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5/09 (6)
julio@fEELING
센트럴파크(2015/09/30) 기욤뮈소 지음/양영란 옮김|밝은세상 | 4쇄 2015.5.11 초판1쇄 2014.12.5 기욤 뮈소의 소설은 영화같다. 그렇기에 구월 마지막날 역시도 안보지만, 책이 더 낫기도 하고... 창문넘어도망친100세 노인, 눈먼자들의 도시 이 두 권과 두 편을 봐서 그렇게 생각한다! 영화가 못하고, 책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영화의 노력을 폄훼하려는게 아니라 상상(개개인의 상상을 어떻게 따라 잡을수 있을까!)하면서 읽는게 훨씬 좋았다는 거다. 그렇게 영화 대신 읽었다. 작가는 공감하고 빠져 들어 읽어주길 바랬겠지만, 수사물(?)인 만큼 추리하면서 읽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냥 적극적으로 빠져 읽었다. 종이여자 이후 그냥 믿고 읽는 것이 속 편하기도 했고... 대부분 해피..
10년 더 젊어지는 몸건강법 (2015/07/06) 오쿠무라 코우 지음/전성영 옮김| 아주좋은날 | 초판 1쇄 2012.8.20 나이먹을수록 자기 몸관리가 필순데... "10년 젊게 살자!"라고 결심한지 3년 정도 지났다. 당시 지하철 젊은 사람들이 빈 좌석 차지하려는 모양새에 지하철 앉지 않는 것 만으로도 젊게 살수 있단 생각도 했고... 그런데 올 2015년 봄이 끝나갈 때 부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 안 먹던 라면을 3~4 개월 먹었고, 핑계지만 요리관련 프로그램이 많아진 것도 한 영향한 것 같기도 하고... 수영장을 안 가게 되면서, 정확히 판단해보니 십여 년 만에 제일 크게 부푼 내 똥배 *_* 건강책은 당연론만, 증명된 내용은 논문으로 ... 의사들에게만 유용한...하지만 실험자체가 제한된 상황..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2015/09/07) 조훈현 지음 | 인플루엔셜 | 4쇄 2015.8.12 초판1쇄 2015.6.15 미생 이전에도 이 책이 나온 것을 알았다면, 읽었을것이다! 최하급수(급이 없을 수도 있는 수준) 지만 이창호 기사의 반팔티를 구입해 입기도 했으니까... 그러다 박인비 선수의 그랜드 슬램 달성때도 그렇고... 당연한 귀결(?)이다 싶다. 그러고 보니 박지성, 김연아, 박태환 선수 등의 수기도 읽었던 이유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읽어보니 별거 없던, 아니면 제대로 이해 못했던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1,2" 역시도 그랬을 것이다. 한 분야에 정상에 서 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대부분 귀감이 될만한 것이고, 깎아 내리는 것보단 위대함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나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
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2015/09/15) 이승윤 지음/양성균,정철호 감수| 한빛라이프 | 초판 2015.6.15, 207p 지속가능한 이란 말을 운동에서도 보게 될 줄이야... 그런데 흥미로운 수식어이긴 하다. 전에 헬스걸 (폭풍다이어트 http://ikoob.tistory.com/140 ) 책을 작년 이때쯤인가에 읽었기에 그냥 잡았는데, "그저 하루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의 운동, 정해진 식단, 휴식, 이 세가지가 확실한 방법이었다"-4 란 머리말에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휴식이란 단어에 꽂혔다. 하지만 딱히 이 책만 가지는 차별성 있는 메세지는 없다. 휴식에 대해서 자세한 후술은 없었던 것 같다! 자세는 바르게!!. 그래도 개그 프로그램에서 봐서 그런지 재미났고, 몰입도가 높았다. 개..
세계문학전집 278 노인과 바다 (2015/09/02) 어니스트 허밍웨이 지음/김욱동 옮김 | (주)민음사 | 3쇄 2012.5.14 1판1쇄 2012.1.2 1899-1961, 네번결혼! 단편 소설! 여유없는 마음에 그래도 가름으로 집중하려니 오랜만에 스벅에 갔다. 커피와 어울리는 책(작가 사진이... 산티아고와 닮아 넣었을까?)이다 싶어, 찍어 봄. 무방비 상태로 읽다간 언제 끝날지 모르기에 초치기(스마트폰은 스마트한 이용방식이 필요하다)로 읽었다. 소설은 128 페이지(해설과 작가연표를 포함하면 200 페이지 넘는다)인데, 108페이지 보는데 100분 정도 걸렸다. 대략 두시간 만에 끝을 보고, 해설은 집중보단 대~충 본 것 같다. 이 소설은 젊은이가 읽기엔... 하지만 알아야할 노년의 삶을 미리 ..
쌍꼽살02회 79회 큰일났다. 한국노동자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청취했다.알면 알수록 울분이 쌓이는지라, 어떤 이들은 아예 듣지 않겠지만, 방송에선 그래도 10만명이나 혹은 10만명 밖에 듣지 않는 현실을 직시 해야지!세대전쟁이란 키워드를 알았다. 선거가 모든 것을 가르는 것일까? 아이키우는데 직장맘과 가정주부를 편가르게 하고이번 노사정 대화합의 골자 역시 50대와 젊은이를 편가르게 한단다. ** 지역감정으로 호남과 경남을 편가르게 하더니 이젠 ... 본래부터 나이들면 고리타분해지는 것 설명을 들으니... 이렇게 전략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이런 설명을 듣게 하는게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는다.어머니께 아이폰을 사들일까? 싶다! 즉문즉설과 나는 꼽사리다만 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부모 잘만난 것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