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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30 of 30 일만1천보, 와치로는 다 채웠으나, 빅워크로는 3번 완성하지 못함. 훈련서안보고 독서는 3권정도 했음.그러나, 토스 전달 기록을 보여줘서 보니 2회만 만일천보를 넘기지 못했다! 그러나 보수적으로...하튼 걷기 기록은 와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삼성와치5 기록을 우선한다. 이게 내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다. 폰을 들지 않고 화장실, 집안 청소 같은 것을 하니...^^' 나중에 정리 글해봐야겠음. 06월30일(일) 19,584오월의김밥/투썸-걷기-신림-맥도날드-걷기-이디야/1인팥빙수-귀가 06월29일(토) 21,041모임!! 06월28일(금) 19,363싱글벙글-오월의김밥/투썸-걷기-삼성서비스센터/펜심2개구입)-걷기-gs더프레시-싱글벙글- 06월27일(목) 14,7829:30-싱글벙글-김밥,..
이름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친구가 기흥역으로 오라고 해,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강남역에서 한번 갈아타고, 정자역에 내려 갈아타고 죽전 이 종점이라 다 내렸다가 다음 기차로 기흥에 내렸는데, AK플라자가를 보는데, 기시감이 드는게 원주가 연결됐다. 태어나 처음 온 곳이다. 백남준 이름이 괄호 있던데, 그렇게 어제 계모임을 하고 아침. 정리용으로 쓰는 중에, K는 경전철이 우리나라 2군데 있는데, 한 곳은 여기 한 량이 움직이고, 또 한 곳이 우리 부산 대저에서 김해구간은 두 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적자폭이 계속 커진단다. 이젠 안다. 뚜벅이니까 이용하는데, 대한민국은 2575만7천대 이상의 차량이 있는 곳이라 자동차를 이용하니 뻔히 안될 곳을 지어 놓는 이것은 답답함에. 물론 당시는 김해 공항이 있..

내 삶을 바꾸는 경제이야기 12경제, 알아야 바꾼다 손혜원이 묻고 주진형이 답하다 (2024/06/)주진형 지음 | (주)메디치미디어 | 초판 2017년4월15일 밀리의 서재에 담아만 두다가 이제는 읽어야지 싶어서... 좋아하는 손혜원님! 그리고 시니컬한 주진형씨는 말속에 배움이 있다. 그렇게 이제야 제대로 읽어보고자 한다. 유튜브로 몇 편은 본 것 같은데,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 보지 못한 안타까움이 책이라도 읽어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1장을 읽는데, 어쩌면 그가 말하는게 더골의 제약이론에서 말하는 제약1이 아닐까?! 이것만 해결하면 남아있는 제약은 사라질 수도 있지 않나! 싶은 상상의 나래속에. 세계은행을 다니다 귀국하면서 삼성전자로 옮겼다. 이어 외국계 전략컨설팅회사, 삼성증권, 우리금융지주 등을..
알릴레오 북's에 연결됐다. 어제 요즘역사:근대 (황현필)을 읽고 있었는데, 도대체 이렇게 연결돼?! 둘만 모여도 갈리는 책. 원문이 들어가 있단다! 전문역사가가 쓴 책청일 전쟁 1894~1895시모노세키 조약 1895 조공외교 → 제국의 시대로 넘어가는 계기. 후에 독립문을 올렸음! 한국의 근대사는 시모노세키 조약부터 가르친다는 박태균씨! 카이로 선언 1943 제국의 시대 → 냉전의 시대로 전환 사대는 큰 나라에 살려고 실리적으로 하는 것. 주의가 되면 안된다!고 유시민은 이야기한다. 그리고 박태균은 미국을 더 신뢰해야 된다는 말에, 이 사람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세상돌아보기를 추천해보고 싶다. 바이든과 트럼프 둘다 제대로된 미국 대통령인가?! .
저녁 일만보 채우기에 자주 지나가다 어젠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면 2,140원 없으면 2,640원이 케토레이 1.5L에 고민 끝에 이제 다시 gs 25는 갈까 했다! 군인들이 gs를 가는지도 궁금하긴 하지만.. 손가락으로 표시한 그 무엇은 정말 화났고, 그것을 기업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에 큰 분노가 일었다.이번엔 자동차 회사가 이상했다!!! 옛날 현대는 건설이 모체라 억세지만 LG는 전자가 모기업이라 부드러움 속에 인화라는 것을 중요시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다 마케팅이었다는 것을 그때 알았고, 젊은이들에 동의헤 모두 탈퇴했었다! 그러다 자본주의에 케토레이 1.5l를 카카오페이로 계산할 경우 540원 할인되는 데, 자본사회에 어쩔 수 없음에, 그리고 이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믿고!!..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요즘 역사: 근대 (2024/06/27~)황현필 지음 | 역바연 | 1판 23쇄 2024년 3월 27일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연숙경영정순헌철고순 이것이 효용있다고 말한 사람은 박문호씨인데 공감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본 것이라 출처는 기억이 가물가물. 이거라도 아는게 어딘가? 그렇게 1800년에 시작한 순조를 시작해, 헌종,철종,고조,순종으로 이어지는 시간으로 시작해 21개 꼭지로 황현필씨의 해석에 따라가며 보련다. 난 왕 즉위명 중에 효종 다음에 현종을 연으로 잘못 외우고 있음을 알았다. 저다보니 연산군과 같을리 없음에, 바로 현종으로 재기억함! 역사를 기억의 영역에서 내 삶의 영역으로 오게 된 것은 탄핵의 강을 넘기면서다. 모든 이에게 책안의 기록으로 남겨두지말고 자신의..
두오링고 앱을 십여년 만에 다시 설치해 2주 공짜 한번 사용했고, 다시 2주 공짜 신청했다. 년/87000원은 좀 비싼 금액이라 싶다 하지만 12개월로 나누면 10,440원인데... 지식 습득 보다 훈련(?)을 하게 해줘서 좋은 것 같다. 스페인어를 section 2 / unit 13 까지 갔는데, 영어로 section 2로 오늘 입장했다. 동/은/금/루비 시리즈 1위하고 무료 폐지 이후로 조금씩 하다가 다시 무료 사용 2주 제안에 에멜라드 리그 현재 1주 1위 중이다. 3일만 지나면 1위로 확정될 것 같아서 아침 밤에 4~50분씩은 하고 중간 중간 20여분 정도는 하는 것 같다! 그렇다. 내가 부족한게 꾸준히! 였음을 알았다. 그런데 스페인어를 배우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가? 연금술사 스페인어 판..

