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2023/03/19 (1)
julio@fEELING

근래에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영화로 본 것이 한참 기억에 갈무리 되어 있기에, 독립이란 단어는 내게서 멀리 떨어진 그 무엇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의 외교 수행은 정말로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그 무엇이 있음을 말할 수 밖에 없다. 그것도 행정부 수반이 대법원에서 정해진 것을 여론수렴조차 하지 않은 차원에, 독도이야기까지 밀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분노할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이완용일가의 토지 몰수를 법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데다가, 전두환씨 손자가 유튜브에 나와 이야기 하는 현재로선, 혼란이고, 각 개인이 스스로의 마음에 있는 독립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세워야 되지 않을까?!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운 나임에도 독립에 대해선... 어제는 그렇게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중에, 바로 찾았다. 모든 것을 다 내려..
To World (output)
2023. 3. 19.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