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6/03/02 (2)
julio@fEELING
페루 2년 살다 왔지만, 칠레는 가보지 않았기에 열심히 봤음. 안데스 산맥... 1부 불의 땅, 비쟈리카 화산 02.29 성모마리아상 스페인의 지배에서 독립 기념 푸콘 - 산맥의 입구란 뜻. 해발 2,800m 검은 모래로 뒤덮힌 산. 작년까지도 활동했던... 전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화산. 비쟈리카 화산. 서울 면적의 1/3 비쟈리카 호수 . 푸콘 - 테무코 (1시간 반) 마푸체어를 사용하는지는 이번에 알았음... 스페인어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2부 사막 여행의 메카, 아타카마 03/01 산티아고 - 칼라마: 2시간 비행기. 차로 1시간 반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마을 (유일하게 오아시스가 있는 곳) 평균 해발 4,000m 본래는 바다였던 지형. 달의 계곡 - 달 지형을 닮았고, 생명체..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2015/01/08)한강 지음 | 창비 | 초판4쇄 2014. 6. 16소설가 한강 "소설 통해 인간에 대한 근원적 질문 계속할 것"(클릭) 읽고 다시 떠올려봄. 한강 씨가 여성이었구나! 이런 70년생이였어! 형과 같은 나이다. 두살 터울이라 사이가 나빴던, 현재는 형대접은 하지만 철들어 떨어져 사니 대면대면한 지금의 나로선... 70년은 그냥 싫은데, 무조건 반사를 의식으로 이겨내고... 그렇게 광주를 향했다. 작가는 여덟 살이었고, 나는 여섯 살이었네! 죽은 사람으로 시작한다. 정확히 소년이 보는 죽은 사람. 시신을 보는 건 어떤 건지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은 모른다. 할머니 장례식 때도 염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고 보니 아버님 염하는 것도 보지 못했군! 한번도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