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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힘들겠지만 정치 참여도 해야 될 시대임을,뚜벅 뚜벅 앞으로 나아길.이준석 같은 똘아이만 있을리 없기에. 참여 속에 기대합니다.그리고 전 1번이 아니라 2번을 찍더라도 투표는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제발 정치에 관심 갖고 노력합시다. 각자도생은 공멸밖에 없음을 알기에 주장해봅니다. 1번에서 2번으로, 2번에서 1번으로 갈 수 있음도 인정할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내 경우는 번외에서 1번만 좀 찍고 있으나 1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2번도 찍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다만,이번 처럼 비상계엄을 한 대상은, 우리 공화국 전체를 위험에 빠지게 한 사람에겐 투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것에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고, 제가 서울 살다가 본가 부산에서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많이 답답하지만, 이제는 앞으로 나..
2주 전 부산 다녀오고 나선, 이번 첫 모임은 참석하려고 했는데, 못갔다. 마음에 여유가 없게 된 것은 내가 맡은 개발 부분 때문인데, 현재 내 속도는 늦고, 의욕도 좀 사라진 상태에... ... 뭐 그렇다. 좀더 상세히 들어가면, 프젝 1월 시작했을 땐, 토요일은 쉬고, 프젝 속도를 언급해서 밀리지 않으려고 일요일도 가는 날이 많았다. 하지만 일요일 가서 일하는게 싫었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늦으니란... 당연한 마음으로. 일했다. 불만도 없었고, 내 속도가 느린 것이니, 그렇게 4월 말까지 그렇게 살다가 연휴가 주일 중간 빼고 3일씩 있는 바람에 쉬었고, 그때 다시 한번 휴식의 효과(?)를 연결할 수 있었다. 첫 직장 생활은 어떻게 운좋게 하다, 선배가 불러줘 그 회사(실제로는 2번째 회사지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