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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7월엔 정말 로켓발사 준비를 제대로!! 시간을 어떻게 짜야할지... ... 지금도 모르겠으나, 일만보는 100% 달성해서 기분 좋음. 수동적인 이행이 아닌 적극적인!!7월31일(일) 23,329투썸-귀가-당둔지-금대삼거리(10아흔아홉골)-롯데리아-귀가7월30일(토) 31,985지하철-터미널-막힘-터미널-걸어서-걷기협회/걷기수첩구매10000/-롯데리아-귀가-버스/13번/-쌍문사-걷기-국형사-당둔지7월29일(금) 17,721걷출-점심-5시퇴-걷기-버스-터미널-서울-지하철-우리가참순대-투썸-귀가7월28일(목) 18,809걷출-점심누룽지삼계탕-걷퇴-홈플러스-귀가7월27일(수) 17,272걷출-콩국수-걷퇴-녹두가/녹두삼계탕+돌솥밥/-귀가7월26일(화) 17,985걷출-엄나무집 삼계탕/중복/-쉐프스 매실차 w원-..

누군가 글에서 젊은이들에 대해 뭐라 뭐라 말하면, 내 학번과 같은 손흥민 선수를 연결한다. 나이는 숫자이고, 그 나이대를 묶어 특성짓는 건 마케팅 애들이나 하는 짓거리지, 그 시대마다 뛰어난 사람은 있었고, 대단했음이니, 그놈의 나이 묶음으로 획일화 해보면 안된다는 것을!! 코딩하려고 실세계를 모델화해서 class를 만들고 하는 것처럼 물건 잘 팔아 먹기위해, 나눠서 공격해 힘빠지게 하기위한 정치세력도 분명존재할테고! divide and conquer에 당하지 말자구요!! 니콘내콘에 10%할인 금액권을 팔아 갔다가, 손흥민 선수의 사진을 준다기에 이왕이면, 세트로 시켜 먹고 수집 완료! 그렇게 남은 금액권 사용할 겸. 가서 또 먹었네! 현존 가장 잘나가는 리그에서 득점왕까지 한 인물! 도구를 사용하지 않..

07/31(일) 16:42~18:26 (104')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것은 알지만, 더위에 투썸에서 시간보내고, 저녁 운동장 걷기로 1만보만 채울 계획을 세웠다. 멍하니 맥북프로가지고 시간보내기 중에 흐린 날씨가 마음을 일으켰다. 바로 집에 가서 가방메고 어제 조언 대로 긴바지를 그렇게 걷기 시작. ______이전 글. https://ikoob.tistory.com/entry/10%EA%B8%B8-%EC%95%84%ED%9D%94%EC%95%84%ED%99%89%EA%B3%A8 10 아흔아홉골개인사가 복잡하니... 귀가해 정리하고 드립 한잔 마시고 나서야, 10길이 9.3km라 도전, 무턱대고 역시나 cu가서 김밥 먹고, 휴지 구입! 그리고 금대계곡 입구에서 화장실 들렀다가 시작 101분37초 산www..

7/30(토) 21:07~22:48 (101') 7.99 km 운동장 왼쪽으로 크게 봉황3길로 가서 멋진 집 구경하며 산책로 시작점부터 올라 넘었는데, 산길샘 앱 11길 트랙리스트(아래 캡쳐올렸음)를 보니, 둘레길은 운동장에서 직진해서 조그만 오르면 통과하는 길! 약 500m는 줄일 수 있었을... 평균 100분언더로, 목표는 60분으로 훈련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싶음! 어쨌든, 보배사거리까지 가능동안 마음엔 갈등하다, 한번에 11번길 다 걷자로 정했음. 그럼에도 천천히 하늘,별, 구름보며 걸었음. 지름길도 이용하지 않았음. ______ 이전 글. https://ikoob.tistory.com/entry/11-%ED%95%9C%EA%B0%80%ED%84%B0 11 한가터 11길이 퇴근후에 걷는 길(정말 ..

