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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날짜: 2025.06.22 - 서울둘레길←11 관악산 코스 시간: 16:43:40~18:14:54 (1시간31분14초) 거리: 5.75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538 3] 서울둘레길 11 관악산 코스11구간은 정말 여러 번 왔다갔다. 그렇기에 야간 걷기는 위험한데, 편하게 걸었다. 적확히는 9코스, 10코스가 쉽지 않을 것 같아 11을 걸어두는게 나을 것 같고, 세구간을 한꺼번에 걷기는 약간은www.julio.kr 여기도 길이 좋아져서.. 다만 열심히 걸었으나 달리진 못했네! 번데기를 먹어 소금 보충을 해서 몸 컨디션은 올라간 것 같은데... 아는 길이라 반갑게 걷기만 했고 이번엔, 종점이 관음사 입구가 아니라 도로까지 인것을 알고 gpx는 제대로 기록할 수 있었음.

날짜: 2025년 05월 13일(화) 거리: 09.65km 시간: 08:53:16~10:59:15~12:32:16 (총 3시간33분) 경로: 낙성대-관악문-정상(연주대/불전함천원)-말바위-공학관-서울대외곽걷기-후문-낙성대 어제 보름이라 밤 9시, 야등 해볼까 하다...포기하고, 후문통과해 정문으로 나와 관악구청으로 귀가. 그렇게 담날 아침 망설이다, 장보고마트에서 커피 3개, 헛개차 작은 것 하나, 스니커즈 이렇게 사가지고 시작! 걷다가 사진 찍다보니 가야산 만물상코스와 비슷하네! 미륵보살상에서, 정상에서 어머님과 통화해 풍경을 보여드리고, 정상 연주대 불전함에 보시(단돈 천원^^;, 요샌 천원짜릴 들고 다녀서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공학관으로 하산에서 거기서 걸어서 낙성대로 출발한 곳으로 돌아옴..

카페에 오랜만에 있어보니 중간 고사 기간인 것 같다. 그냥 연애하는 애들만 카페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중간 고사는 4월 중순에 ^^; 나라는 풍전등화인데,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로 갈 것인지 엉망이 될지 백척간두에 서 있는 느낌인데... 이제는 서*대 잠바'만' 봐도 욕이 나온다. 저애들은 감수성이 없는 것이지!? 저 또래는 역지사지의 한국 특성을 갖고 있지 않는 걸까?! 최소한 탄핵소추안에 대한 결론이 헌재에서 나지 않은 상황에.... 저런 옷을 입고 다닌다. 과명은 또 없다. 아니면 밑에 필기체로 숨기고 하하! 서*대라 기대했던게 ... 저들에게 조금이나 기대를 가진 내 생각을 이젠 물린다. 거기다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국회에서 마스크 쓴 서*대 학생들이 탄핵반대 발표 했다. 대표성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