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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31/31 success (다만 설날 담날 푸쉬업 1회 빼먹음)-> 일욜: 5.4km/ 6분50초 : 달린 것은 잘한 일! 01월31일(화) 10,000 아침 20,15,15,15걷출-점심/우거지설렁탕/-저녁/6:40/ 버스퇴근-투썸-귀가그냥 들어가려다. 월급날이고, 일만보 달성한 것도 있고 해서, 투썸에서 음료무료쿠폰사용해서 저녁 먹고 인터넷 좀 하다 들어가려고 함. 01월30일(월) 13,779 저녁 푸쉬업 20,15,15걷출-점심/짬뽕/-저녁/6:40/ 버스퇴근01월29일(일) 15,529 오전 푸쉬업 20, 15,15,15105분 천천히 달림. 처음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본원에서-뱅이둑길 끝까지 해서 한바퀴 달려봄. 처음!! 5.32km 되는 듯. 3개월에 6kg 정도 찌는 바람에, 천천히, ..
50이 된 지금에야, 이런 유튜버를, 20대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세상 모든 것에 일방적으로 좋은 것 만 있는게 아님을 아니까, 올린다고 이것이 일방적으로 좋다는 것이 아니라, 객관화하면, 그냥 김태형씨 (이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있는 저자)나 김어준 총수로 대충 인지하고 바쁜 삶에서 귀담아 듣고 행을 바꾸지 못했다면, 현재 힙합처럼 직설적으로 이렇게 찔러주는 조언(?) 내지는 객관화 내용 나쁘지 않네요! 좋네요! 구독해 볼 정도의 꾸준한 배움은 없겠다 싶지만, 몸에 대해서도 많이 아시는 고수같긴 합니다. 집 근처 헬스장이 있다면 건강 가꾸며 가서 배울 트레이너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하튼 좋은/ 나쁜 영향이 아닌 충격에 바로 반응하지 말고 소화해서 자신의 그 무엇을 만들자구요..
매력적인 사람이란 것은 나에게는 서칭을 해보는 사람! 이라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냥 꼴만 가지고 계속 검색하다가 그냥 잊어버리는 것 같다는... 카즈하 춤이 매력이고, 얼굴이 매력적이고, 모르는 부분이니... 그렇게 유튜브에 몇번 찾아보고 나니 적응하면서 그냥 그렇게 유지 되지는 않는게... 매력을 유지할 틈을 안주는 것 같기도!! 이 카테고리엔 연결을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여기에 아쉬운 점이 김지수란 인물 덕분(?)이다, 왜 그렇냐면!? 김지수 자신의 매력에 메이크업하면서 말이지! 그런데, 드라마 하나 출연 하는 것을 보며, 현재 디오르 모델로 뜨고 있던지 말던지, 그냥 무관심이 되어버리는 건! 그를 대체할 사람은 많고, 아니 대체할 멋짐은 차고 넘치는게 세상이치! 이려니 하니까!요. 하지만 카즈..
서희 역을 했던 김현주 이사람 좋더라. 드라마에서 한 역할에서 아주 좋았는데, 기억 안남,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 김현주는 정말 멋지다. 그런데 왜 좋았던 드라마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 송혜교는 매력적이지 않다!! 그러나 배역은 나름 괜찮고, 연기도 좋다. 다만 그 얼굴이 매력적이진 않고, 당당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는 것엔 난 박수칠 뿐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배우가 있는 건 나쁘지 않은, 아니 좋은 일이라 보기에! 그사세 때 그 배역과 그 대사는 정말 좋더라! 거기에 현빈도 그 역에 좋았다!
아직도 지겹지 않은 것은 사람과 이야기다! 그 사람이 날 사랑해주길 바라는 당연한 마음인데 난 그런 생각은 가지기 힘들었나! 그래도 사람에 대한 매력을 이제는 생각하고, 표현해 보려고, 거기엔 블로그를 너무 적지 않은 문제도 해결할 요량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당사자나 타인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데 그것을 뭐라할 것도 없을 것 같고 그렇다!!! 사람으로 매력은 심은하 였다. 예뻤다. 그리고, 연기도 좋았다. 인터넷 시대로 소문도 다 알았다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서도... 그런데 현재는 그냥 관심이 사라짐! 거기엔 결혼한 사람에겐 매력이 없어지는 편이라!! 하튼 그후로는 막연히라도 좋았던 사람이 없었다. 순간 좋은 경우는 있어도 그후론... 생기지가 않았다가, 2주전 부터 금새록이란 배우가 좋더라! ..

