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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날짜: 2025.04.23 - 갈맷길 8-2 시간: 13:50:09~15:34:12 (1:44:03) 거리: 7.6 km (산길샘) ** 블루보틀에서 커피 한잔 마셔서 30분 가량 정지했었음. 드립 커피인데, 향기는 약했고, 맛은 뭉개져 있었음. 집에 와서 카누 블랙을 마시는데, 뜨거운 물 붓는데 향도 좋고, 맛은 뭉개져 있긴 한데 ... 비슷하게 느껴짐! 아흐. 10시이후 한모금도 마시지 않고, 빈속으로 걷고 기대하면서... 그것도 물을 4컵이나 마셔서 입도 헹구고 마셨는데... 서울에서 와 같은 유리잔이란 기억말고는 딱히... 다만 일하는 알바생이 많아서 좋게 보이긴 했고, 루프탑이라고 해야 하나.. 강쪽을 보면서 커피 마시게 해둔 건, 강릉쪽이 연결되기는 했음. ** 꽃가루 조심** 아파트 만 ..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된 것은 정씨 때문이다.돈이 없지 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폼생폼사 정도로 ..)매년 80~100만원 정도는 마셨던데, (전용앱 사용했기에, 조회해서 비용을 알게 됐고, 거기에 스타벅스 R 을 이용하다보니..)그렇게 신세계 관련 깔금하게 탈퇴 (왜 지마켓, 옥션을 인수해서...) 거기까지 탈퇴 완료. 커피 가는 기계/ 코만단테 /까지 장만해, 동서식품에서 나온 싱글오리진 원두로 아침 한 잔 마시는 여유! so good!그래도 이번 마카오 여행에선 스벅을 갔다는, 쓴맛이 줄어들었더군요! 블루보틀 원두 espresso 구입.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 가성비보단 내가 추구하는 것에 집중해보자구! 울동네 카페산다에서 만5천원 주고 블루마운틴도 마시면서, 건데, 왜 볶은 커피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