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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최민희와 박찬대, 정치에 질렸다. 그러나,
최민희는 기자 출신이고, 국회의원이다. 그런데 그가 낸 법안이 만능인 줄 안다. 그가 아닌 다른 기자에게 물어보면 그가 낸 법안은 만능 해결책이 아니다. 그런데, 이진숙을 쫓아내는 법안으로 그가 모든 일을 해결 한 것 처럼 시끄럽게 떠는데 질렸다. 최의원에게 기부도 했는데 말이지! 박찬대를 좋아한다. 지지한다. 하지만 정청래가 보여준 기간의 신뢰를 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강선우 의원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질렸다. 소통이 필요하고 온라인 활동도 중요하지만, 만나서, 안된다면, 전화로 해도 될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올리는, 미국 플랫폼에 말이지! 질렸고, 국가 조직법을 통과 시키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에, 자신의 법안이 오로지 해결책 처럼 묘사하며, 방송법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합의해서 통..
To World (output)/정치=내(가산)역사
2025. 7. 2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