대안뉴스 구독만 해두고 보는 경우는 드물었다. 시간이 없었다는게 맞겠지만서도... 그러다 설날 연휴에 보다가 책 나왔다고 해서 주문 오늘 배송받았음! 저번에 이어폰 사주고, 잃어버려 또 한번 더 구입하면서 대안뉴스 언급하긴했는데, 광고 안할 시점이라 적지 않았지만, 이번엔 다행히! 정가18000원 /구입은 16200원에 했음.

http://humblefactory.co.kr/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1공장] 초유의 제1야당 대표 검찰 소환..조사 당시 상황은? 검찰조사 ‘실시간 보도’.humblefactory.co.kr 언제까지 정기구독할지 자신없지만 우선 1만원했다!금액이 높다 싶은데... KBS 한달보다 높다! 품질은 엄청 높지만,KBS 쪽팔리는 걸 알까! 특히 안보게 된게 여성 기자가 9시 진행하면서!신뢰가 되지 않는 기레기를 9시 진행자로 하니.그때가 kbs 뉴스 안보게 된 시작! 돈이 숫자가 아니라 상대적인 것임을!그렇기에 투자할 수 있는 것도그렇게 자본사회가 변동이 줄..
극단이다. 50에 머리카락이 이상하게 빠져 이상한 놈인게 현재 나다. 다시 말해 외모가 이상하면 이상했지, 평범은 아닌 것 같은 사람으로 일반인들의 평범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일 뿐! 청소년 특히 여자애들을 보면 예전 처럼 젊음이 부럽고, 뭘 해도 좋게만 보였던 시간이 지나고 왜 애들이 허벅지가 굵어지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걸까?!?!@?!@ 이게 염려가 되는게 비가역 반응이라 그렇다. 문두에 쓴 탈모와도 영향이 있다. 빠진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는... 이제야 좀 인정과 체념으로 정리되지만! 그렇기에 비가역적인 체구가 되기 전에 자기 자신의 예전 모습으로... 그들은 젊지 않은가!?! 제목처럼 극단의 세상이라 그런걸까요?
1/6 철수 프젝에서 내가 남긴 찜찜함을 없애려고, 휴가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증상과 달랐다. 전에는 끊어진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크롬에서는 그런 증상이 없고, ie11에서만 생기는 증상이었다! 이것을 몰랐다는 것에 답답함이! 하튼 거기에 서울온다고, 바쁘지 않았는데, 왔다갔다 하는 마음에 곰탕먹으려다, 롯데리아에 가서 세트메뉴 먹고, 집에 가서 샤워하고 행복했다. 서울집에서 하루 보내는게 산 정상을 오르고 비박한 느낌이다! 그렇게 매일 5분짜리 동강이라도 본다 계획했던, 결심을 해내지 못하고 1/7 늦잠과 나와서 카페에서 동강하나라도 보자고 결심했음이다! 다행으로 봤음. 꾸준히 하자. pushup이 상체를 나아지게 한 것 처럼. 꾸준으로 해보자구! 하루가 모여, 하루가 모여!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1월이라 그런지 좀더 부지런히 살아볼까나!? 그렇게 그렇게 걸어서 추어탕 먹어려다 지나쳐 투썸에서 샌드위치를 먹었음 거기에 밤커피까지 마시고, 그렇게 Udemy 구입한 강의를 듣기 시작했음. 그렇게 열심히 한 나자신이 행복할 따름인지라. 그러다 타인 이야기 듣는데, 잉 여자 3인석을 듣다보니 나이가 들렸는데, 잉 34라니... 보기에는 20대 청춘으로 보였는데, 그렇다! 나만 늙는게 아니라 우리모두가 늙어가는 것이야! 하루가 모여, 하루가 모여!
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2023/01/04) 임승수 지음 / 시대의 창 / 320p / 종이책 2016.09.01/ 전자책 2017.08.18/ ISBN 9788959406616 전에 읽었단 기억만 가지고 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책 내용은 기억 나지 않고, 포스트잇으로 몇자쓰고 책갈피로 쓰며 열심히 읽은 기억이 떠오른다. 자본주의에 대해 왜 궁금했을까? 아니다. 시작에서 재미나서 읽었고, 마르크스의 자본론 정도는 이해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열정이 그땐 좀 더 가지고 있어서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운(?) 좋게 받은 무급3일(12/30,12/31,1/1)과 4일(1/2,1/3,1/4,1/5)의 유급 휴가에 남은 2일에 그냥 보게 됐다. 이게 최선인지 모르겠으나, 아이디어 고갈과 ..

프로젝트 철수 했고, 백수가 되려고, 될 뻔? 했으나 운(?)좋게 다음 프젝하기로 결정... 2022년 가기 전에, 50,000원 씩 후원. 강민정 / NH농혐 301 0275 9905 91 박주민 / 신한 100 031 399 152 윤미향 / NH농혐 301 0274 1038 61 혹시 제 블로그 보시고 후원하시고 싶은 분 편하게 하시라고 타이핑 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에게 보냈는데, 돈이 다시 되돌아 오는 걸 봐서 후원금이 찬 것 같습니다. 김용민 의원에게 보내려고 했는데, 안내를 보니 2023 후원 요청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