유시민의 나의 현대사를 가지고 있으니... 그렇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그렇지 근현대사가 가장 중요하다. 제목이 요즘 역사! 그렇게 주문해 책을 받았다.

휴가가기 전에 공장장이 다스뵈이다에서 유시민 특별대담으로 한회를 채우고, 다음 회는 휴방을 한다고 공지했다! 사실 이런 책을 읽는 편은 아니지만, 뭐 두세권 사달라는데, 유씨 말대로 한 권만 구매했다.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선 교보에서 구매해 받음. 독립유공자 가문이니, 팔아주는 것도 좋고! 후기 https://ikoob.tistory.com/1437

구매 하지 않았다! 운좋게(?)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간독이나마 1회독. 밀리의 서재 좋다! 박문호씨를 저자는 알고있더라! 어떤 인연인지 궁금했고, 몰입을 추상에서 현실로 가져온 황농문님의 이야기! 퇴직을 한 뒤에 몰입을 체화시키는 학원을 하고 있는 것 같다.대단! 예전에 몰입을 읽고 정말 놀라운 것은 몰입영어 말고 몰입에 대한 책을 개정판도 안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종결을 제대로 해둔 책에 다시 살을 붙이고 한번 더 일깨움고 있음이다. 조벽님과 연결해 좋은 과정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솔직히는 내가 제대로 소화해 내 자신이 성장하고 싶다!
서*대가 우리나라 암인 이유는 윤씨와 더불어 서*대만 없애도 나라는 바르게 갈 것임을 알기에 그랬다. 거기에 조국 딸 조민에 대한 말도 안되는 일에, 서*대 학생들 나와 집회하는데, 다른 더 불공정한 일 (한동훈 딸 2만시간 봉사) 등등에는 ... 조용히 침묵, 조민의 공격에 의사 침묵! 그렇게 운좋게 나는 서*대인정하지 않고, 외려 서*대포비아가 됐다. 난 서*대 출신을 믿지 않기로 했다. 서*대면 좀더 책임감 있고 사회 리더로 균혀감각정도는 있겠지! 하는 생각은 의식적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물러서 보더라도, 왜 서*대 의대가 제일 먼저 파업을 시작하는가! 정의가 아닌 불의한 일에는 참지 못한다는 것이겠지! 거기다, 이번 파업을 서*대 부터 시작하다니...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에서 그래도..
문제 정의 집값 때문이라는데 동의가 안 된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집값이 문제가 될 수 있고, 나는 아니지만 집값때문에 결혼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개연성 없는 이런 시작은 더골이 생각나서다! The GOAL이 주장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는 것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 제약이론으로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로 전개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렇다는 것이고, 내가 옳다고 주장하고 싶다. 남성으로서 컴퓨터가 있으면 편한 시대가 됐다. 특히나 10~30대까지의 순간 순간 ㅅㅅ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은 내 나이되어보니 큰 문제는 컴퓨터다. 내 스타일도 아닌데다가 꼬실려고 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 내 돈과 시간까지 소비해야 하는 ... 거기다 여자 경험이 없는 현재 남자들에겐 이..
