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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https://www.youtube.com/watch?v=CDrxP5UBLtc 이번에 글렌버기12를 저렴하게 구매(?)했기에... 주세 언급이 있어 봄
https://www.youtube.com/watch?v=U0jCZybAnSU 현실을 알기 위해, 봐야할지도... 자식이 없고, 대학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교수가 뭘 가르쳐줬는지... 음... 입사해서 배웠다는... 대학때는 나는 공부를 전혀 안했다는 부끄러움에. 원주에 살면서 걷기를 계속 하면서 ... 왜 군 생활 하는 동안 상지대가 근처에 있었음에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을까요!?#@# 도시 중심에 대학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던 지진아! 로서 교수의 효용이 인터넷 수업이 생긴 지금에 뭐가 필요한지, 한국방송통신대만 보면 말이지!! racing the clock을 보면서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공부를 키우는 것도 필요한데... 말이지! 하튼. 언제나 끝은 내코가 석자! 대학이..
https://youtu.be/FL3H0fKx-xY
https://www.youtube.com/watch?v=hK8T5rokslk 한쪽 입장이지만, 들어볼만한! 당사자의 이야기!
아쉽게도 ie 11에서 지원이 안되니, 공공SI에서 좀더 기다려야 사용할 수 있지만, 좋은 정보였다. css와 연결성도 높아가고 있는 추세도 알게 됨.
엄마 생일에 가본 적이 별로 없음! 생일에 꼭 가야 된다는 생각이 없었음! 그런데 그렇게 고민하다가 토요일 동료가 나와 일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안가고 와서 같이 있을 생각을 했었는데, 고민 쪼금 했다! 그러다 mz세대 물어보니 당연히 부모님 생신은 가는 날이란다. 세상이 변했는데, 적응해야지! 거기에 돈 입금하는 것 말고는 없었는데, 옆 동료는 현금으로 바로 드리는 것이 폼도 나고 좋다는 말에 오랜만에 은행 인출기 앞에서 황당했다. 비번 3번 틀려 네번만에 성공했는데, 백만원 인출하려는데, 잉 일년 내내 인출을 안한 고객이라 70만원으로 제한된단다. 하튼 70찾고 30찾으려는데, 안된단다. 아흐. 전화걸기도 그렇고, 그냥 웃다가 엄마한텐 그냥 70만 드렸다. 아흐 은행봉투라 좀 그렇긴 한데.뭐. 하튼..
한달 전에 갑자기 연결되는 기억은 국민학교 다닐 때 걸어 가는 길이 학교에서 집까지 제법 긴 길이었다. 줄서서가라는 말에 친구(? 정말 미안타)들 줄세워서 가다가 줄에서 벗어나는 여자애에게 화내고 그랬던, 때렸는지도 모르겠다, 울었다는 기억, 그리고 그 횟수가 한번으로 기억하고 있는 건, 다행인건 그때 그 애 덕분(?)에 그런 시키면 하는 일에 귀가 길에 줄서 가는 건 다시는 안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아무 생각없이 위에서 시키는 일이면 하는 그런 사람이 1/9는 있는데, 내가 그 그룹이었다는 ... 왜 지난 기억이 이렇게 소환되는지 몰랐다. 그러다, 어제 경찰이 집회자 무력 진압하는 것을 SBS 보여준다(난 sbs안본다, 유튜브로 잠시 봤을 뿐). 그러면서 내 기억이 이어졌다. 나의 변명은 에니어그램이..
1. 물을 꼭 챙길 것. /화장지/손수건 - 게토레이 2개를 꼭 넣음 ** 당연히 알겠지만, 마라톤 할때도 꼭 챙기고 했는데, 둘레길 걷다가 4번길에서 한번 당하고 나서 (무의식으로 반응하는 것임) 홈플에서 게토레이 1+1이기에 미리 6팩 정도 준비해서 산행갈 때마다 넣고 다님. 2. 등산화 이번에 등산화를 새롭게 장만하면서, 효용을 제대로 알았음. 여러개 있는 등산화지만 걷기에 많이 사용되어... 하지만 떨어지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는 습관(?)때문에... 그러다 그냥 질렀는데, 저번 산행과 이번 산행에서 등산화 덕분에 편하게 다녔단 생각이 들어 적음. 3. 휴식 산행을 끝내고, 버스 시간 때문에 저번과 이번에 2시간 씩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가방에 넣어두고도 안했던 상의 교체하니 뽀송뽀송하고 좋았..

