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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백정환 이화영씨 부인이 공저로 책을 냈는데, 주문 완료!

2023년 10월15일 16:03~19:03 (18:00 첫 고당봉 오름) 기록을 남기지 않았더라! 산길샘도 하지 않은 작년 10월15일 그날은 그랬을 것이다. 형님을 먼저 보내고, 이렇게 걷기만 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기록으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출발 지점의 사진 기록과 서문 근처 사진, 북문 통과 사진, 정상 사진, 그리고 금정구1 마을 버스 타기 전까지를 보수적으로 산행시간으로 해서 기록해 놓으려고 씀. 출발 사진에 16:03이기에 타임라인의 2:52-16:03 (1시간11분) 까지 토스5지점을 먼저 걷고 나중에 발동 걸려 다녀왔던 것 같다. 북문오니 어둑해져서 약간 긴장했지만 거기부터 길이 좋아서 쉽게 내려옴. 정류장 본동집에서 금정구1번 타고 내려옴. 정상에서 5분 정도 있는데, 어두워져..
https://www.youtube.com/watch?v=pLm7hQxJQM8 박종환 감독 사연을 듣는데, 분노가 치미네요. 이것 또한 유튜브가 아니면 감춰지고 사라졌을텐죠?! 이 영상이 사실이라면, 아니 이런 의혹에 대해 홍명보씨가 사과하고 사퇴해야 합니다. 홍명보씨 부끄럽지 않은가요? 이 영상을 홍씨가 보고 입장 표명하기 바랍니다. 황선홍씨가 열하나회라는데, 대학은 건국대라 사실인지 여부가 참 궁금해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만, 이런 억측 영상이 사실이니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 보기에 연결하고 의견 표명을 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이번 처럼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처음이기 사실이란 생각이 강합니다. 이영표 선수, 박주호 선수도 의견 표명 또한 사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흥민 선수가 어떤 결정을 해..
넷플릭스 굳이 했지만, UHD 1년 이용권. 파묘가 있어서 우선 이것을 봤는데, 이 영화를 보기 전에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제사 이 이야기를 전부 봤다. 모르겠다(내가 보기엔 그렇게 ... 한일 관계로 본다면 보고 관을 정립할 필요는 있겠으나... 말이지!). 천만 영화를 다 보지 못한 나로선 그냥 저렴하게 본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낮에 카페에서 2/3은 폰으로 보다가, 잉 탭이 있는데 그렇게 탭으로 봤는데... 무섭지도 않았고, 신기하지도 않았고, 그냥 어떻게 진행 되는지 궁금했다. 위도 경도의 절대성에 웃겼다. 다이묘 시대에 위경도를 읉는 것에 몰입이 안되던데 말이지! 하여튼 영화는 영화로 보면 되는 것이니. 외국에서 사는 장손이 살고 있는 친일파, 매국노가 많겠단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거기에..

