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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38일 이후면 내란의 진정한 종결을 앞두고 있다. 빛혁명!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시작했고, 프랑스대혁명과 함께 칭송받을지니! 드디어 , under 40! 거기엔 을사오적의 한덕수가 끼여서 그렇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제외하고, 을사오적엔 지귀연, 유영상, 김의담 또 판사 출신의 ... 거기에 조희대가 가세했고, 그리고 한명이 한덕수다! 분노한다. 선거관리할 사람이 중립을 지키지도 않고, 알박기 인사를 하는데, 분노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에서 법은 가장 느린 속도를 가진 것! 그런데 속도를 내려고 하니 분노할 수 밖에 왜냐면 속도를 빨리해 무죄가 된다해도 그건 저쪽 편들이 법 준수를 하지 않을 빌미를 제공 하는 것 같아서다!! 헌법을 존중하기로 필사 하며 제대로..

메가박스 화명 발견! cgv는 폐관! 지리적으로 가까와 좋긴 한데, 화면이 크지 않아 아쉽긴 하다. 그래도 좌석이 편안해서 좋긴하다! 어제 밤 다스뵈이다 소개하는 것 보고, 집 가까운 영화관, 상영시간도 몇개 있어 예매! 하고 오늘 봄.. 1)봉지욱 기자는 모른다. 압수수색 책은 "쫄지마 형사절차(2009)|사람생각|민변", "쫄지마형사절차수사편(2015)|생각의길|민변" 있고, 이것도 총수가 추천했었는데 말이지... 이것을 봉기자가 봤더라면 놀라지 않았을텐데 말이지...2)시간 많아 팔로(뉴스타파 텔레그램으로 뉴스는 대부분 본다. 요샌 라이브로 2025년 대선 후보에 대한 뉴스를 보고있다) 하면서, 2019년 7월 8일 https://newstapa.org/article/xFH9v 윤석열 2012년..

11일간 걸었던 것 같다. 당연히 연속적이지 않고, 작년 10월25일 부터 시작해서 올해 4월25일 금요일 완보! 어머니 사는 본가와 서울 집을 왔다갔다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부산에서 할 것을 생각해보는 중에 우선 체중을 좀 줄이고, 건강에 신경쓰기로 했다. 목표가 어머니보단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이상한^^; 거기다 이번에 정리하다 보니 2024년을 안식년으로 정리했던데, 그렇게 말은 잘 갖다붙이는^^ 멍하니 지내기 보단, 부산도 제대로 알고 싶고 해서 부산갈맷길을 걸어보기로 했다.부산 떠난지 한참이나, 고향이니, 그래도 ... 답답한 부산이긴 했다. 엑스포 유치가 실패 [실패는 할 수 있으나, PT 화면을 보면서, 삼성 갤럭시 탭9를 선물로 주는 등등 세금을 엉망으로 사용한 것에 책임을 져야하는데, 아..

날짜: 2025.04.25 - 갈맷길 3-2시간: 13:46:08~17:07:38 (2:58:23) 거리: 15.18 km (산길샘) 625가 고스란히 투영되는 가파른 산에 위치한 집! 차이나타운(처음와 본 것 기억^^;)용두산공원과 박물관(다음에 한번 가볼까 함)과 다릴 건너 영도에 가니 절영까지는 조선소 공장이 한가득 있었다! 영도는 또 조금한 나라 처럼 느껴졌다만! 그래도 인구가 줄고 있는데, 인구과밀이 해결되면 어떤 방향으로든지 변화에 대비해야 할 텐데... 우암역이 있는 것은 화가 난다. 역명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