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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디지털 파괴(2015/02/17)제임스 매퀴비 지음/김상현 옮김/손재권 감수| 문예출판사 | 1판1쇄 2014.11.1 다양한 이야기가 있더라!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있던 2010년에 이런 이야기를 미리 알았다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금엔 이 책이 그렇게 도움이 되겠는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건 일본 온천욕을 즐기는 원숭이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온천욕을 즐기는 원숭이가 생겨나지 않았을 거다. 시도하다 어느 순간엔가 전체가 퍼져 이제는 온천욕을 즐기고, 씻어 먹는 원숭이가 생긴 것과 같은... 우리가 직립보행을 하게 된 것도 말을 하게 된 것도 글자가 만들어지게 된 것도 다 이런 이유이진 않을까? 크리스 앤더슨을 많이 인용했던데 알고보니 "롱테일 법칙"..
스피노자 그래픽 평전 (2015/02/??) 글그림 야론 베이커스/정신재 옮김/감수 서동욱| 푸른지식| 2014.11.5 초판1쇄 * 네덜란드 번역지원재단의 도움을 받아 출간된 책. 부러웠던 부분: 만화 끝 부분에 스피노자를 후원한 사람의 설명이 있었는데, 아담 스미스를 지원한 귀족(이름은 기억 안남)과 더불어 자본주의 궁극엔 이런 더불어 사는 삶이 필요하겠구나!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종교에 대항한 과학자로 과도하게 설정된 측면이 있다는 것을, 그렇게 내가 좋아한 요하네스 케플러의 이야기를 좀더 알았고, 우연히 커뮤니티에 스피노자 책들이 소개되어 원저를 읽어보려했으나 부피가 엄청나 포기했는데 우연히 만화가 있는 걸 알아 일독했다. 그렇게 유대인이었지만 유대인을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한 행동한 과학자.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