2024년 7월27일(토) 오름:10:52:52~11:53:20 (60:54, 범어사에서 바로 치고 오는 코스)내림:12:17:07-13:09:11 (45:13, 북문 통과 코스로 범어사에 도착했음) * 기록이 중요하진 않았는데, 카테고리 정리하면서 여기까진 정리해둠. 그때도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이렇게 기록까진 안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게 됩니다. 그래도 이제부터는 일도 안하는데, 기록이라도 제대로 하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백중일(음력7월15일 다가와 어머님이 영가위를 올리자고 하셔서 아버지와 형을 올렸습니다. 형 기제사가 도래하지 않아서 만장위 10만원이 들었고, 아버지는 만원만 했습니다. 옷 태우는 비용이 각 오천원이라고 해서 그렇게 기도를 올리고, 회향일인 8월21일에 가야지 하는 차에,..
달리기에 대해 주저리 할 짠밥은 좀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내 기록은 좋지 않고 해서 딱히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깨달음이 있어 전체적인 조감을 할 수 있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0. 달리기 Bernd Heinrich - Racing the Clock_ Running Across a Lifetime 달리기 수필 중에 가장 마음에 든 책이다. 여러 번 읽어야지 다짐도 했고, ... 내용이 길지 않아서 영어 훈련 겸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다. https://ikoob.tistory.com/1149 뛰는 사람 racing the clock최재천씨의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됐고,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처음엔, 눈으로 읽으려다 역시나 3~4일만에 청서 완료와 오늘 강남 교보에 정말 오랜 만에 가서 서서 30분 정..
https://www.youtube.com/watch?v=tdrNkhv5Hws 진행자 사배나필릭스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조회수를 보고... 연결해봄. 120만을 넘기니... 구독자는 뒤늦게 봄 225만명 우와!!
청문회를 3일 간 띄엄 띄엄 보았습니다. 본래는 당연한 부적격자의 임명에 반대하고 외면 하고 살았을 겁니다. 하지만, 박원순씨를 그렇게 보내고 나서, 좀더 참여하고 시간을 내어 보는 것이 그에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줄이고자 했기에...... 그런데, 정말 웃으면서 답하고 거짓말하는 저런 사람을 윤 현 대통령이 임명한다면 이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분노합니다. 이진숙 반대합니다. 분노에 이성이 먹히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어찌 이런 사람을 임명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보수 쪽에는 정말 사람 같은 사람은 없는 겁니까?!분노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A8Q3HPqnKTY 대전 MBC 사장 정말 뻔뻔 하다!
_______2024.7.23 시리즈에서 이미 읽은 소설을 다시 보는 것은 이 이야기가 처음이다. 그것도 청서도 하면서 보는 것은 정말 처음이다 싶다. 그렇게 3/4 정도 보는데, 댓글에 군대에 간다면 다녀오고 나면, 300회 정도 쌓여 있으면 좋게다고 한다. 하하. 이젠 군대에서도 폰을 한다는데, 가는 사람은 젊은데, 생각은 늙은 것인지 어린 것인지, 현실 부적응자의 댓글에... 언제나 내 생각은 내 거울이니... 그렇게, 현재 김민기, 현철, 장두석 등등 아는 사람들의 부음과 함께... 주저리 주저리. 먹사니즘을 해결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대한민국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것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현상이죠! 여기서 먹사니즘 극복한 이에겐 공통의 시대 정신이 있어야 했는데 ... 그게 아쉽네오. ..

하리오 스위치 36000원필터 3860원 ( 모르고 1~2인용) 커피 원두가 아닌 또 도구에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 그러다 722 양력 생일 핑계로 주문해서 어제와 오늘 마셔봤는데, 거기다 악마의 레시피라는 안내를 받아 음... 다만 전 30g을 사용해서... 그런데 두번 다 맛이 아주 깔끔하단 느낌은 받았습니다. 잔향의 산미가 좋았는데, 그래서 내일은 다시 칼리타로 마셔보고 나서 ... 코만단테도 청소한번 했는데... 거의 1년 만에... 그렇게 솔을 찾았는데, 분해 안하고 청소한다고 생각하면... 클릭 수 맞추기도 귀찮기에... 치솔이 가장 낫다것을 발견했습니다. 커피 가루 바람으로 불어주면서 청소하는 도구도 있던데 그건 필요 없고, ㅋㅋ 치솔 추천해봅니다. 그럼.
위대한 매일 영어 - 오석태씨가 만들어낸 브랜드.이것에 꽂혀서 책을 다 샀습니다. 아니지, 마지막 두권인 회화 어휘 쌩1,2는 ridi에서 전자책으로 장만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 이번달에 독해 한 권 해보기로 하는데 어려운 것은 없는데, 단어를 다시 정리하게 됐습니다. 거의 아는 단어인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는게 많이 느꼈집니다. unthinkable, untreatable, treatable 이런 단어를 보고 독해는는 하는데, 독해된 우리말을 읽을 때와 이해도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간극을 줄여야 논문을 제대로 해석 할 수 있을 듯 한데... 뭐 기반 지식이 없는 것도 맞긴 한데, 우선 저번 달 부터 목표를 세..
https://www.youtube.com/watch?v=NOFNibLnsG42020년 10월 12일 - 2024년 기준 4년 전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dc8Zm-OS2c2021년 7월28일 - 2024년 기준 3년 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1E-wYEGzXk2024년 7월20일 - 2024년 기준 2일 전!! ZEN 5 기술로 7월24일 발표한다고 합니다. 음 amd cpu를 사용해볼까요?!^

