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6/03 (8)
julio@fEELING
보이지 않게 나를 움직이는 착각의 그림자 인간의 두 얼굴: 내면의 진실(2016/03/) EBS 제작팀 지음 | 지식채널 | 초판4쇄 2012년11월5일 초판1쇄 2010년 6월2일 착각 책 속 사진을 통해 방송 당시 흥미롭게 시청했던 방송임을 알았다. 그렇게 수동적으로 몰랐던(알고는 있으나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주체적으로 그리고 나 자신의 삶에 좋은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아쇠(1일30분)과 더불어 그렇게 잊지 않으려고 다짐했다. 상황/착각!, 의식적인 노력으로 '용用'이 될 수 있도록 연습 필요! 지금부터 읽는책들을 볼때 투영해 볼 안경이나 돋보기라고 해야 될 듯. 착각. 나자신이 착각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설레발로 판단하는 착각도 있으니... 역시나 간명하나, 의식적..
상황 속에 숨겨진 인간의 진짜 모습 인간의 두 얼굴: 외부조종자 (2016/03/26)EBS 제작팀. 김지승 지음 | 지식채널 | 2011.8.10 개정판2쇄, 2010.7.25 개정판1쇄 상황 인간이란 한자를 봐도 혼자가 아니라 둘이상이 서로 영향을 준다는 아주 당연함을 낮설게 보기 할 수 있는 단어다. 다만, 영상으로 나오고, 책까지 나오는게 자본증식을 위한 방편이라면 반대다! 영상과 글은 전혀 다를진대... 대부분 사진 나열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 옆에 꽂혀 있는 여섯색깔 모자도... 모자 쓴 색깔에 따라 상황에 맞는 행동을 통해 나은 결과를 도출해 내려는 것이니... 정말 상황이란 단어를 각색해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으니... 그러니 넓게 이해하기 보다 좁게 깊게 이해하기로 ..
미생 아직 살아있지 못한자 시즌2 10 포석윤태호 | 워즈덤하우스 | 초판1쇄 2016.2.12 알파고와 이세돌 구단의 대결로 바둑의 인기가 올라간 것일까? 예전 leechangho.com 에 가입해 티셔츠도 사고 했던 추억이 이어졌다. 물론 미생이 대번에 생각났다. 그렇게 사람의 결론은 죽음(?)이란 사실에 변함없고 그 목적지(?)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게... 노력이란 단어가 아둥바둥이든, 흘러가게 놓아두던, 말이지... 그렇게 예전에 본 미생의 10권이 나온지 우연히 알고 잽싸게 상호대차로 저녁에 받아 읽고 그자리에서 반납! 이번 바둑은 마사오춘과 이창호 5번국이었다. ○● 정석은 오랜 세월 바둑 선진국인 일본에서 만들어졌고한국은 일본 책을 번역해 정석을 배웠다.한국인 중 정석을 처음 만든 사람은..
내 머리 사용법 : ver 2.0 (2016/03/07) 정철 지음 | 허밍버드 | 이번엔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알아냈습니다. http://blog.naver.com/cwjccwjc 한글자와 마찬가지로 대출해 읽을 책은 아니고, 이멜로 아침 마다 한 편씨 받아 읽는게 좋겠다 싶은 ... 한글자에도 밝혔듯이 읽게 된 사연을 올려봅니다. 이 책을 펼쳐 찍은 건 제품 설명서 같은 글과 함께... 자본사회를 여지 없이 드러내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대부분 그 자본사회를 '제대로' 버티는 방법이네요! 역설적이네요! 저자 직업이 광고 카피이니 하나의 카피로 제품을 팔려는 자본사회의 가장 앞에서 가는 사람이지만, 내용은 너무나 인간적인! 대부분의 글이 단단해서 쪼갤 수 없기에 읽었다는 말보단 훑었..
한글자 (2016/03/02) 정철 지음 | (주)백도씨 | 초판 4쇄 2014.08.11 초판 1쇄 2014.08.01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트위터에서 아래 두 사진을 보고서다. "카피책"을 냈다는데, 신간은 아직 도서관에 비치되지 않았고, 그래서 저자의 다른 책인 [한글자], [인생의 목적어], [내머리 사용법 ver 2.0]을 빌렸다. 21세기 분서갱유, 우리 아빠를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기술한 역사책은 모두 불사르세요.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후손에게 짓는 범죄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지만 관심은 침몰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도입에 소중한 뜻을 가진 단어는 전부 한음절 단어라고 "최면"을 걸며 시작한다. 한 쪽 한 쪽 마다 한글자가 씌여 있고, 거기에 대해 설명한다. 물론 건너 뛰며 두페이지로 설..
페루 2년 살다 왔지만, 칠레는 가보지 않았기에 열심히 봤음. 안데스 산맥... 1부 불의 땅, 비쟈리카 화산 02.29 성모마리아상 스페인의 지배에서 독립 기념 푸콘 - 산맥의 입구란 뜻. 해발 2,800m 검은 모래로 뒤덮힌 산. 작년까지도 활동했던... 전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화산. 비쟈리카 화산. 서울 면적의 1/3 비쟈리카 호수 . 푸콘 - 테무코 (1시간 반) 마푸체어를 사용하는지는 이번에 알았음... 스페인어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2부 사막 여행의 메카, 아타카마 03/01 산티아고 - 칼라마: 2시간 비행기. 차로 1시간 반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마을 (유일하게 오아시스가 있는 곳) 평균 해발 4,000m 본래는 바다였던 지형. 달의 계곡 - 달 지형을 닮았고, 생명체..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2015/01/08)한강 지음 | 창비 | 초판4쇄 2014. 6. 16소설가 한강 "소설 통해 인간에 대한 근원적 질문 계속할 것"(클릭) 읽고 다시 떠올려봄. 한강 씨가 여성이었구나! 이런 70년생이였어! 형과 같은 나이다. 두살 터울이라 사이가 나빴던, 현재는 형대접은 하지만 철들어 떨어져 사니 대면대면한 지금의 나로선... 70년은 그냥 싫은데, 무조건 반사를 의식으로 이겨내고... 그렇게 광주를 향했다. 작가는 여덟 살이었고, 나는 여섯 살이었네! 죽은 사람으로 시작한다. 정확히 소년이 보는 죽은 사람. 시신을 보는 건 어떤 건지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은 모른다. 할머니 장례식 때도 염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고 보니 아버님 염하는 것도 보지 못했군! 한번도 생각..
현 정부의 방송 장악 후, 드라마도 안보려는 중! 뉴스보고 판단은 자신이 하는 것.토요일 10시30분 방송글로벌정보쇼 세계인 http://www.kbs.co.kr/1tv/sisa/global/= 지나간 이야기! 그러나 (나는) 본다. 반도에 갇혀 국경을 걸어 건너지 못한 단절을, 잠시나마 전체를 생각해보며 훨훨 날길 바라며... 이렇게 시간을 쓴다. = 본다는 것은 수동, 능동적인 소화를 위해! 정리할 때, 자신의 만의 생각을 만들 수 있다! 미래는 창조적 인간을 원한다. 그럴려면 우선 차이를 만들어야 하고 그럴려면 비판 사고가 필요하니까! (비판과 부정시각은 전혀 다른 말!)- 이각경씨가 월-목에 진행하는 글로벌24 -깔끔하지만 어느덧 보는 나는 수동적이 되더만!! 뉴스 전달자가 뉴스를 언급할 때,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