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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친구2는 예고편만 조금 보았고, 응답하라1994는 1회는 다 보고 2회 보다가 채널을 돌렸다. 참 아이러니 한게 연기자하는 연기자들 모두가 정말 잘한다. 다만 돌아가 회고 하는 건 1997년으로 끝났어야 ... 거기다 연대 컴공 입학한 두 명의 하숙생의 좀 띨해보이는 설정은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아서... 하하... 연기좋고 사투리 재미난 사람들은 볼 수 있겠지만, 이젠 뒤를 돌아 보기 보단 앞을 봐야 하지 않을까!
대장금 루트를 가다 2부작을 보았다. 신드롬이라고 부르는게 맞겠지! 거기에 전세계에서 방영된 드라마에 감동한 몇몇 나라의 사람을 만났고, 주인공이었던 이영애씨와 만들었던 PD 이병훈씨, 그리고 출연한 몇몇 배우와 주제가를 들려주었다. 대장금을 보지 않았기에 감동은 모르지만, 신드롬인 것 같고, 과하지 않은 다큐라고 생각한다. 다만, MBC 제작 능력 아니 감이라고 해야 되나? 별로란 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KBS에 이어 MBC도 언론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시민의 지친 어깨를 어루만져줄 드라마나 만들뿐이겠지! 아흐. 여기까지! - 다큐 내용은 과하지 않아 좋았고, - 이영애씨 이야기가도 대면대면해 좋았다. - BBC에서 방송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몇몇 지엽적인 이야기를 내보는 건 좀 무엇(?)했다. 왜냐..
남자의 뱃살 (2013/10/16)유태우 지음 | 비타북스 | 2012년11월 5일건강한가? 내일은 5개월만에 보건소에 가서 체중과 지방 검사해봐야지! 같은 기계에서 측정한 것이니 오차는 많이 줄겠지! 두달 전만 해도 주 6일 아침수영과 책'포아워바디' 방법으로 72kg에서 66kg까지 줄였다. 건강했던 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내려놓고 싶었다. - 전엔 목표 상실, 목표 모색이라 생각했는데, 겁먹었던 게 큰 이유다 싶다! 몸의 관점에서 말하는 요요현상이었던 것 같다. '지속과 단절' 지금은 지속continuous의 패러다임이 필요했었는데......... - 회고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거지 그땐 몰랐다. 그렇게 9월 수영 등록하지 않았고, 2주 전쯤 부터 늦은 저녁 폭식, 고기가 땡기는 식탐이 생겼고, ..
4개의 통장 2 (2013/10/14)고경호 지음 | 다산북스 | 2012.06.07 읽기보다 드라마가 취미가 되다보니, 쉬운 책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싶어, 거기에 1권이 좋았기에 공인재무설계사 고경호씨의 두번째 책을 잡았다. 사족이지만 재무설계사의 효용은 출시되는 좋은 상품을 소개해주는 것, 그리고 변동될 때마다 알려주고 안내해주면 좋겠다! 난 지인을 믿고 시작했는데... 실망'만' 한가득이라..., 그래도 12년 짜리 연금보험 하나 완료했다는 것에 지족하며.(이건 회사에 방문판매한 삼성보험 아주머니한테 가입한 것) 마흔을 넘기니,노후에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벌어들일 수 있는 직업을 갖게 된다면 노후자금을 많이 모아두지 못했더라도 바쁘고 즐거운 노후로 보낼 수 있는 것이다-65 ..
블랙리스트 - '24'를 보았기에 테러에 대한 ... 프로파일링에 대해 환상을 갖게 만든다. - 부정父情을 알 수 있을까! -.- 3회까지 방송, 늦게 이어 3회를 봤는데, 줄거리에서 '아이리스 2'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거다. '내가 네 애비다' ㅋ 이 드라마를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제법 되길 바랄 뿐. 왜냐면, 아이리스 2가 훨씬 재미있다는... 미국 드라마야 사건 크기가 말고 뭐가 있겠는가? 감정씬은 한국 드라마가 최고지! - '양들의 침묵'도 생각나긴했다. 스포조금: 3회만 시청, 드라마가 현실을 따라 가는 건 맞다. 중국을 미국에 맞추기 시작한 느낌. 여기까지.
