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토스 사용자라면 후원) 이해민 의원 본문
https://www.instagram.com/ok_haiminl/
AI에 조금씩 가까이 가다보면 처음 부터 느낀 두려움에 휩싸여 ...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은 없을 것 같고, 그러다 입법화 시키고 있는 이해민씨에 후원했다. 좀 제대로 하는 사람이다 싶고, 전공이 이쪽이다 보니, 그렇게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해보긴 함!

https://www.give.go.kr/portal/donation/support/forInsertStep01.do?menuNo=200019&suppNo=27801
기부하기(쓰기) | 후원금 기부 | 정치후원금센터
www.give.go.kr
나는 유한양행 잘 운영한 ** 이 사람 덕(?)에 정당에 가입해 봤고, 그 후엔 진보신당에 가입한 후 탈당하고 그후로는 당적을 한번도 가지지 않았다.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지지 정당은 없는 것 같지만 투표는 노동당 찍다가 넘어 온 후로는 민주당만 찍은 것 같은데...
박은정 의원 후원 한번 하려다, 아이 후원 많은 사람이 하겠지! 미뤘고, 그러다 .. 월간 김어준을 들으니.. 입법도 AI쪽으로 하는 것 같고. 그렇게 갑자기 오늘 단돈 5만원, 1회성 후원. 완료.

이해민이 올린 캡쳐 이미지를 텍스트화해서 올려보는데, 내용이 참 좋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약간 진부한 번도 있다 싶네요! ai활용을 할리 없는 국회의원에 대한 기대는 하지 못하겠지만,서도. 하튼 이것까지 올리고, 기부했음을 밝혀둡니다. 연설날짜도 없긴 해서^^;
존경하는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입니다.
먼저, 국회의장직 출마를 선언하신 의원님의 국회 개혁의 의지에 응원의 박수를 드리며, 필승을 진심으로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22대 국회 하반기 의장 선거를 바라보며 저의 경력을 바탕으로 'A[국회' 개혁에 대한 작은 제안을 드리고자 친전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까지 IT 기업에서 근무했고, 국회에서는 과방위위원으로 일하면서 정부의 AI 3대강국 실현을 입법으로써 뒷받침하기 위해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저는 제품을 설계할 때에도, 법안 발의를 할 때에도 늘 '수요자가 누구이며, 그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최우선으로 고민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국회의 AI 전환 역시 국회를 구성하는 보좌진·사무처 직원. 국회의원 그리고 주권자인 국민이라는 네 축의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주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께서 꾸려나가실 22대 하반기 국회의 '수요자 맞춤형 AI국회' 비전제안을 올립니다.
첫째, 보좌진과 의원의 입법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입법 코파일럿'제공과 국회의장배 '국회 바이브코딩 해커톤 개최' 입니다.
현재 보좌진들은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국정감사 자료와 법안 검토 보고서 사이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파편화된 사무처 위원회별 정보와 행정부 데이터를 통합하여 '입법 전략 분석 AI'를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의원실에서 특정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AI가 관련 법령 간의 충돌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 소요 추계와 예상 반대 논거까지 정리해 준다면 의정활동의 질은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입니다. 이는 단순 업무 경감을 넘어'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정치'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저는 최근, 코딩을 배운 적 없는 구청 공무원이 바이브코딩으로 HWP 파일을 Al용으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을 오픈소스화 한 사례를 최초로 발굴하여 제 페이스북에 소개했습니다. 이 인공지능이 코딩지식의 벽을 허문광진구청 공무원을 계기로 전 정부부처에 급속도로 AI 전환 열기가 퍼져나갔습니다. 정부뿐만이 아닙니다. 국회도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분야들이 산적하고 AI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방안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실제 사용자인 보좌진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회의장배 바이브코딩 경진대회(해커톤)' 개최할 적기입니다.
대회 개최에 있어 현장에서의 요구사항을 국회 보좌진은 물론, 국회의원으로부터도 받고, 사무처 직원들도 함께하여 국회의장배로 치른다면 사회적 차원의 AI 관심도도 높아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회 구성원들은 문제해결을 위한 AI도구를 갖게 되고, 나아가 국회가 AI확산에 모범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둘째, 사무처 직원들에게 행정 효율을 넘어 '전문성'을 보좌하는 AI 시스템 제공입니다.
순환보직 체계 속에서 국회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는 것은 사무처의 오래된 과제입니다. 한 사람의 일은 휘발되는 것이 아니라 쌓이고 모여 공유되어 국회 사무처의 지식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국회 내 축적된 방대한 회의록과 사무처 직원들이 부처로부터 보고받은 자료 등 행정 데이터를 학습한 '국회 전용 지식창고'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국회AI서비스가 생긴다면, 신규 발령 직원도 시스템을 통해 과거
유사 사례와 처리 지침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국회 사무처가 단순 행정 지원을 위한 소모적인 시간은 줄이고, '입법 정책 컨설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주권자인 국민께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입법참여 플랫폼'제공입니다.
국민들에게 입법 과정은 여전히 어렵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국민참여입법센터'가 있지만, 법률 용어의 장벽은 높기만 합니다. 이에 국민이 일상의 언어로 제안을 하면 AI가 이를 법률안 초안을 만들어주고, 관련 현행법을 매칭해 주는 등 기능을 담은 인터페이스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법안이 되는지, 이미 존재했는데 어떻게 현실에 맞게 고칠 수 있는지 AI가 실시간으로 브리핑해주는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국민이 입법의 주체로서 효능감을 느끼는 '디지털 직접민주주의'의 토대를 22대 하반기 의장님께서 이루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지속 가능한 국회 AI 혁신을 위한 국회과학기술처 설치를 제안드립니다.
국회 사무처 자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 직원의 이공계 비율은 13~16%로, 일부 전문임기제 공무원을 제외하면, 순환보직으로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 국회 업무지원이 요원합니다. 전문성과 연속성이 떨어지는 현재의 구조는 AI 도구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이에 민간의 빠른 기술 속도를 국회에 상시 이식하고 관리하며, AI 시스템의 신뢰성을 관리하는 보안을 전담할 전문 조직이 꼭 필요합니다.
더불어 국회과학기술처는 국회의원과 보좌진이 입법 과정에서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한계에 부딪힐 때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회과학기술처가 설립된다면, 국회의 AI전문성이 강화될 뿐만아니라 제대로된 국회 내 AI거버넌스가 구축될 것입니다. AI국회를 지원할 '국회과학기술처'를 제도화해 주시길 간곡히 제안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AI 국회는 단순히 컴퓨터를 최신형으로 바꾸는 작업이 아닙니다. 국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기술의 혜택을 누리며, 더 나은 입법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구조적 혁신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께서 의장이 되셔서 22대 하반기 국회의 나아갈 길을 정립하고, 운영 비전을 수립하시는데 있어 제가 고심해온 제안들이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원님의 리더십 하에 대한민국 국회가 전 세계 입법부의 AI 전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선거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이해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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