커피 가는 게 귀찮고 그렇게 쑤벅에서 마시는 게 나았단 생각이 들었는데, 갈 때 100g 정도 갈았고, 어젠 간 원두를 아침 내려 마시는데, 와우 정말 맛있는 커피! 바로 갈아 마실땐 산미가 폭발했으나, 제가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그래도 산미가 있는 커피가 더 비싼 커피인 건 알아서... 그런데, 하루 지난 원두를 드립해 마시는데 행복 그자체! 와우 이렇게 1kg만 내려 마셔도, 그라인더 가격까지 뽑네요! 다음 원두는 콜롬비아 우일라 사야지! 합니다. 다만 1kg이 많다는 걸 알고나니 200g씩 판다면 아래 세가지 원두를 다 구매해서 마실 듯 합니다. - 쑤벅 안가고/사지 않습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 정말 맛나네요! 저렴해서 일제지만 /made in taiwan/ 칼리타 미니밀(그라인더) 29..

오십이 넘어 정리해 보고자 하는 것. 내 몸에 대해서다! 현재도 진행 중!! 이틀 전인가, 두어 달 귀차니즘과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 하며, 끊었던 필터 커피를, 동서 에티오피아 커피콩을 구입했다. 커피빈을 구입했다는게 좀 멋져 보이겠지만서도, 다시 아침에 내려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는데 약사, 의사들이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yP5GJUNmDUA%EF%BB%BF ) 보면서 이 디스크 용량과 전문가 4명이 하는 이야기에서 내가 배울 점은 무언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는게 맞았다. 책의 경우는 나무를 없애는 것이라 쓸데없는 중복적인 책에 마음이 쓰라렸는데, 영상은 또 무엇인가? 아 답답하다. 거기엔 기대한 식품영양학자의 참석이 없었던 것도..

한번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01vVyI-Y 뷔가 광고하는 것을 이번에 알았음! 오늘부터 회계사 영상 보면서 이런 방송도 있음을 알아서... 이것 보고 자야지!
고 박원순 시장을 잊지 못하겠다. 그렇게 마음 깊은 곳에 분노를 삭히지 못하고 있다. 촛불로 일군 나라는 역시나 대통령 하나 바뀌어서 바뀌는 것은 없다. 다만 이제는 약점 잡히지 않아고 떳떳이 이겨 내는 것은 하는데, 꿈은 주지 못했으니까! 무의식에서, 촛불집회에 나가지는 않고 있지만, 무의식에서 국회방 송을 시간이 아까움에도 꼭 본다. 다수의석을 가지고 있어 다행히 진행도 나름 덜 답답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고 박원순 씨의 안타까움이다. 그가 잘할 것으로 믿고 정치쪽은 신경도 쓰지 않은 것에, 다만 관악구 지하철이 생기는 것 보면서, 역시나 정치는 힘들고, 깊은 믿음이지만, 흔들리긴 하니!! 공무원(=검사)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것은 한동훈!그렇게 해병대 사단장도 배워서 알려주지 않는 ..

나의 한국 현대사(1959-2020) (2024/07~)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21년2월1일 유시민 지음 개정증보판3쇄 발행 _______2021-02-05 20:306년만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주문했고, 읽어야 되는데 했는데,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나의 1972-2024까지 정리 중에 모든 역사는 나의 역사로, 현대사 부터 알아야 된다고 마음 먹었기에, 이 책을 가지고 정리해볼까 했다. 왜냐면, 대한민국사 1권부터 3권까지는 1회독은 했는데, 4권을 기다리다 읽지 못하면서 뻥쪄 버리면서 누락되었는데, 그렇게 하다 알릴레오 북 덕(?)에 이렇게 영상으로 미리 정리하고 책을 읽으면 쉬울 것 같다. 영상을 2배속으로 들었는데, 메모를 남기려다 책으로 다시 읽고 정리해야지! 잊지 않으려고 링크 걸어..
위기의 가정과 문화에 대한 회고 힐빌리의 노래 (2017/10/22)J.D.밴스 지음/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초판3쇄 2017.9.4 초판1쇄 2017.8.14 _______2024.07.17 제헌절 내 생일날인데,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부통령으로 이 저자가 지명됐단다. 하하!이사람은 트럼프 금수저라서 백인 저소득자층의 표를 얻기 위해서 한 것인데...부통령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데도, j.d.밴스 억까 하는 이상한 교수를 보고 적어봄. 책 내용은 그냥 어릴때 힘들었단 수필 정도로 기억을 가지고 있었음. 아래 후기를 보니 잉 트럼프와 연결됐다. 나도 예언자급^^; _______2021.03.11 노동의 배신의 대안 중 하나는 되지 않을까? 힐빌리의 노래에 영화가 만들어 졌단다. 영화로 볼..
https://www.youtube.com/watch?v=MvdyC_95XzU 현실을 제대로 알기 위한 영상. 프리랜서 많이 빈 20년차로서 제대로 볼 수 있는 현실 어제 우연히 https://www.youtube.com/watch?v=UlSt1z-6am8 손석희씨와 백종원씨의 질문들을 봐서 그런지 이런 화면이 연결됨. 알지만 그래도 영상으로 보는 건 또 다르니... 현실을 좀더 떨어져 막말하는 이야기도 들어볼수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pN5Xc9Y38U 세상 나는 운이 많다고 생각하는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실력보단 남이 가지 않은 길을 좀 먼저 해서 급여도 좀 높고 그랬단 것을 알았는데, 자영업 중 음식점을 생각하면 나누는 삶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돈 ..

