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카모토류이치 (4)
julio@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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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2025/08/16)류이치 사카모토,황국영 옮김| (주)위즈덤하우스 | 초판5쇄 2023년 8월4일 (2025/08/16)_______ 어제야 끝페이지를 보고, 책이 예쁩니다. 그렇게 부랴부랴 알라딘 중고로 넘기는데 품질은 최상이었는데, 달랑 1,900원이었습니다! 전 이 책을 넘기며 전장의 크리스마스 한 곡만 주구장창듣다가, 마지막 황제를 잠시 들으면 끝페이지를 스- 씨의 글로 마무리 했습니다. 연보는 읽지 않았지만, 그의 책을 펼치고 보고, 읽는 동안에는 우리형과 함께였습니다. 그런데 그 가치를 돈으로만 환산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모두가 읽고 떠나보낸 책(?)이었다는 것에.. 저역시 그의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한곡으로 위안과 ... ..
나는 테스야를 들은 적이 없다.이상하게 트로트가 싫더라!그 노래가 싫다고 말하는 것도 이상한게 들은 적이 없어서다. 그만큼 인생의 깊이가 없어 그런 것일 수 있으나, 정확히 표현하면 좋다 싫다는 감정이 없었다! 그러다 이어진다.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남진씨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때도 트로트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남씨가 부자인지 어떤지도 몰랐는데, 그때야 알았다. 남진이 훨씬 난 사람이란 것을!! 어설픈 노인네를 알지 않아 다행이었다.하지만 오늘은 이야기해야겠다. 내가 나훈아에 대해 평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왜냐면 지금까지는 내 일상에 침범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이번 콘서트에서 하는 말이 흘러 나왔다! 개**다. 이번 2024.12.3 비상계엄에 대해 개념 없..
아침에 산행 했다. 적확히는 자주 걷던 둘레길을 걸었다. 하고 싶은게 없었기에,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었고, 그렇게 일요일은 광화문 교보를 가고, 거기 근처의 스테이크 샐러드를 먹어야지 계획했고, 크리스마스날엔 관악산을 오르던지, 둘레길을 걸어야지 했다. 그렇게 조금은 늦었으나, 나와보니 눈도 왔고, 도전보단 방어의 개념으로 둘레길 일만보를 걸었다. 역시나 껴입고 온 옷들로 땀도 났고, 페루에서 오고 나서 10년 한번도 쓰지않고 비닐 케이스에 담아둔 모자 쓰고, 일만보 완료!로 이틀 계획 중 하루는 계획대로 했음을 기록. 걷는 중에, 사카모토류이치씨가 올해 돌아가셨다는, 우리형도 올해 갑자기 떠났고! (아직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살만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사카모토류이치, 장현희, 정경심, 추미애
      
      
        사카모토류이치, 장현희, 정경심, 추미애
        읽지 않아도 곁에 두면 위로가 되는 책이 있다. 바로 읽을지 자신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경심님의 책과 추미애님의 장하리와 '당연히' 주문했다. 예전 같으면, 할인 받으려고 쿠폰을 구입해, 어떻하든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했을텐데, 교보문고이고, 그렇게 그 큰 서점이 망하지 않길 바라며 그렇기에 내가 이정도는 주문해주는게 맞다는 생각과 결재완료! 거기에, 딱히 필요한 책은 아닐 수 있고, 도서관 대출로 간독을 했음에도 그냥 주문한 장현희님의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메모낙서하면서 읽고싶어서 주문) 책과 현재 내 상황에도 어느정도 연관이 된다 싶은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사카모토 류이치'란 책도 함께 주문! 사카모토 류이치 님은 연주 뿐만 아니라 그의 행동과 글을 대충이라도 유튜브로 알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