https://youtu.be/g_13GZa-3gY?si=GcTIddb7-rfKRM63 월말 김어준에서 들을 수 없는 강연인데, 내 수준에선 10회를 듣기로 정했고, 9회 듣고나면 정리할 수 있을 듯. 그만이 할 수 있는 강연이라고 생각하고, 시간 속에 들었던 많은 질문에 답도 하고 있어서 좋다. 그렇다고 무조건적 동의를 한다는 이야기로 쓰진 않았다. 먼저 발자국을 남긴 사람으로, 올라오는 후배에게 남기는 조언이라 보고, 듣고, 노력해서 나만의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나만의 길을 만드는게 삶이니까! 어제 꾸준히 들었고, 잠자고 아침 다시 카페에 핫 아메리카노와 남은 1/3을 들어 1회 듣고 기록 차원에서 남김. 내길은 내가 취사선택해야 된다는 것! 이것이 내가 월말 김어준 전후로 박문호씨와 만난 혼돈속에 ..
라미 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메일 주소가 식각(나중에 틀리면 맞는 단어를 적을 예정)해서 이용중에 잊어버렸습니다 아흐 그렇게 월말 김어준에서 만년필 이야기를 듣다가 펜으로 쓰고 싶어서 라미를 장만했는데, 두어 달 사용 안하다가 오늘 쓰는데 잉크가 말라 있지 않고, 제대로 글씨가 적어지는 것 보고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민 끝에, 베개만을 주문했습니다. 박종진 소장의 터치를 믿고 ,EF촉이 아니라 F촉이라 고민 속에, 주문완료!
유튜브도 보지 않았고, 그냥 답답해서 도서 이미지를 pdf로 바꾸고 그것을 삼성노트에 넣어서 독서했습니다. 그런데 줄긋기 하고 메모 남기고 하는 것에 대해 답답해 하다가 읽기모드와 편집모드 아이콘을 알고 나니... 금새 한 권을 전부 읽었습니다. 삼성노트 제대로 사용법 알기전에 내가 필요한 기능부터 생각해보고나서다시 사용법을 익히는 필요조건으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태블릿 사용 중에 매번 윈도가 땡기지만,ARM 윈도가 나온다면 바로 갈아탈 수 있는...그렇게 안드로이드 이기에 폰앱과 호환 가능한 것들도 많다는 것도 사용하면서 다시금 일깨우네요. 모르진 않았는데, 소비하면서 제대로 알게되는 그 무엇! 시리즈 앱을 통해 책을 청서로 한번 읽고 있는데 다시금...
논문 읽기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 말고는 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눈에 띄여, 목차를 보다가 10억이란 것에 꽂힌 것은 아니나, 그냥 ... 이미지로 책을 만들어 삼성노트에 넣어서 간독했다. 줄긋기할 때는 편집모드, 읽을 때는 보기 모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음. Google Play 북 앱도 이번에야 다운 받았고... 독서로 외향적이지 않았던 시간에, 중국 가이드로 월 1천만원도 벌었는데, 불편하여 고졸이었고, 그렇게 7년을 투자하다보니 돈도 벌고 독서로 먹고살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자신은 이런 컨텐츠를 유튜브로 제작해 계속 돈을 벌려는 모양인데, 약간 먼저 간 사람 오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책은 이제 그렇게 필요가 있을지.... 시니컬해진 것은 AI 의 등장으로, chatG..
_______2024/6/16 일 다시 한번 정리 음모론!! 이겠지만,봉지욱씨가 이재명 관련 기사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6eRaktV0AKw 하는데, 그 영상에서 윤석렬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 윤석렬 청문회때 5천명 기부 회원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분노했다. 발표를 딱 윤석렬 청문회 시점에, 좀 빨리 알아낼 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윤씨의 진면목을 알고 막으려는 세력의 결집이 당일에 정해져버린, 현재 법사위 박지원씨가 국회의원으로 앉아 있는 것도 웃기고... 이 모든게 나는 음모로 해석되면서... 그렇게 뉴스타파 후원은 이어가고 싶지 않았다! 아래도 나와 있으나, 난 19만원 기부했던 회원 이었고, 윤씨 청문회 때 기부중단을 하고 다시금 뉴스..

