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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_______2025/02/28이런 보다가 졸면서 시작했다는... 미키와 좋아하게 된 여주의 계기를 놓쳤다. 다음에 나오면 봐야지!!메세지가 혼란해! 독재자와 미키18의 죽음!미키18 연기와 미키17는 다른 존재! ... 시작에 나온 로고에 잉! 거기에 한글은 한마디도 안나오니 졸다가 이야기는 따라지 못했고! 묵은 숙제를 해서 다행이다!티모(스티븐 연)과 수츠의 주인공이 변호사 시험을 못치게 한 친구와 이어졌다.일파(Toni Collette Galafassi)은 나중에 돈룩업에 나왔던 사람을 연결되게 했다. _______2025/02/26내가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것은 알고 있다. 살인의 추억도 내 입장에선 진범이 잡혔다는 것에 방점을 두는 사람이다. 하지만 위법 불법한 비상계엄에 ..

날짜: 2025.02.27 - 갈맷길 6-2시간: 15:24:39~18:02:23 (2:39:01)거리: 11.98km (산길샘) 이 구간이 이렇게 아기자기 할 줄이야, 멀리 낙동강이 보이고... 그렇게 페루에서 느꼈던 페루 광장의 대부분이 스페인에서 왔고, 그 광장은 부동산 문제 때문인지 거의 같은 이름으로 존재하고... 그것처럼 걸으면서 보는 멀리에 있는 우후죽순의 아파트는... 인구감소란 단어와 함께 사진도 그냥 안찍고 지나갔다는! 그런데 구포에서 도로가 새롭게 건설되어 무장애길이 있으니, 와우! 관악산 무장애길과 같으며, 그냥 비슷 비슷하게 사는 것 같은데, 서울만 3배 이상의 집 값에... 여기까지 아쉬운 것은 운주사 대웅전이라도 봤으야 했는데, 지나침. 그렇게 커피차를 만나 와우! 이건 분..

날짜: 2025.02.27 - 갈맷길 6-3시간: 13:10:08~15:17:39 (2:07:31)거리: 9.80km (산길샘) 어린이대공원에서 출발해서 주례정까지 가는 길에 선암사를 지날 때 여행자 수첩을 제대로 보지 않아 헤맸다. 생각엔 대략 1시간을 ^^; 그렇게 라면 파는 곳에서 물어서 확인하고서야... 뒷늦게 여행자수첩을 찾아보니 잘되어 있었다. 그냥 몇번 지나친뒤 ... 문해력의 시작은 제대로 보기! 그렇게 걸으면서 머리 속에서 산성이란 의미와 부산의 산이 뫼 산 山이란 생각과 함께 사람 좀 있는 치악산 둘레길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치악산은 사람들이 땅박기를 하는데, 부산은 그렇지 않은게 신기하다가, **집으로 식당 하는 것을 보면서...

날짜: 2025.02.27 - 갈맷길7-1시간: 11:02:05~12:58:59거리: 10.14km (산길샘) 동문까지는 오랜만에 금정구1번 마을버스를 타고, 행복센터 앞에서 내려 걸어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산성을 보면서 걷다가, 경로 이탈 소리에 보니 산성 타는 것은 동문에서 남문 근처까지 가는 것이고, 거기서 부터는 큰 길을 따라 어린이 대공원까지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성지곡 수원지를 오랜만에 갔다가 정문에서 놓친게 어린이 대공원 건물을 보지 못하고^^; 그냥 밀감1개 먹고, 미에로화이바 조금 남은 것으로 비타민c와 판시딜1정 먹고, 10분 미만으로 앉아 있다가 6-3 코스를 시작했습니다. 딱따구리 ... 소리가 정말 목탁소리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