산. 올라갈 때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총 93 컷 찍음^^;) 내려올 때는 여학생 2명(자매 관계인 듯)이 관악산 입구쪽으로 올라온 곳으로 내려가려는 것을 낙성대역으로 내려가라고 조언을 한 것 때문에 잘 내려오는지 걱정 잠시하다가 천천히 내려오게 됨. 그래도 또 아저씨가 괜히 보이면 이상해 할까봐 마지막에 무작정 내려와 시간을 조금 단축시킴. 마지막에는 지방소비가 되고 있음을 느꼈음. 배가 많이 고팠는데 내려오면서 파워에이드 한 pt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