2024년 06월15일 토 기후위기 부산인데, 번개소리와 빗소리를 잠시 들었다. 놀라지도 않았고, 창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우리 집은 정말 덥다.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여름이니...날씨가 왜 이렇지!
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미루어 예측할 수 있다! 王자를 손바닥 쓴 똘아이가 대통령이 된 2024 대한민국!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면, 기득권과 싸워 버터낼 이재명 정도가 대통령이 안되면 변화못하는 박병석,김진표의 재탕인게 명약관화 明若觀火 하다. 우리의 미래는 암흑이다!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은 아파트값으로 '만' 대한민국을 바라는 세력이다! 그게 가능하겠는가? 출산율 0.6에, 노인들은 자살을 하는 세상(전쟁을 겪은 세대를 이렇게 예우하면 안된다. 그들이 큰 요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젊은 세대는 잊지 말아야 한다)에서,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려면 이재명처럼 기득권과 연결되지 않은 떳떳한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동학혁명이 전봉준에 이재명이 투사되는 것은 나뿐일까?! 오늘 검찰의 이재명 기소에..
대륙남 [clarktv] 유튜브를 구독하고 이틀 정도 멍하니 봤다. 출연자들이 여성이라 본게 아니라 그냥 멍하니... 그렇게 마카오와 장자제를 다녀오면서 우리나라와 중국이 갈라파고스란 사실에. 싱가포르는 영어로 중국에서 빠져나와 어느 위치에 섰고, 그래도 도시국가 일뿐이고, 중국과 묘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인도 있다는 싱가포르 가이드 영상을 보면서 그렇게 시간 보냈다. 이렇게 보내는 시간을 아까와 하지 말자! 보면 너무 뻔한 스토리지만, 한번씩 중국 시사를 다루는 내용은 들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구독 취소를 반복하다 이번엔 그의 나이 먹는 영상에 구독했다. 나 하나의 구독이 뭐 어려운것은 아닌데, 유이뽕도 구독했다. 그러다 탈북 여성분과 나오는 영상은 다 좋은데, 북한 국기가 보여서 그냥 잘보았는데,..

나는 내가 뭐했는지 일기를 적지 않게 된, 신경쓰지 않게 된 것은 구글 지도 타임라인을 저장하면서다! 해외 나가서도 켜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말이지! 그런데 메일을 보고 멍했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안좋은 쪽으로... 타임라인을 유지하시겠습니까? 2024년 12월 8일까지 결정해 주세요.
이 없을 때여서 그런 것 같다. 조국 대표가 이번 조국혁신당으로 국민중 1/3은 부채감에서 벗고 감시 모드가 됐다. 노무현을 그렇게 보내놓고 또 이상하게 보고 있겠지! 이것을 모를리 없는 조대표는 나중에 어떤 평가를 받던, 오롯이 자신이 책임지고 가겠다는 이야길 한다! 조국은 경계인으로 있지 않았고, 가족까지 공격하는 그 엄한 모든 것을 감내하고 뚜벅뚜벅 나가고 있다. 그렇기에 부채감에서 벗어나 버린 시민들을 보면서... 그런데, 왜 우상호 전 국회의원은 16년간이나 기득권으로 지냈고, 국민은 왜 일방적으로 믿었을까? 왜 믿고 그 부채감으로 찍어줬을까?! 16년이나 말이지!!?! 그것은 지금처럼 지난온 세월은 믿고 맡기는 시간이 느리게 간 시대였다! 노,문 대통령 시대를 살아오면서 이런 사람이 왜 한 것..
https://www.youtube.com/watch?v=0V1z7XgXop0 대륙남 - clark TV 이 던진 화두는 정말 공감한다. 제주도 땅값 왜곡에 염려하면서 글을 썼는데, 날 무슨 이상한 똘아이로 몰았던 선대인이란 사람은 아직도 이런 것으로 먹고 사는구나! 저런 사람을 어째 믿겠는가! https://www.sdinomics.com/main/ 0] 절약하면서 사는 중국 사회 - 일본에도 있다는 ... 박가네 영상을 봐서 알게 됨.1] 왕홍( 인플루언서 )에 대한 중국 정책2] 대한민국 아파트를 부자 중국인이 구매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막아야 한다. 3] 중국 음식이 믿을 수 없는 이유!!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들... 연결해서 해야할 말들이, 정부가 해야할 일이 많지 않겠는가! 1. 중..

