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소설 (21)
julio@fEELING
아리랑12 (2026/09/30~)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5년 8월 1일 38. 승자와 패자양치성 이새끼는 ... 잊었던 최현옥의 등장과 ... 고문과 자결.. 최열사! 집에서 일본어를 사용한다니! 계장 한자리 하는 것으로 말이지! 양치성이 약간 파친코의 이민호가 연결되기는 한데... 39. 두 여자전동걸의 이미화 지예코의 혼란은 참으로 애매하다. 그런데 이런 나이브한 주제와 좀 다르게 흘러가는 느낌에 ... 작가가 남성이고, 남자로서 바라보는 아내상에 대한 이야길 좀더 길게 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지식인 철학자 전동걸의 생각을 통해 뭔가를 말하는 것 같은데... 세계의 방향설을 알 정도의 , 동경에 있는 지식으로..
아리랑11 (2026/09/29~30)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4쇄 2023년 12월 31일 제1판 1쇄 1995년 7월 15일 밀리의 서재로 10권을 다 읽었고, 그렇게 11권도 시작해보는... 이렇게 하다보니 9월 안에 총12권완독하고 서울로 가는 것이 맞을 듯 하여... 내일은 아침 조깅을 하고, 도서관에서 읽어야겠다고 생각함. 18. 위장전향소작인의 안사람들이 지주 정상규에게 토하알젓을 상납하기 위해서 일하면서 이야기 하는 부분으로 시작하고, 정상규는 만석꾼이 되었지만 자식농사는 엉망(큰 아들이 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을 가고 싶었으나 가지 못함. 둘째는 고보 졸업과 더불어 서울에 대학으로 가고 싶다는데 그것도 돈이 아까와서 안보내려고 하는 이야기, 정재규는 아직도 정신 못차..
아리랑10 (2026/09/28) 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전자책 2판 발행일 2021년 1월 15일 월요일이라 우선은 밀리의 서재로 읽고 내일 빌려야지 했음! 작가의 말- 해외 기자 2명과 이야기 하는데 "이제 잊어버릴 때도 되지 않았느냐" 란 말을 언급했는데, 그래 잊지 말자. 잊지않았기에 독립을 그렇게 빨리 했고 (지나서 알게 된 것이지만)! 아리랑을 미스터션샤인이 대체 되었단 생각이 들었음. 나도 힘든데, 12권을 어떻게 읽겠구나! 거기다 태백산맥으로 좌우의 대립을 이해해야 하겠고 (2권까지만 읽었기에 징허다 징허란 사투리와 벌교), 그리고, 한강(2권까지 읽었으나, 기억이 안남)은 또 어떻고, 거기에 마음 속엔 토지를 읽어야 하는데 하고 있음. 그러나 해피엔딩을 알고 있는 것에서.....
아리랑8 (2026/09/25~28)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5년 2월 20일 32. 서러운 넋들원산부두의 총파업이 실패로 가면서 군산 부두도 파업을 하지 못하고...손판석의 막내 아들은 아파 죽었기에 ... , 남상명은 나이들어, 그땐 정말 평균수명이 낮은데다가, 고생을 했기에... 그렇게 남씨 집안은 목포 박건식으로 약값등 빚으로 야반도주를 하게 되고, 서무룡은 양치성의 형제를 보호비 안 받고 보호해주면서... 양치성이 계속 진급하는 것을 듣고 있고... 33. 무너진 집안박정애가 송가원에게 학비를 빌려주는 형식으로 공부하라고 함. 이동만은 사금(砂金)일로 망해가는 것이, 예상되는 전개 34. 바람이 불어야 나무가 흔들린다소작쟁의가 ..
아리랑8 (2026/09/25~27)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12월 10일 16. 변하는 게 절기 뿐이랴상해 한번 가야겠나? 방대근이 쏘나를. 윤주협, 민수희(삼일절 만세 운동으로 상해로 온 서울 여자)의 러브 스토리... 그렇게 방대근은 보름이 생존도 알게 됐다. 건데 큰형은. 그렇게 만나긴 하겠다만!!17. 최초의 동정파업정도규, 고정한, 그리고 백남일의 정미소 파업.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18. 그 깊은 한박건식의 어머니 대목댁 이름도 없네, 그런데 그 분이 자살하는 글은 심장이 멎히는... 그런 슬픔이었다. => 이야기를 읽다는 것은 작가의 의견에 공감한다는 것이 아니다. 읽는 내내 작가와 대화를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그 시..
아리랑7 (2026/09/21~24)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10월 10일 작가말에서 당시 지식인들의 잘못된 선택을 지적... 했다네! 거기에 아이러니 한게 썬킴과 김태훈의 영상을 보니, 현재 대학생들은 왜 일본인을 욕하냐고 하는 질문에... 그냥 나왔다는데... 근대사를 가르치고 알려야했기에 현재의 일본인이 아닌 근대에 우리 민족에게 피해준 일본인을 욕한다고 제대로 가르쳐야 했었는데! 역사를 다시 필수과목을 해야 한다. 어렵게 내기 위한 과목이 아닌 기본적인 근대,현대사는 제대로 알게 해야 계엄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1. 또 하나의 음모간척한 땅에 대한 소유권들이 금새 궁금해졌다. 영도와 오륙도(반도라 부르지는 않긴 하던데..