41-2번을 타고 가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돌아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치악산 둘레길로 가서 가는 것도 맘에 안차고(솔직히는 그구건이 어렵지는 않으나 산행아닌 산행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고민끝에, 관설사거리 지나 버스정류장에서 30분을 기다려 13번 타고 수변공원(현재이름)에 내려 걸었다. 중간쯤에 둘레길 지나는 구간을 보면서 잘 안갔다 했는데, 그구간부터 오르막이 가파르게, 그렇게 올라가니 황골센터(처음방문) 안하는 방법이지만 어제 구간 검색을 해보니 20대 처자(여성)가 2시간5(15인지헷갈림)분만에 완등한 기록을 보고, 육상부라고, 능성에 올라서는 달렸는지 달렸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새로운 길을 걸으며, 아스팔트 이야기 했던데, 이건 그냥 가팔라서 힘든 길인데, 그말은 안했던 것 같고..

드립커피 마시고, 부지런했거나 아예 늦게 나갔어야 했는데, 9시3분에 나갔는데, 2-1이 먼저와서 부곡리로 출발! (반대편 13번 먼저 왔다면 향로봉에서 금대봉-금대삼거리 코스가려고 했음) 9시50분에 도착했는데, 버스는 11시40분에 있어서 횡성 터미널, 보건소 부터 걸어서 횡성시장도 보고 주위에 다 둘러봄. 나중에 복귀하면서 삼일광장까지 제대로 인지했음. 1시간 40분 중 40분 걷고, 50분 정도는 저번에 팥빙수 먹은 곳에서 모카라떼 한잔 마시고, 핸폰 충전 했음. 그리고, 부곡리에 12시37분에 도착했으니 거의 버스 시간은 1시간 정도로 보면 됨. 2023년 05월 14일 1.부곡리버스종점~비로봉 12:40~14:35 (116분) 은근한 오르막 와 하산이 즐거운 곳이겠다! 처음엔 계곡 물 소리가 ..

이자란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금리 4%라면, 나누기 12라는 거, 복리로 해주는지, 단리로 하는지도 알아야겠고, 1만원 * 26회 , 6개월 이자 2,263원, 세금 400원

이룸인 회사에 가입했다가 든든투자로 바뀌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다른 투자 전략이 나왔다고 해서, 바꿀까 생각하다가 충동해지 하고, 오늘에야 대신에 전화 걸어 간편하게 현금으로 입금 받았다. (해지 하고 귀찮을 줄 알았는데, 대신증권 서비스는 괜찮음)

양자역학이란? up 쿽 3개, down 쿽에 대해 조금씩 베일을 '제대로' 벗끼고 있음이... 박문호박사님을 통해 들으면서... 거기에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사람은 다른 시간에 하나로 존재할 수 없음에, 나의 컨디션과 마음 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음도 알기에...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에는 집회에 갔어야 했는데... ... 산을 걸으면서도 마음이 쓰였고, 거기다 힘들기도 해서 잠시 잠시 쉬기도 했던 면도 있지만, 그래도 거의 쉬지 않고 걸었기에... 처음에 가파른 오르막으로 시작한 13번 종점~향로봉 코스로 올라 금대삼거리로 내려온 코스는 힘들단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일주일 후에 오른 코스는 처음 가파르지 않는 길로 오르면서 계단이 있음으로 쓸 근육이 한정적이기도 했고, 역시나 코스도 ..

