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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2/07 (2)
julio@fEELING

그렇다. 그건 형이 하늘에서 보고 있겠다는, 우연히 김고은으로 정했다. 한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수고를 볼 순 없어도, 볼 수 없을지라도, 이동형씨 처럼 볼 수 없겠으나, 느낄 수 없겠으나, 그래도 잊지 않고, 의식적으로, 무의식으로는 될지도 모르겠으나,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러고 보니 영혼의 존재를 믿기는 한데 , 저세상 비존재!를 인식함에도 형 핑계를 대지는 말자고. 열심이란 단어를 잊자고 결심했는데, 그 결심을 달성하기 전에 제목이 내게 왔고 또 적어본다. 블로그가 대나무 숲인거다!
To World (output)
2024. 2. 7. 13:25
대한민국의 클린스만과 윤석열 - 같은 상황
감독 역할이 하나도 없었다는 분노의 방송을 보면서 고개만 끄덕여 집니다. 그래도 클리스만은 방향을 바꾸진 않았고... 그냥 그대로 뒀는데, 저정도 4강이라도 간 겁니다. 그런데,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윤석열은 ... 분노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분노'만' 하지말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왜냐면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답답함은 축구가 아니라 나라 상황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리더 하나가 이렇게 망칠 수 있음을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렇게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중국-러시아 등거리 외교만 했더라도 달라졌을 것으로 봅니다. 내부 경제적 상황은 이번 의대 지원을 건강의보 10조로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적어둡니다. (잘하는게 한 분야도 없다는 것을 밝히려고 ... ...) 박진 부터..
To World (output)/유료 習
2024. 2. 7.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