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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박수근 아내의 일기 (2015/08/12) 김복순 지음 | 현실문학 | 초판1쇄 2015.6.5. 김복순이란 이름은 흔하다. 책을 선택할 때 작가가 아니라 작가의 남편 때문에 읽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거기다 1979년에 작고하신 분. 끝에 최석태씨가 정리한 글을 읽고, 10주기 때 '나의 회상', 1977년 이란 잡지에 두차례에 걸쳐 '작고 화가 박수근 미망인의 수기', 세 번째 글이 이 책으로 나온 '아내의 일기'- 1979년 봄부터 어느 화랑에서 발행한 미술잡지에 여러 차례에 걸쳐 발표(2년 동안 계간지를 통해 아홉 번으로 나눠 소개)가 있다는 것과 상세한 사연을 알았다. '노근리 이야기'와 '놀라운 아버지 1937~1974'와 정말 비슷하단 느낌이고, 나라 잃은 국민과 6.25..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하다 미국 재무부 장관이 된 헨리 퍼슨의 경우는 주식를 팔아야 되는데, 세금은 안냈다. 5천만 불 절세효과! 미국인이 우리나라 보다 도덕적일 이유는 없다! 거란 착각은 하지 말자. 그러나, Occupy Wall Street 운동은 미국에서 시작했다. 마틴 루터 킹에 이은 넬슨 만델라와 이어 생각해보면... - 작년 이 부분을 볼 때 헨리 퍼슨의 임명 당시를 생방송으로 본 기억이 있었기에, 난 대단한 사람인가! 했는데, 훌륭하거나, 도덕적이고, 존경 할 만한 인물이 아님을 정확히 알았다. 그렇기에 박근혜 정부 역시 관료를 잘 임명해야 된다... 인터뷰를 응하지 않는 골드만 삭스 기업을 보면서, [제1권력 /히로세 다카시]의 내용은 진실로 사실임을... ... Inside Job - 내부자..
가로세로그림책 10 우리가 원주민 마을에 간 이유는? There You Go ! (2015/08/11)오렌 긴즈버그 글.그림/ 임영신 옮김 | 초록개구리 | 초판1쇄 2015.5.30 그림책을 펼치는데 색감이나 나온 사람들이 한국색이 아니라 왜 이렇게 그렸지? 하고 저자를 찾아보니 아! 프랑스 사람이군! 난 그림책이라 우리 나라 화가가 그렸겠거니 했으니... 그렇게 앞 책 정보를 보니 2006에 출판된 책이었다. 아흐.. 한참만에 이렇게 ... 그림책을 자주 보는 편인데, 노근리 이야기 그림 처럼 길고, 묵직하며, 긴 대작을 보는 것과는 다른 짧지만 긴여운을 주더라. 가서 도와준다는 생각만 했고, 좀더 보편적으론 자극이란 생각까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쩌면 망치고 마는 경우를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