드라마와 다른, 각본없고 REAL 그 자체! 1. UFC 2013년 10월10일 김동현 vs 에릭 실바 경기 장면 http://goo.gl/J5fN2f 2. KO장면만 GIF로 올려진 블로그 - 김동현 선수 스턴건 KO승 http://goo.gl/I3HvTq 대단!! 잔인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뜨거움의 본질은 피 끓는... ...이 느껴지는... 그래서 무리수지만 제목을 무식하게 정했음. 수컷본능으로 수정 사진이 없어서 ... 김동현 선수 페이스북에 올려진 사진... 이런 준비 속에 멋진 승리가 있었겠죠! ** 정찬성 선수와 또 다른 느낌이었다. ** 언제나 격투기 경기는 피 끓게 한다. 두 명의 수컷이 진심으로 대결하는 것이기에...
93분 40초 영화 - 영어한글 통합자막 연결 (720p. BlueRay.X264 영상) _______ 책이 아닌 영상만 보고 이렇게 정리하는게 아쉽지만, 읽을 여유가 없고, 영상으로도 충분하다 싶다. 물론 책 전체 내용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진 않다. 검색해보니 괴짜 경제학 출간 후 '슈퍼 괴짜 경제학'도 출간되었으니... [내용 요약]- 그래도 직접 영상을 보는게 가장 좋겠지만, 영상은 스티븐 레빗Steven D. Levitt 과 스테판 드버너Stephen J. Dubner 가 대화면서 ... 설명하는 방식! 인터뷰와 데이터를 이해가 쉬운 영상으로 잘 보여주는 듯. 1. Introduction And Transitional 부동산 집 판매에 관한 예로 시작한다. - 집판매상의 전문성에 경도된 집판매자...
올리브 한食대첩 홈페이지 가기 기획의도는 공감, 거기에 1등 상금이 1억이란 것도 대단하다. 그래서 보았지! 김치 크로니클 13부작을 잘 봤기에 기대되는 면도 있다. 진행은 오상진 아나운서가 하고, 그런데 아쉽게도 8도에서 이 분들이 참가하게 된 방법이 잘되었는지 정확히 안내되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이 잘되어 슈퍼스타K 처럼 시즌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러기 위해선 뽑는 팀이 이해되는 공정성이 있어야 되는데, '요리사의 자신감있는 자기자랑 말'만 있는 것 같다! 특히 제주도 처럼 한식이라곤 하지만 섬이란 지형적 측면에서 한식에 들어가지 못해 1등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없어 아쉽고, '우리가 결혼했을까' 같은 방식으로 촬영하는데 노력(?)은 많이 했고, 힘내라 박수 ..
도올 선생은 당연한 것을 낯설게 보기한 마이크 샌델 교수를 질투한 느낌이었다. 나역시 그분의 느낌에 공감한다. 그래도 한글 자막이지만 고등학생들이 하버드 수업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동기부여가 되겠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왜냐면 난 고등학생이 아니니... 내 때 이런 프로그램이 없는게 아쉽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난 그냥 닥치면 하는 스타일인거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그런 스타일인 아닌게야 *_* 그렇게 6.25 전쟁 후 못먹었기에 생존이란 목표를 향해 달려온 우리나라! 이제 생존은 달성했기에 다른 목표를 설정해야 된다. 그런데 이제 전 국민이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게 만드는 건 불가능! 이젠 산입구에 도착했다. 올라가는 길은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 '자유 민주주의'를 기반해야 ..
다음 안내 페이지 http://goo.gl/k5dtDn 시즌 2, 9회분을 보았습니다. (시즌 3도 만든다는군요!) 고액 연봉을 받으며 일할 수 있음에도 앵커가 된 경제학자(역할을 하고있는), 지적임에도, 행동력이 강해,,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스포: 책에 싸인해주고 뉴스룸에서 찐한 키스 씬을 보고도 좋아하지 않을 수 -.- 자존감 높고, 그래서 포스터로 이 분을 뽑았습니다. 주인공Will 과 맥켄지(컨설턴트 회사를 계속 떠올리게 한다. 의도된 설정 아닐까?)와의 관계... 검색해보니 실제 55년생과 71년생입니다. 능력자 들의 관계는 나이 차가 제법 되는군! 우리나라 가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니... 아니지, 맥킨지가 윌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반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기준과 일치했다. 25..
