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5/02/27 (4)
julio@fEELING
종의 기원 천줄읽기 (큰글씨책) (2015/02/26)찰스 다윈 지음/ 이종호 옮김 | 지만지 | 2014.06.30 초판 1쇄 이종호씨가 본 종의 기원, 특징 세계사적으로 영향을 준 부분을 마지막에 설명됐다. 찰스 다윈의 신중한 접근, 이건 어쩌면 갈리레오 갈릴레( http://goo.gl/XzKf2 : 개인적으론 케플러를 좋아한다. )를 알아서 그랬을지 모르겠다. 과학자의 행동이 사회와 종교에 연결되면 이런 신중한 접근도 필요한 걸까? 줄기세포와 연결된 황우석 씨가 이런 과학자와 과학사를 제대로 알았다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까? 아니면, 우리나라 생물학(유전자관련 연구) 수준이 갑자기 세계수준과 차이를 넘어서려는 그 부분에서의 빅뱅이 생겼났을 수도 하는 조금은 황당한 생각을 해보기도 ..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15/02/??)앨런 무어 글/데이비드 로이드 그림/정지욱 옮김| 시공사 | 2008.12.25 영국만화였는지 몰랐다. 그리고 저자는 마가렛 대처 집권 때 이런 상상을 했다는 것을 보고 박근혜정부때의 부정적인 시각의 근저에 이런 것들과 비슷한 반동이 생기지 않을까! 삐라가 뿌려지는 것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다. 나탈리 포트만과 이어진 만화다. 만화보단 영화! 영어 만화가 있어 한글 만화 읽고 다시 영어로 볼까 생각중! 제목이 결정된 사연 등등 얽힌 이야기를 한글로 잘 풀이해둬서 "브이의 복수"보단 원어를 제목으로 쓴 탁월함... 여하튼 만화지만 글자가 훨씬 많고 대작의 반열에 들기 위해선 스토리의 진행과 얼개, 사회상의 반영 등등... 전혀 연관없지만, ..
읽기의 힘, 듣기의 힘 (2015/02/??)가와이 하야호,다치바나 다카시,다니카와 슌타로 지음/이언숙 옮김|열대림|2007.7.9 임상심리학,논픽션작가,시인의 대담집 유명 일본인 중 난 다치바나 다카시를 알아서 잡았다. 서론은 깔끔하게 , 그렇게 대담집(그림책, 아동문학 연구센터 주최 10회 문화세미나 기록)으로 마무리 되는 내용이었다. 딱히 모르는 것도 없었고, 이야기 하는 것에 정리할 수 있는 닫힌구조가 아닌 열린 구조의 마무리였기에, 읽고 2주가 넘은 지금으론 남아 있는게 별로 없다. 다행히 메모를 남겨두어 적어보는 것으로... ^^; 소리가 가지는 힘.이해하는 힘에 대해 토론했다고 본다. 말, 글 이전의 언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기도 했고, ...도입부엔 다치바나 다카시는 시간의 부족에 대해..
마법의 560문장 DUO 3.0 (2015/02/21)스즈키 요이치 지음/엄인경 번역 | 창과창 | 초판은 2000년, 2판은 2005년, 3판은 2006년에 발행 많은 기대 속에 1독했음. 560 문장으로 중복없이 단어를 외운다는 것은 흥미로왔기에 하지만, 아쉬운 건 그 단어가 자주 사용되는 문장이면 좋을 것 같은데, 영어를 모르니 문장수준에 대한 평가가 아니다. 다만 해석해보니 외우고 싶을 정도의 좋은 내용은 아니였다고, 나한테는 말이지... 5일 정도에 1독했다. 여러번 읽어면서 외워야지! 대출책이라 A4에 문장을 프린트해 한페이지씩 읽고 모르거나 헷갈리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칠하고 책으로 다시 한번 읽고 그렇게 훈련했음. 책'만'으로 일독하려 했다면 한 달은 걸렸을지 모르겠다. A4로 보니 분량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