2023년 05월01일 (월) 13번 종점~금대삼거리(11:44~16:52/5시간8분) 2023년 05월07일 (일) 금대삼거리~13번종점(13:43~18:00/4시간17분) 며칠 전, 정확히는 5월1일 메이데이! 노동절, 난 노동자! 13번 종점에서 금대삼거리(본래는 금대리 캠프까지 갈 생각'만'하고 갔는데)를 걸었는데, 영원산성으로 내려 오면서, 오른다면 정말 힘들겠단 생각을 했다가, 체중을 줄여 75kg란 숫자를 정해버린 상황에서, 결심, 어제 산행을 하고 싶었는데, 비가 왔고, 그렇게 원주감영 걸어갔다 오고나서, 오늘 이침에 움직이려다 빗소리에 약간 주저하다 12시52분에 나와 토스 5군데 찍고, KT강원지사(이제 사라졌지만 정류장 이름은 그대로) 앞에서 5분 정도 기다렸는데, 22번 타고 와서 ..
책을 펼쳐보지도, 존재도 몰랐던, 그러나 우연히 보게 된 유튭에서 읽고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봄. 여성은 꼭 읽어야 되는 책! 남자는 굳이 볼 필요는 없으나, 표준이란 관점에서 정해볼 여지가 있겠다! 마케터라면, 여성용 차량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할지도! 발 작은 나는 볼 넓은 230 신발이 없는데, 그것을 배려해주지 않는 신발 회사에 욕 안한게 잘못 됐을 수도 있다는 아전인수격 해석을 해보게 만든다는! 이런 돈 안되는 글은 흑인 인어공주의 등장 때문인건 아니겠지! ?!# 이성적으로야 당연히 젠더 데이터의 부재로 인한 여성의 손해(?)정도로 이해할 수 있고, 변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것을 강자가 약자에 베푸는 아량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차이는 본래 부터 알았고, 그것에 대한 노력은..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심은진, 간미연 5부작 페루 소개이니... 재밌다. -간미연, 정말 잘 먹는구만! 쉽지 않았을텐데... 인간미에 ... ㅋ 트위터 팔로우까지했음. -심은진 먹는 모습 별로 안 나오는 이유 난 알지! 고산에, 힘들고, 꿀란 냄새가 그리 편하진 않지! 그렇게 페루를 추억해 보았다. 2012년 12월 24일 1부 정글의 반칙 - Madre de Dios 주에 가서 정글에서 돼지훈제와 아흐 잘먹네, 유까 껍질에 독성 있단건 이번에 알았네~~ -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따낄레 섬에서 한 밤 자는군! 2012년 12월 25일 2부 분노의 호수 - 따낄레 섬에서 떠나 호수에 떠있는 갈대 섬에서 ... 2012년 12월 26일 3부 안데스의 국물 - 티티카카 호수에 떠있는 갈대섬에서 다시 시간을..
https://www.youtube.com/watch?v=BIHAu5czgKk
끝은? 공멸!
정말 이것 말고는 기념할 게, 통합할 그 무엇이 없단 것에 안타까움이 들었다! 내삶도 나폴리처럼 되지않기위해/ 탓하는게 아니라 반면교사인거지! 갑자기 2002년과 이어졌고, 우리 삶에서'만'이 아니라 내 삶에서 행복한 것들이 무진장! 부지런히 돈쓰려다녀야겠다! 주식보단쓰는맛에!
올해 들어 내가 선택하지 않을 행동이 뭐였냐면 침대에서 뒹굴뒹굴 이다. 주중이야, 그렇게 못했지만, 금요일 서울에 올라와 토요일 아침을 예전같으면 부지런히 나와 돌아다녔을텐데, 그냥 그냥 그렇게 두어 달 뒹굴뒹굴 했나 보다. 기간은 그렇지만 횟수로 하면 다섯 번을 넘기지 않을 것 같긴한데, 결국은 아웃풋이 없다는 기준으로 보면 평생! 그러다 오늘은 그냥 나왔다. 예전 처럼 시간 아깝다 이런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진 않았고 걸으면서 오늘 삼백정도를 써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번 이발 하면서 나의 멘토이신 고운님의 이야기에서 쓸려고 버는 돈을. 안그래도 어제 급여가 꽂히기도 했고. 다욧 결심을 블로그까지 올릴 정도로 마지노선에 걸려 있는 몸무게!! 그렇게 오랜만에 예전에 했던 대로 카페에서 아침으로 토스트..

하루가 붕 뜬 바람에... 거기에 KT 요금제를 사용하면서도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아서... 재미는 별5라치면, 1개정도! 오랜만에 츄러스보고... 마시면서 영화관에서도 커피를 판다는 것을 ... 아흐! 담부턴... 츄러스는 초콜릿에 찍어먹어야 하는데... 아쉽 하튼 그렇게 본 영화는 정말 메세지 없는 연출! 재미는 순간순간... 그렇게 생각해보니 멜로가 체질도 역시 말의 향연인데, 기억은 깊이 연결되지 않음!요!?!#@@#$@5

success 30 of 30기록을 바로바로 한다는게 놓친경우가 있어서 75% 정도 실행력! 푸쉬업은 1번 빠졌음.한달이 30일 일때, 하루 빠지면 대략 3.4%가 빠진다. !! 다행히 일만보는 달성! 7시20분인데, 100걸음 부족해 나갔다 와서 , 토스 앱 캡쳐해서 정리할 계획! 다시 기록을 잘하자는 것과 그 마음에 루즈해지지 않기로! 기록을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하고, 약은 꼭 전체를 확인하고 복용. 그리고 수영장 한번 가기! 일기(메모라도)쓰기04월30일(일)13,830 푸쉬업 31,22,225시에 기상해서 ~ 8시12분 나와서,정숙자헤어샵-터미널-터미널-탄탄면-귀가 오늘 멘토인 숙자누님에게 많은 좋은 이야길 들었으나, 그중에 돈은 쓸려고 버는 것이란 말에 잊지 않으려고... ... ... 미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