다음 안내 페이지 http://goo.gl/FoiG2 1년 정도 지난 뒤 다시 지난 세상의 뉴스를 재단(의도된)해 보여준다! 그래서 잊지 말아야 될 게 있다.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고, 지금 현재를 바꿀 수 있다. 이런 드라마는 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 ... 아니지 그렇기에 현재에 집중하잔 이야기지! ... 모든 이야기의 관심사가 경제로 모아져 ... 바로 '블랙스완'이 떠오른다. _______ - 드라마의 본질, 하여튼 재밌다. 그래서... 지난 큰 이슈(정치 포함)가 소재가 되니... (아쉬운건 미국 oriented라 ^^;) 연속해 보았다. 추석이기도 했고... 진짜 우연하게도 절반 이상은 아는 이야기라 몰입이 잘 되었다. - 시즌1 10회 연속으로 보았다. - 화면을 요약해 읽음으로 줄..
영화 페이지 -> http://www.bowlingforcolumbine.com 다음 영화 페이지 -> http://goo.gl/Nx9JAX 위키페이지: 영어 -> http://goo.gl/tf34 별다섯개 중에 별네개 반은 주겠다. 재미있으니까! 정말 우연히 ... 그런데 미국 워싱턴 D.C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단다. http://goo.gl/6R9fF5 연합뉴스에서 가져왔고, CNN의 풀스토리도 http://goo.gl/SBZvvA 연결. 2013.09.17 오늘 일어난 사건인 만큼. 제대로 된 이야기는 내일은 되어야 ... 그래도 우연히 본 마이클 무어의 120분간의 다큐는.. 아흐. 나에게 신기(神氣)가 있었던 거야-.-. 우선 영화를 논하기에 앞서 줄거리를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다음 페이지에..
2013년 7월 12일 미국 서부 스페셜 2013년 7월 05일 미국 서부 6편 2013년 6월 28일 미국 서부 5편 2013년 6월 21일 미국 서부 4편 2013년 6월 14일 미국 서부 3편 2013년 6월 07일 미국 서부 2편 2013년 5월 31일 미국 서부 1편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미국 서부 지역을 보여줬다. 6부작, 6회로 정리했고, 스페셜 타이틀 1회분으로 요약했다. 미국 가보고 싶은가? 물어보면 그닥 모르겠다는 생각만 앞선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갈아타고 귀국했으니 가본 곳( 이런 무대뽀)이려니... 시즌 1에 나온 배우가 친근했는데, 시즌 2에선 약간 어색한 느낌 더하기 촬영관련 사람들이 많이 갔는지... 느낌은 그닥. 하여튼 지명도 좀 외우고 위치도 대략이 나마 감도 좀 잡고 ..
폴 오도넬 지음/이상구 옮김 | 1984 출판사 | 2012.07.25 초판 숫자로 카운트 하면서 한가지, 한가지에 대해 언급한 책이다. 그림까지 겉들어져 있어 읽기 편하다. 언급한 내용이 (읽는 이의) 관심 대상이라면, 나름 깊이있거나 실마리가 되는 책이 되겠다. 목차는 1.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라, 2. 필수품, 3. 일, 4. 요령, 5.꽃과 나비와 벌, 6. 사건사고의 나누어 367 가지를 언급하는데 MECE(상호배제, 전체 포괄)를 떠오르게 했다. 전첼 포함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읽는 이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 이런 시도의 책을 나름 처음보았기에, * 일본 실용서 느낌이 나기도... 나에겐 아래와 같은 정보가 언급이 좋았다. 샴푸는 모발에 좋은 오일 성분(기름기)과 나쁜..
