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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부산시로 표를 받아 어머니에게 드릴려고 했으나, 가능하지 않아, 서울에서 보는 것으로 바꿈. 오늘 투표 결과를 보면서, 대면대면해져야겠다, 그리고 우리편끼리 자주 뭉쳐야겠다! 다짐. 6월4일 토요일

어제 캡쳐를 했어야 했는데 잊어버리고 못했음. 그래도 다행히 일만보를 5월에도 달성할 수 있어 만족!그러나 일이 걸려 있어서, 답답한 구석이 있었는데... ... ... 5월31일(화) 13815버스출-점심-호프-11길 귀가5월30일(월) 22719 (10길:아흔아홉골) - 휴가투썸10시클래식루벤-지하철-고속버스-버스-룸-드립-편의점김밥-버스-10길시작-끝-걸어편의점/도시락/-귀가 5월29일(일) 17835요샌/샌드위치,요거트,커피/-걷기-지인고민상담받음-/이디야망고샤베트빙수대접/-걸어서-엔제리너스초코라떼-사당로-숭실대입구역-관악로서*대 입구-귀가5월28일(토) 13057지하철-커피-커피-식사-*-지하철-귀가5월27일(금) 25146 (11길)걷출-이야기-저녁/백반/-걷퇴/11길/-버스-고속버스-지하철..

11길이 퇴근후에 걷는 길(정말 여러번 걷고 있음) 섭재슈퍼에서 헤매며 공사중인 임도 길을 돌파하며 걸어서 더 돌파해야 하는데, 아흐...당둔지 주차장(09:44)~국형사 주차장(11:58) : 2시간14분 걸림. 임시코스로 가면 1시간대에 갈 수 있었겠는데... 산길에서 돌파하면서 고민고민했지만, 옆에 혁신도시가 보이니... 걷다가, 반가운 표지판에 ... 관악산둘레길과 다르게 지나가는 사람이 없고, 걷지 않으니 길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 아쉽다. 임도는 사람들이 소유하기 위한 집터 만들어주는 이상한 길이란 생각이 드는게, 혼자 사니 무서워 바리케이트는 다 쳐두고, ... 외려 여유있게 걷는 사람이 없다는 건, 관악산둘레길과 치악산둘레길의 차이 일거다! 임도 따라 사람이 많이 걸으면 거기 사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