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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내 이름은 '눈물'입니다 (2015/12/02)정은진 글,사진 | 웅진지식하우스 | 초판7쇄 2011.1.12 1쇄 2008.10.7 읽고나 적지 못하다가 이웃집찰스 콩고민주공화국 알랜 편을 보고 정리 할 수 있었다! 이 책에 대해 적을 수가 없었다. 머리 속 한 구획을 만들고, 거기에 넣고 닫아둔 방이 있는지 모르겠다. 외면은 아니다! 힘들다는게 맞는 표현이겠다. 세월호참사 같이 너무도 힘든일... 거기에, 노근리와 수요집회, 한강의 '소년이 온다'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 ... 황당그렁하게 '브이 포 벤데타'를 보며 뜨거움이 일기도 했고... 글로벌정보쇼 세계인 덕분(?)에 중동이 눈에 들어왔고, 현 대통령이 취업하러 가라고 했다. 필리핀 외국인 노동자 삶을 보면, 가서 일할 곳은 못되는 것 같은데..
콩고 민주공화국이란 말에 시청. 아흐.콩고민주공화국 이야기는 조금! 아프리카 최초의 공화국이라던데..... 맞는지 궁금하고, 바로 옆 콩고공화국과 뭐가 다른지도... 알고 싶었는데... 아프리카 사람의 태평한 성격을 알게 됐다. 자신이 바꿀 수 없는 현실에 이런 삶의 태도가 나은지 모르겠다! 이사센터 예약도 안한 것을 돌려 생각해 보면, 미래를 계획하지 않고 지금을 살고 있는 ... 그런 느낌이다. 하지만 한국에 산다면 적응(변화)해야 할 부분이있다는 것도... 53세, 49세,8세, 1세 자신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알랜님에 박수! 아버지의 삶은 어디나 같다! 일년 동안을 직장 찾으려고 노력했다니... 입사2주차 알랜 밥벌이! 음악하는 사람이었으니... 기독교신자였다. 그래서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