97퍼센트가 행복하다고 느끼다 행복한 나라 부탄의 지혜(2013/08/21) 사이토 도시야, 오하라 미치요(아스펙트 부탄 취재반) 글 홍성민 옮김 | 양승규 사진. 사진글 | 2012.10.25 1쇄 | 공명 출판사 정말 땡기지 않았다. 당연히 관심이 없었으니 읽지도 않았다. 그러나 슈마허의 [굿 워크/좋은 노동]을 만나고 이 책을 보고, 얇아 읽기로. 그렇지만 이 책, 관점에 동의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잡생각이 많이 일어났었고... 왜냐면 그냥 본 것만 기술한 것이기에 그렇다. 역사를 배우고 좀 제대로 부탄에 대해 쓴게 아니라... 그런 관점에선 '국화와 칼'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그러나 GNH(Gross National Happiness)와 함께 부탄 입장에서 서술된 책이다. 그러니 궁시렁궁시렁..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2013/08/11) 조신영,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초판 16쇄 발행 2007.11.1 책이 나쁜 경우는 없다. 한 사람의 독자에게라도 감동을 줬다면 그것으로도... [내:일]의 김난도 교수 책과 비슷. 호불호(好不好)가 분명한 책. 만들어진 이야기라 감동이 덜했다. 거기에 중간 중간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정리해주는 방식이 불편했다. 마시멜로이야기를 읽을 땐, 의도적이란 생각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았다. 한줄 소감으로 '스스로 그러하지 아니하다'(자연스럽지 않다)로 했다. ==> 마시멜로 실험이 엉터리였다 http://www.vop.co.kr/A00001358906.html 는 것을 알고 마시멜로 언급된 내용을 퇴고. 경청이란 내용이 잘..
(스포 있음) 봉 감독의 괴물을 잘 봤던 것 같다. 인기가 있어 본게 아니라 그냥 갔는데 재미있었기에, 그래서 이번에도 줄거리 알기 전에...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는 것으로... 카라멜 팝콘 5,500원 > 영화비 5,000원 메세지가 계급 이야기만 있었다면 식상했을텐데, 탈선시켜 땅을 밟아보지 못한 아이들이 땅을 경험시켰다는 점에서... 놓친 부분있나 싶어, 씨네21부터 시작해 봉감독 인터뷰 기사 몇 개 보고나니 그런대로 미스매치는 없었던 것 같고, 다른 이의 비평이나 감독 이야길 읽은 이유- 메세지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다 - 살인의 추억에서 진범(살인자)보다 사회의 거대악과 대비시켰다는 말에 ... 비슷한 느낌은 받았지만 그렇게 분명하게 연결짓지 못했고, 마더는 안봤으니 패쑤! 괴물은 뭐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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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 걷기 여행저자녹색연합 지음출판사터치아트 | 2010-09-01 출간카테고리여행책소개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성곽길!서울성곽은 14세기 말 조선 ...글쓴이 평점 서울성곽 걷기여행 녹색연합 지음| 터치아트| 초판발행 2010.09.01 한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서울 성곽길을 3월과 4월 두달에 걸친 이틀동안 걸었다. 시계 방향으로. 이 이벤트가 없었다면 혼자 걷기를 했을까? 아니 *_* 걷기는, 시간이 자유로울 때 하는 행위? 혹은 무언가를 정리하고 싶을 때... 자유롭고 싶을 때도... 올레란 조어가 Hello 철자를 거꾸로 해 생긴 건 알았는데, 거기서 제주 올레란 네이밍(광고 용어)이 생기고... 소문이 제법 난 후에도 딱히 (나는) 가고 싶다는 마음조차 일지 않은 것은 ..
야구가... ... , 크게 보면 스포츠가 도전인줄은 이번에 알았다. 영화보다 더 감정(?)적으로 봤다. _______ 체 게바라의 연민만 있는게 아니었다. 우리가 모르는 '체'가 수만명, 수십만 명... 그래서 그들은 SOUL 을 소유(틀리다는 거 안다. 하지만 쓰고 싶다)하고 있을지도... 우리가 류를 통해서 보려고 하는 것도 인증받고 싶은 그런걸까? 2013년 프로야구 선수로 괜찮은 몸값에 LA 다저스란 팀에서 뛰는 것으로 만족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를 통해 뭘 보고 싶은걸까! 이 조그마한 땅에 경제10위의 대국까지 올라왔는데 뭐가 더 ... USA 그 나라 도청하는 걸 알면서도 말도 하지 않는 우리 대한민국이 말이다. 이 정도로 하자! 만용이 아닌, 제대로!가 필요하니까! 그래 어쩌면 우..