갑자기 왜 맥북프로를 지를려고 했는지 기억났다. 그건 반환점의 나이와,그리고 어머니께 창문형에어콘 설치해드리고 나서야,이제야 ... 하는 마음에... 그냥 지름신 영접했다. 어제 서울에서 큰 스트로는 안주던데... 배 주스는 작은 스트로로 빨지도 못했는데, 정말 !!투썸 이제 안갈지도!!
클릭해서 시청. 아나 데 아르마스 굿! 이야기 힘! 인도! 이야기 속도도 좋았던 것 같다. 소감을 주저리주저리 적고 싶으나, 내 글 때문에, 이야기를 알아버리는 일은 없었음 했기에. 여기까지! 잉 나이브 아웃을 봤는데... 몰랐음.!
맥북프로 주문했고, 받으러 갔는데, 수령 안내 메일/문자메세지 이후로 주문일자로 부터 2주 지나면 자동 취소 된다는 이야길 들었다. apple 명동에 갔는데 말이지... 주문 할 때, 받는 날짜가 7/25로 안내했으면, 그날 까진 기다려줘야 되는거 아니야? 그날보다 3일이나 먼저 갔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그만큼 잘 사는갑다?! 매장에 있는 모델로 구입... 비싼 건 맞지만 구입하는데 크게 부담이 되는 건 아니여서 ... 프젝으로 바빠 신경쓰지 못했는데, 다만... 윈도만 사용하다 맥을 적응할 수 있을지... 거기에 윈도도 사용하는 것이기에... 고민은 주문후 계속 되긴 했다. ===> oracle virtualbox를 사용하는 입장이라 어쩌면 항시 실행돼 있는 virtualbox를 사용하는 느낌 ..
가성비라고 하는데, 이 문제가 참 고민인게, 1. 다이소 동그란 얼음 트레이 1,000원 vs 모던하우스 얼음트레이 10개짜리 좀 큰 얼음트레이인데 실리콘이라 잘 떼진다는 것말고는... 2. 다이소 커피필터 100장 그것도 4~7인용 2000원 vs 네덜란드 수입 40매, 1900원 (우리집 드립퍼는 2~3용이라 맞음) 3. 흉터가 생기지 않게 하는 대략 10cm x 10cm 크기 3장 약국 10,000원 vs 다이소 밴드식으로 파는 것을 보고 4. 메이커 우산 45000 원 vs 다이소 5000원 => 이 부분은 브랜드와 디자인이란 요소의 차별이 더 들어가고, 자동펼침버튼이 떨어져 갔는데,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을 보고 아깝다는 생각은 사라지긴 했음. 자본주의 사회에 산지 5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지방프젝으로 서울 창문형 에어컨을 보낸다고 했을 때 어머니는 또 잔소리를... 그래도 갑자기 보내면 스트레스도 많으시기에, 원룸에 에어콘이 있어 사용 안하는 것을 보낸다고 여러 번 이야기 한 뒤에 , 보내는 비용이 높을 줄 알았는데, 경동 택배이용하니 저렴. 그리고 빠름! 금요일 아침에 보내고, 오후에 본가에 내려갔는데, 담날 아침 배송되어 있었다. 시크하게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살포시 두고 갔다는... 아파트 2층인데 아흐. 고맙습니다. 경동택배'만' 이용하겠습니다.^^ 그렇게 설치하다 창문틀 튼튼한지 손으로 툭툭치다가 고정나사 박지 않고 한 실수로, 꽈당! 덮개가 조금 열려 닫히지 않아서 힘쓰려다, 이틀 전에 본 보상판매가 떠올라, 박스에 잘 싸서 뒀는데, 그렇게 월요일에 오후에 접수가 되어, (여름..

스트레스가 많을 것!! 그렇게 예상했던대로 하지만 달성! 잘했다. 힘!!06월30일(목) 12,227관설사거리-버스출-점심/백반/-퇴근걸어/관설사거리-터미널-지하철-다이소-귀가-순대국-귀가06월29일(수) 16,497 (이부장님 계약 종료...)걷출-점심-7시퇴근-친친/된장찌개/-버스-헤어질결심-걷기-아이스크림-귀가06월28일(화) 13,025걷출-점심건너뜀-회식-걷퇴06월27일(월) 13,034걷출-점심건너-컵빙-걷퇴-순대국에 수육-귀가06월26일(일) 54,41113번버스-상문사-걷기-국형사-치악산국립공원-수레너미 / 34타고 만세공원, 2번타고 판부농협내려-냉면먹고 귀가06월25일(토) 10,586투썸-버스-헤어샵-7호선-고속버스-버스-귀가-홈플러스-귀가-판부농협/하나로마트/홈플러스-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