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 것김익환, 전규현 지음/ 2021.1.5 / 한빛미디어 _______(2024/07/15) SRS를 간독한 뒤에 다시 읽어보려고 하는 것은, 알려준 방법대로 srs를 작성해 보고싶어서,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해당 개발 프로젝트의 srs는 노하우이며 보유한 기술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분야에 대표적인 잘된 SRS는 후발 주자의 기술 침략(?) 재료가 아닌지... 이건 너무한 비유이긴 한데, 이 책에선 srs가 전부라고 이야기 하는데, 딱히 해당 분야에 잘된 srs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이젠 ai 시대에선 어떻게 될지 흥미롭기까지 하다. 하여튼 제공하는 srs 샘플문서를 프린트를 해서 내가 원하는 분석 SRS를 만들면 그건 정말 개발 설계서 만들기 전의 가장 하기 ..

성냥과 버섯구름 - 우리가 몰랐던 일상의 세계사 (2024/07/12)오애리, 구정은 지음 | 학고재 | 2024년 03월 15일 전자책출간일 ISBN 9788956254654 정말 모르는 이야기일까? 레퍼런스가 확실히 게재되어 있으면 좋겠다. 여러 발명에 관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전개한 것 같다가도, 국경을 접한 나라 둘의 관계를 풀어내고 있는데, 토막 글만으로도 흥미롭고, 아프칸에 대한 이야기는 사진작가의 카불 사진과 두어 권의 소설과 그리고 지금도 가자지구에 있는 전쟁 -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미국 대사관을 옮긴 것이 전쟁의 시작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그렇게 외우면서 읽는 것은 아니고, 1/4 정도는 걸으면서 청서하는데, 그렇게 2명의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뭔가 하는 궁금증으..

어젠 알지만 다른 무엇인 다이소 만년필과 라미 그리고, 겸손펜 기다리면서 자본주의 - 가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브랜딩 부터 시작해 파는 시대라는 책도 있는데... 하며 생각이 일다 사라졌는데,오늘은 우연히 구입한 다이소 수첩과 가격이 5천원 정도겠거니 했다가 구매목록으로 1만원 인 것을 알고나니... 헛헛해진 마음과 종이 재료는 친환경 일것이고, 하면서 여러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졌다. 아나로그 키퍼가 종이 전문가는 아닐진대! 하여튼 물건에 빠지지 않게 된 지금은, 가격'만' 보는 여건도 아니라 , 겸손펜은 35마원짜리도 구입하니... 언제나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듯 해서!! 그래서 유**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잠시 이해가 된다. 나도 5년된 유** 러닝도 아직 입고 있으..
_______2024년7월14일 방송에 중립이 존재하는가? 미국 언론에 실망이다! 바이든이 저런 치매끼가 있는 것을 지금에야 알았을리 없다는 이야길 세상돌아보기 채널에서들으면서 그렇지! 그런데 왜 입다물고 있었는지, 오늘 카페에 오기전에 보니 트럼프 암살시도가 있더라! 이재명의 암살시도와 이어지면서 이건 모든게 어떤 제대로 된 가치있는 인과 관계가 아니라 툭툭 연결되는 그 무엇과 이어지고 있음이... 바이든 업무정지 못시키는 미국 민주당은 정말 엉망이었구나! 미국이 인터넷 시대가 아니였기에 중국 처럼 분열을 겪지 않았단 생각이 들어버렸다. 물론 지금 중국의 위기 또한 인터넷 시대에 감추기만 해서는 안됨을... 그래도 군권을 갖고 있는 시를 무너뜨리기엔 한참이긴 하다 싶은데...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아..