여행의 사고 하나 여러 겹의 시간 위를 걷다 – 멕시코. 과테말라 (2013/06/24)윤여일 지음 | 돌베개 | 2012.11.26. 초판 1쇄멕시코를 세번째 다녀왔단다. 아흐 여행 많이 했군! 그런데 세번째 멕시코행에서 처음으로 국경을 발로 밟아 넘는 날이 있었다고 씌여 있다. 여행을 관념으로 하는 경향이 있군! 이런 선입견은 중간 읽고 나서야 들었다. 뭐 그래도 동일 제목으로 두권이 더 있다. 중국과 일본, 인도와 네팔이 소제목에 있으니, 읽다보면 다른 느낌도 들겠거니 … 다른 두권을 읽을지는 정하지 못했다.이 책의 조상(?)은 [나의 서양 미술 순례 ] 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이번 2013년 서울 국제도서전에서도 수영 친구 Y에게 선물했으니 정말 많이 팔아줬군! 디아스포라의 삶과 우리네 한(..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 (2013/06/24) 이지성, 정회일 지음 | (주)다산북스 | 초판 28쇄 발행 2012.1.15 책 내용의 관심보다 '홍대리'란 꽂혔다. 그러다 책읽기가 나름 취미니까 잡았다. 검색해보니 주식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었더라. 그런데 기억도 안나고 ... 다행히 후기가 있어 되새김은 했으나... ^^; 스토리텔링이고 뒷부분에 도서목록과 5인이 1년 365권 읽기 성공 후기가 있는데, 이것은 뭐라 해야할까? 양을 채우다 보면 질적인 전환이 이뤄진다는 그런 "질적 전환"! 뭐, '책읽기' 하면 소심심고하고 자신의 깊이를 가지는 건 나쁜 일은 아니니까, 예전엔 독서 자체가 마케팅이 되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샌 그런 시선엔 무대응하기로 했다.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읽고 느끼고 배우..
슈퍼맨은 어떻게 하다보니 유년 시절, 세뇌 당한(?) 영웅 스토리다.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영화보고 나오는 극장앞에서 슈퍼맨 처럼 하늘을 시원하게 날아봤음 하는 건 …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느꼈을 ‘감정’ 아니었을까? 다만 줄거리를 알고 가면 재미없겠다 싶어 찾아보지 않았는데, 아이구 긴 시간 동안 슈퍼맨의 같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보노라니… 답답할 뿐이다. 그래픽이 멋있다고 영화가 재미있는 건 아니지 않는가 *_* 다음 맨 오브 스틸 페이지 가기 영화 보고 나오는 길에 영화관 안내판 찍어봄. 오랜만에 리스트레토 비안코과 팝콘 먹어면서 편안히 영화 관람.
고령화 가족 (2013/06/22)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3.5.20 1판 15쇄 소설가 ‘천명관’ 이름은 안다. ‘고래’를 읽고자 했으니까! 재미있다, 없다란 식의 이야기는 못하겠다. 아쉽게도 끝까지 읽지 못해 그렇다. 그럼에도 머뭇거림 없이 같은 저자의 이 책을 구입했고, 내일 시험있는 학생 처럼 2시간 반 정도 집중해 끝까지 읽었다. 밤12시를 넘겼으니 이틀에 걸쳐 읽은 책. 그렇다. 아직 소설 읽을 수 있는 놈인게야, 난! 고래도 재미있는 건 아는데 앞 부분을 두 번이나 읽었던 … 그 흐름이 끊어지고 놓쳐버리니… 이번에 다시 도전해야지! 소설속 가족과 나의 가족은 전혀 다르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 혼자 계시며, 누이나 여동생은 없지만 형은 있는… , 난 타지에 나와 ..
엔트로피 (Entropy by Jeremy Rifkin with Ted Howard) (2013/06/18) 제레미 리프킨 지음/이창희 옮김 | 세종연구원 | 2011년 6월 10일 2판 26쇄 발행 우주의 에너지 중량은 일정하며 (제1법칙)엔트로피 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제2법칙) -1865년 꼭읽어야지! 했는데... 서재에 고이 모셔둔건 잊고, 대출해 (연속 3일 아니고) 3일 정도 커피숍에서 집중 조금 사색 많이 모드로 읽었다. 쉽게 읽지 못했던 이유는 어렵기도 하거니와 저자가 이야기하는 주제가 아주 거시적 혹은 광범위해서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1995년 이 책을 읽기엔 난 정말 시야가 좁았던... 다행이 같은 저자의 [수소혁명], [소유의 종말]를 읽고 나니 '에너지'라는 프레임을 통해..
