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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기후위기https://www.youtube.com/watch?v=QpDOi8oM3U8 이런 것은 박문호씨 말하는 공진화와 달리, 현재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동할 동인이 되게 알려야 할텐데... 대서양 기온이 1도 낮다니... 이런 현상에, AMOC라는 것도 알게 되고 .. 아흐. 판게아 이론으로 시작된 지구과학 팩트 밖에 모르는 나에겐 정말 과학은 과학이상의 그 무엇!종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이스라엘에 대한 열 가지 신화 (2024/09/)일란 파페 지음/백선 옮김/ 이희수 감수| 틈새책방 | 1판1쇄 2024년 5월31일 가자 전쟁에 답답하고 있고, 예전에 카불의 비극에, 그리고 운좋게 정씨의 소개로 우리나라로 카불 사람들이 왔던 이야기도 읽었고, 그런데 다시 이스라엘의 만행은!! 거기엔 나라 잃고 돌아다니는 유대인을 받아준 곳에서 저런 식의... 아 답답하다. 그렇게 국가에 대한 사색도 하고 있는 요즘이다.

겸공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이스라엘에 대해 알 필요는 없으나,책은 꽂아두는 것임으로, 하나는 구입해야 된다는 생각으로!내용은 방송에 나와서 한 것을 들은 것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RrS23bp4cv0&t=7713s

https://ikoob.tistory.com/1738 도서전에 가서 7년의 밤 100쇄 싸인본을 찍어 둠. 우와 교보문고 라이브에서 정유정씨가 나와서 우와 판매자로 짠한 느낌에, 거기에 재밌다는 이야기에...https://www.youtube.com/watch?v=NPlsZN2pAFM주문했다. 교보문고 구독했으니...이런 것도 한번씩, 거기엔 소설을 너무 읽지 않아서,파친코1,2를 구입했는데, 아직이고,모순은 우와 옛날이야긴데, 이것을 아직도 읽는다니... 세상은 변했는데,그러다 라이브에서 듣고 그냥 팔랑귀에 필요하 않은 영문독해책과 함께^^; 거기다 내가 있었던 곳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는 이야기에, 7년의 밤을 읽으려고 했으나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데^^;하튼 싸인이 멋지고, 우와 종이에 이야기 부가가..

멍하니 여름이 가고 있는지 책상에 있어도 땀이 나지 않아 나가지 않고, 책상에 있었음. 그렇게 단순한 영어 몇 문장을 들으면 왜 그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음력 초하루라 절에도 다녀오시고, 답답하다 하시며 오후 산책 나가시는데, 대충 걸어서 한바퀴를 돌려고 시작점으로 가는데, 어머니를 만났는데, 잉 나를 못 알아보시네! 2시30분을 목표로 더웠던 7,8월 2달을 500km 넘게 달렸다는 유튜브영상을 보고서 오지랖 댓글을 달려다, 잉 하루 200km 넘어본 적이 있는지 가물가물하던 차에 , 깨깨갱하고 ㅋ, 그냥 화명생태공원 한바퀴 달려야지! 그냥 실행하는 편인데, 네이버지도 실행에 자로 대충 한바퀴 코스를 그으보니 잉 10km 정도 됐다. 겁안먹고, 실행완료! 쉬지않고, 솔직히는 달리다 힘들면 걸어서라..

31 of 31 일만일천보는 성공했는데, 영어는 보름까지 하다가 서울 다녀오면서 흐지부지 됐고, 매일 15분 읽기는 목표 세운 후 절반 정도 한 것 같은데, 어학에선 매일이 중요한데... 아흐... 그러나 빈틈을 발견. 몸에 관련된 것만 기록하는 것으로 해서 100%만 멋지게 적었습니다. 08월31일(토) 16,689할리스-도서관-할리스-본가-걷기-본가 08월30일(금) 15,000할리스-도서관-일본라면-본가-걷기-본가 08월29일(목) 14,956할리스-도서관-김치찌개-본가-걷기-본가 08월28일(수) 15,997 버스-부동산-버스-주민센터-버스-은행-버스-할리스-도서관-빅맥-본가 08월27일(화) 14,769할리스-롯데마트-본가/짜파게티/-걷기-본가 08월26일(월) 21,724 서울아침걷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