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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관악산 정상을 내려와, 스템프를 처음부터 찍지 않아, 비워둔 세군데를 다시 갔음. gps로 기록하고 있기는 했으나, 수첩으로 인정하고 싶은 것도 있어 갔음.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있어 15코스만 걷기로 했음. 하늘공원 행사 때 가려고 미뤘는데, 관악산 정상에서 지나는 비행기 보다가 둘레길 완주를 시간 끌지말고 이번에 끝내려는 마음이 생겨서 부지런히... 문화비축기지란 곳은 처음 알았네요! 서울 시민으로 산지 한참 된 것 같은데 ... 원순c때 한 것이란 것을 위키에서 오늘 읽고 다시금.. 그의 명복을 다시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12,13,14코스가서 찍지 못한 도장을 다 찍고, 모마일qr로는 다 있지만, 스템프북에 찍기로 결심해서 미련하나마 이렇게 실행. 가양대교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걷고, 위에도 ..

전셋집에서 세탁기를 없앴던 것은 큰 실수! 고장난 것도 아닌데 왜 그걸 버렸는지... 그렇게 손빨래를 하는 편인데, 그저께도 둘레길 세코스를 걸었기에 집에와 빨래를 하는 중에 작은 빗 하나를 빼지 않고, 큰 대야에서 화장실 변기로 세제물 버리면서 변기가 부분 막혔고, 그런데 착각으로 카드까지 들어간 것 같아서 블로그로 검색된 전문가 (010-3999-1181: 상도동) 에 연락했는데, 잉 저녁에나 올 수 있다고 할 줄 알았는데, 12시에 올 수 있다는 말에 나가지 않고 기다려, 단순히 빗 하나 있어서 쉽게 해결이 되어 오후 1시 10분인가 나올 수 있어서 당고개역에 가서 09월30일(월) 14:20:57~ 18:51:17 (4:30:20 거의 쉬지 않고 진행, 4코스에 잘못 걸어서 돌아간 시간이 조금 ..

2024년 10월 01일 11:21:13~12:10:43 (49:30)13:18:47~13:56:05 (37:18) ** 산행 진행 헷갈리지 않게 사진을 돌려 엮음 트랭글 ( tranggle 앱) 시도한다고 거의 60분 넘게 정상에 있었다니...ㅋㅋs24 울트라에서 작동이 안된다는 말은 개발소스가 엉망이란 이야기 아닌가?! 그걸 자신있게 게시판에 쓰는 것 보고 답답했다. 하지만 개발회사가 아니라 등산회사라 그럴지도 모른다는 인내를 가진다! 그런데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것도 모르고 무작정 아침에 관악산 정산에서 받아보니, 코스북을 받아서 하지 않으면 뱃지가 수령이 안된다는 이야기 부터... 뭐 사용법 읽지 않은 내가 문제(그래도 팝업은 나중에 떴고, 처음에 오를 땐 보지 못했다)지! 했지만 그래도 연주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