새로운 계층집단의 출현 하류사회 (2006/09/22)미우라 아츠시 지음/이화성 옮김|씨앗을 뿌리는 사람|ISBN 89-5637-082-6 (03320) _______(2013/06/08) 링크가 사라졌다.[참고] http://article.joins.com/article/naver.asp?aid=2801315자기 계발을 왜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와 같은 추상적 질문에 몰두해 있던 제게 구체적인 질문으로, 생각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해주었던 책. 읽는데 두어 달 걸렸네요. 읽는 시간보다 사색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지요. 좋은 질문(아이디어) 하나가 문제를 쉽게 풀게 만듦작가는 데이터를 가지고 진솔하게 이야기 합니다. 머릿말에 있는 질문- 당신은 하류인가? – 12가지 질문 부터가 아주 도발적 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2013/05/09) 이와사키 나쓰미 지음/권일영 옮김| 동아일보사 | 1판36쇄 2012.2.29 경영학 아버지 ‘피터 드러커’씨가 말하는 매니저먼트는 무엇인가? "성과를 향한 도전"을 읽고 좋았다. The Essential Drucker를 우리나라에선 세권으로 분권해 출판되어 있는데 그 책은 아직도 꽂아만 두고 있는데~~허경환버전^_^. 좋은 것과 쉽게 읽히는 것은 다른 것이다.*_* 매니저먼트이야길 소설로 풀이한 책. 딱딱할 것 같지만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끝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었다. 정확히는 아직 지겨움(?)에 매니저먼트를 완독하지 못했는데, 운좋게 이 책을 만나서 얼개를 이해할 단초는 만든게 아닐까! 이제 진짜 매니저먼트도 읽어야지! -.- ..
잡메이킹 이코노믹스(2013/04/24)신봉호 지음 | 메디치 | 2012년 2월24일 인간이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이 필요하다.- 요즘 들고 있는 내 생각. 반납하는 자리에서 내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건 오버('오지랖이 넓다'로 적으려다. 다른 어감 같아) 아닐까! 그냥 가진 자의 나눔이 불가능함으로 자본주의 구조를 수정 하지않는 이상 해결은 없을 것이란 결론에 도달해 있기에(인사이드 잡). 내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대안 모색은 좋다. 그렇게 끝페이지까지 읽었다. 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면 자신의 문제에만 천착,침잠하게 되는데 그럴 때 이런 책이 객관적인, 그리고 거시적 안목을 제공해준다.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할 위치에 있다면 좋을텐데...시도하고 실패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
분노하라 ( Indignez vous! ) (2013/04/01, 2013/03/13)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1.1.25 초판 5쇄 프랑스 출판 당시 분위기- 한겨레 '분노하라!' 프랑스 뒤흔든 '30쪽의 외침'=> 원저는 35쪽의 아주 적은 분량. 저자는 서문에서 격문을 쓴 이유를 아래와 같이 말한다. 책에선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다.레지스탕스가 호소했던 바는 어떤 차별도 없이 '프랑스의 모든 어린이가 가장 발전된 교육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2008년 실시된 개혁은 레지스탕스의 이 생각에 역행하는 내용이었다. 젋은 교사들은 그 개혁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거부하기까지 했다 나는 이들의 행동을 지지한다. 이 교사들은 이러한 ..
닥치고 정치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2012/10/17) 김어준 지음/지승호 엮음 대화| 푸른숲 | 2011.10.14 (2013/02/13 수 새벽) 국정원女 사태를 보면서 아래 책 308 페이지 문구가 다시금 되새김질 했다. 거기다 요새 방송은 이미지를 만들어 5년 후에도 세대가리당 세력이 잡을 수 있게 하고 있다. -.- 난 이 방송을, 조중동과 방송 3사와 검찰과 국정원과 청와대와 다이다이로 싸운다는 생각으로 만들 거다-308 _______ 2012/10/17 대선이 코앞이다. 손이 가서 읽었다. 지승호씨와 김총수와의 대화였다. 2011년 후반에 출판된 책을 2012년 후반에 읽음에도 흥미로운 건 김총수의 이야기가 현실에서 어느 정도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1년 후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