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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World (output)

디즈니플러스 hulu 북극성

julio22 2025. 10. 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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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다봄. 미국 영화 같은 느낌이 조금 나서, 그리고 여주의 사팔뜨기 눈(이런 묘사가 직설적이지만, 명쾌하니까!) 내겐 어색했다. 몰입이 좀 흔들렸고, 배드신은 건너뜀. 그 부분 말고는 빨리 감기 하지 않고 끝 편까지 봄. 여주 남주가 다른 인물이었다면 어땠을까와 서두에 쓴 대로 미국 대본 같아서 몰입 방해된 느낌은... 문외한으로 적은 것이니... 이해하시라!
 
이야기는 현실감이 조금 있었고, 이미숙씨 연기는 연기인지 뭔지 생각하기 보다, 스토리에 나온 인물이 멋지단 생각을 했음. 다만 현실 무기상인데 대응은 현실적이지 않아서 그랬고... 뭐 그렇게 피터틸로 시작된 이야기도 음로론으로 끝내는게 정상임을 다시금 깨닫게 됨. 백산호씨는 할머니가 끈이었고, 여주이름도 애매했고, 뭐 그사람의 원동력은 공감되기 힘들었다만. 그런 면에선 짧게 출현한 장준익이 제일 이익이었단 생각이. 여까지.
 
하튼 여주가 중국 대사하고 만나서 몇 마디 한 것 갖고, 중국인들이 뭐라 뭐라 했다는데, 참으로 의미 없고, 부질없는, 그냥 넘어가면 될 정도인데! 하튼 달러가 날라가고 있음에 좀더.. 숨막히는 중이긴 함. 먹사니즘에서 잘사니즘으로 넘어왔는데, 왜 담넘어의 먹사니즘때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교보로 책 좀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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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편을 보는데, 재미를 떠나서 멍하니 영어 훈련하면서 보는데, 그냥 1편이 끝났다. 지겹지 않게 보고 나서, 야, 지금 태백샌맥1권을 시작했는데, 옛날(?)에 2권까지 보고 그만뒀는데, 다시 읽는데, 기억은 연결되지 않고, 공산주의란 것에 관심이 하나도 안갖게 됐는데... 말이지!
 
집중이 안됐지만, 그래도 공산주의와 ... 연결, 하지만 그렇게 음모론 드라마 라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고, 이것이 소설이겠지!
 
 
 
이것에는 이병한, 박석중 씨의 이야기로 음모론이 이어지고 있음에,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누구도 말하지 않는!
 
부채가 잡아먹고 있는 미국은 일본처럼 중국을 다룰 수 없음에, 나라를 우선주의로 정했다는 말에, 미국은 가족주의로 끝났는데, 음 마블 영화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정석대로 사는 방법을 찾지 않고, 그렇게 중국을 이길 수 없다는 합리화가 이어가는 음모론(= 소설)이.
 
 
 
역시나 달러 환율과 엔화와 위안화와 여하튼
먹사니즘에 이어진 개인주의까지! 
거기에 금은 4,014.86 USD/T.oz 에다가 비트코인도 최고가라니... 혼란 스럽다.
 
 
거기에 오늘은 10월10일 금요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3500위로 계속 위로 찍고 있는 것도 하여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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