겸손펜을 기다리며, ef펜이 아니라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다이소에 갔다가 이런 이런 만년필종류가 이렇게 많아졌다니!! 만년필 3천원짜리 구입해서 사용해본게 다인데, 2000,1000원짜리는 고미속에 포기하고, 지금 LAMY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닫아둔지 1달 정도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아 만족! 라미 사파리 만년필 EF 화이트 25,570원, LAMY 병잉크 블랙 1개 7,430원 컨버터 구입에 황당했던게, 구입한 라미 펜이 컨버터가 없는 모델이었다. 그래서 ... ^^; 예전에 ceo@julio.kr 각인 한 라미펜을 잊어버려서 재구입했는데, 그때 만년필 사진은 없음^^;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2024/06/27)유시민 지음 | 생각의 길 | 초판2쇄 2024/06/26 총수 말이 맞다. 읽을 필요가 없는, 꽂아만 둬도 되는 책이다. 하지만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유시민씨가 참고한 글들로 위로 받고, 여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분노를 표출하고 그렇게 도서관에서 거의 4시간을 읽었고, 오늘 1시간 더 읽어 완독했다. 모든 사태는 어리석은 대통령이 국가권력을 정치적으로 사유화해 무능한 사람들을 중요한 자리에 앉힌 탓에 일어났다. 그렇다 윤석열과 탐관오리( ↔ 청백리)와 김건희와 그 집안 사람의 횡령이 시작과 끝이다! 윤석열을 탄핵에 동의하면서도, 조선시대로 본다면 수많은 탐관오리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덮지말고 기록에 남겨 유튜브로 계속 볼 수 있게 해..

친구가 삼성전자 본사 구역 구경시켜줌! 그러고 보니 시애틀 처럼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던 건. 세월호 도시락 지원했던 기업이라 그랬다. 무노조 등등 다른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세월호 도시락 지원한 것에 더 강하게 불매를 했다가 이번에 어떻게 하다보니 s24 ultra,s9 ultra 장만했다. 애플보단 삼성을 이용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 모임으로 용인에 와서 보니 삼성전자를 구경시켜준 친구 덕에 다시금 시애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사과하고 제대로 대한민국의 멋진 기업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삼성 불매는 재개 했음을 밝힌다. 램도 이제 sk하이닉스가 있으니!! 야호! 폰과 탭은 삼성으로 장만했고, 그렇게 두고 보고 있는데 변하지 않은 삼성에! sk 하이닉스의 노력에..

머리가 정말 안돌아가는 것 같은데, 마인드 훈련도 필요한데, 이원재씨의 경제 관련 이야기 들을 저번부터 제대로 들어보려고 했는데, 정리하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완배 기자와 연결되어서리... 동명이인 인줄 알았는데, 이명이인이었네요^^;부끄러운 생각에서 출발해 봅니다. 이완배 기자의 책도 몇권 구입했었는데, 늦게 나온 책은 보지 못했으나, 이번 기회에 도서관에서 빌려서라도 읽고 정리하렵니다. 하겠다는 이야길 많이 적어서^^' 1. 부산이 사라진다. 슬로우뉴스 이정환2. 엔비디아 독보적 기술 채승병 1. 부산 소멸- 인구소멸과 인구유출은 다르다!- 거제와 유사하게 부산도 인구유출이 심해짐. 부산지역 연령대별 전출 인구 ㅂ 2. 엔비디아- H100 / 2023년 150만개 매출 , 개당 6천만..

겸손니트(디자인 오월) - 뱃살을 빼야 이번 가을에 입을 수 있을 듯^^; 보낸다는 날보단 일찍 왔음.우산 안 산게 여름 지나고 받을 것 같아서 안샀는데...쫄지마란 싸인이 있던데, 구입하는 사람에게 당연한거지... 좀 다른 이벤트가 필요함. 사실 이 옷도 가을은 되어야 입으니... 그래서 우산도 늦게 온다했는데,이것 보니 빨리 도착하는 것 봐서... 맥시멈 배달일이란 것을 밝혀야 되지 안흘까 하는 생각도 들긴함. 12월1일 계모임에 처음 입고 나가봄. 그리고 2일 걸을 때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