프로슈머의 시대는 어떻게 오고 있는가 소비가 직업이다 (2024/06/07)정균승 지음 | (주)프롬북스 | 2020년 1월 22일 전자책 발행일 제목이 구체적인 것 같은데 전혀 구체적이지 않다 인클로저와 러다이어트 운동은 AI 시대에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 했다. 이 책 서문에서는 나름 체졔적인 안내가 있다. 세상을 알고, 거기에 필요한 전략과 마인드를 가지고, 소비가 직업으로 살면서, 꼭 챙겨야 할 무엇을 밝힌다고 되어 있는데, 100세 쇼크란 단어를 보면 2018년 ebs 3부작 100세 쇼크란 다큐로 정리한 것 같은데, 왜 소비가 직업인지 분명하게 밝혀지진 않은 것으로. 개인으로의 대응적 측면에서 쓴 이 책은 나름 이런 방식으로 정리 한 번 해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게하지만, ..

책보는데는 정말 좋다. 글씨 큰 것이 가장 좋음. 그리고 빠른 작동 리디 페이퍼 프로 구형을 가지고 있어 더욱 체감. 컴에선 정리용으로 타이핑 했다면 여긴 오로지 컨텐츠 소비/습득 용으로 사용!

가방은 필요할 듯 해서 정전기로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구매 내목은 소중하니, 거북목 방지키보드커버는 쿠폰 사용을 5월31일까지만 사용가능해서 그냥 좋은 것 지름. 펜도 필요없을 것 같지만 쿠폰 될때 지름 스킨 17,900커버 139,000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35,900거치대 82,180가방 24,000총 298,980 혼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시작부터 완벽하게 구비한 것은 지금까지 이랬던 적이 없어서 그냥 질러봄. 유튭 영상보다가 커버가 무거워서 그냥 K380과 구트라만 들고 다니는게 나을 수 있단 생각이 들기도 함. 6/7 경험.
지랄지랄 했다. 석유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경제성이 있는 것은 다른데, 경제성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회고]결과에 대해 말 한마디 못했다. 거기에 든 돈에 대한 예산 집행 결과 보고서도 제대로 정리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거기다 고향(20년 넘게 떠나 있어 원주가 더 가깝단 생각이 들기도 함)이 부산이라 거기라 어머니 댁에 있다보니, 발표 다음날 아무 말도 안하더라, 선거철인데도 언급도 안하고, 버스타면 있던 모든 스티커는 없어졌고, 그렇게 쓴 예산은 누군가의 포켓으로 들어갔겠지! 분노한다. 모든 것을 없앴기에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은 또 배우지 못하고 잊혀지고 또 그런 표퓰리즘은 또 살아나겠지! 이런 경고성 Populism 기록을 남겨뒀으면 한다! 이번 석유 ..

12가지 인생의 법칙 (2019년에 구입) 바다가재 이야기에 뿅 가서 하드커버로 구입했고, 기억엔 원서로도 구입한 것 같은데, (그건 망상에만 있었던 것 같다. 왜냐면 한글책이 원서처럼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기억했던 것 같다.) 그렇게 바다가재'만' 생각했고 읽지 않다가 우연히 밀리의 서재에서 청서로 이틀을 이어 읽다가 구트라(삼성 갤럭시탭 S9 울트라 줄인말)를 장만해서 정말 오랜만에 엄카로 스벅에 와서 읽는데, 갑자기 간독하고 끝냈다. 스터디 코드를 쓴 조씨의 유튜브 영상을 우연히 보다가 반쯤 읽다가 비추하고 화면을 닫았다. 이젠 내가 넘어갈 수 없는 수준(?)까지 온 것이기에 그렇다. 그 강연을 들어간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다. 산의 정상은 자신의 두발로 올라가야 느끼는게 조금이라도 있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