아리랑6 (2026/09/18~21)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8월 13일 김민석은 조국혁신당을 제외하고 다른 당을 만났단다! 물론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말이지! 그래서 알았다.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개지랄 한 것과 같은 짓을 김민석이 하고 있음을 그리고, 사람 중엔 조국혁신당을 제외했다고 하니, 그것을 좋아하는 따르는 사람이 있겠고, 그렇게 세상을 흘러가다 혹시 이승만이 대통령되는 것 처럼 김민석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것은 사사오입과 그렇게 625때 국민을 죽인 이승만이 될 것이요. 그러니 영리한 응대로, 정의를 곧추 세워 김민석을 몰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안창호 선생이 하와이를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그러니 제발! 25. 회오리..
아리랑5 (2026/09/17~18)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제4판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8월 13일 11. 어둠 저편의 새벽만주 땅에선 독립군 행세하면서 삥뜯는 이들도 많았구만! 마적단까지... 필녀. 송수익 12. 하루살이백종두의 몰락이 이런 식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쓰지무라, 하시모토(토지조사단의 다나까에게서 들은 정보), 백남일..미선소. 음. 그래도 면직만 해준 것으로 보면. 13. 떠도는 구름차득보, 형철이는 마을앞에서 죽고, 그렇게 박건식도 아버지 상을 당했으며... 14. 두개의 덫보름이가 또 서무룡과 장칠문과 엮어질 줄이야... 아 거기에 방영근과 장칠문이 연결됐을 줄은. 15. 혼약과 훼방꾼신세호를 통해 지금 젊은이들에게 오냐오냐 받아만 주기..
아리랑 4 (2026/09/15~17)조정래 지음 | (株) 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8월 13일 1994년 7월에 적은 작가의 이야기는 일제시대에 사망자에 대한 기록이 필요하다는 것!! 정말 공감이다. 그렇게 조선왕조실록을 말하면서 기록에 진심이라면서 .. 왜! 왜! 1. 대지진 2. 광막한 땅 3. 벽 그리고 벽 4. 오누이옥녀와 득보의 안타까움은. 5. 지화자 잘도 논다 6. 역둔토 특별처분령역둔토에 대해서도 몰랐네! 7. 양반의 자제들정씨 3남매 이야기 8. 떼도둑의 소문한사람 죽은 것으로 다행히 끝났다... 9. 뿌리뽑힌 나무 10. 국민군단의 깃발 밤 늦게 까지 읽어도 50여페이질 남겨 아침에 읽고, 후기쓰기 보다 다음 책을 빌리려고.. 하하..
아리랑3 (2026/09/11~09/15)조정래 지음 | (株) 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6월 25일 27. 뻘 밭자전거 이야기에.. 손판석 지삼출은 화전집 짓고... 등등 여기서 이동만이 다리가 부러졌는지... 아흐... 메모남기면서 써야할지 고민중. 하지만. . 28. 변신의 굴레보름이에 이어 수국이가... 그렇게 군산으로 야반도주 소설에선 이런 단어를 쓰지 않았다. 감골댁, 대국이, 수국이, 29. 탐욕의 소용돌이 장덕풍, 30. 길 그리고 길송수익 어머니 이씨가 죽고, 정재규는 삼남으로 재산 탕진 중에... 하하 장덕풍은 착실히 사탕 공장도 지으면서... 하하... 내가 장덕풍을 욕할 수 있을까? 나는 할 수 있다고 본다. 그가 재산만 잘 모아..
아리랑2 (2026/09/08~09/11)조정래 지음 | (주)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1쇄 1994년 6월 25일 14. 횃불 횃불 횃불여기서 지삼출과 손판석이 총을 구하네! 여기서 축항공사(이것이 항구 만드는 공사인데) 부산 근대 박물관에서 부산역이 매립해 생긴 지역임을 알게 되면서... 나의 정체성이 부산과 가야로 갈라지고 있었다. 그렇게 KBS부산에서 낙동장교/구포장교/구포다리 영상을 보면서 정체성은 김해 가야가 좋긴 한데, 김해 수로왕릉을 여러번 갔어도, 성이 조씨라 딱히 신경쓰지 못했고... 뭐 그때만 해도 가야를 많이 키우지 않았다. 김해는 이제 많이 키우려고 하겠으나... 15. 장마의 계절또 갑오년 그해 같앴는 감마... - 이번 전북에서 동학혁명 유공자..
아리랑 1 (2026/09/05~08)조정래 지음 | 해냄출판사 | 4판1쇄 2020년 10월15일 등단 50주년 기념으로 다시 정리한 소설이 도서관에 있었다. 태백산맥과 한강은 등단 50주년 판형은 아니였고, 그건 덕천도서관에 있을 것으로 보고, 토지까지 제대로 정리가 되고나면 현재의 정치 특히 파병에 얽힌 이상한 시도에 분노하면서 제대로 된 내 역사를 정리하고자 한다. 베트남에 파병가셨던 아버지와 다행히 건강하신 어머니, 갑작스런 부음으로 내게는 이런 귀한 시간을 준 형의 이야기까지 정리하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라기 보다 소박하게 내가 정리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지만 이것이 끝이 될지는 모르겠다. 소설 네 작품이라 하지만 전부 꾹꾹 눌러쓴 책이라 기운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데.....
살인자의 기억법 (2026/03/15)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윌라 welaaa.com 에서 김영하 작가전을 담았는데, 의도치 않게 그의 책 3번째인 소설도 다 들었다. 읽을 생각은 없었으나, 윌라 설정에 다음으로 넘기기가 되어 있어, 단 한 번의 삶 뒷부분 두꼭지를 다시 듣고 나서 이어져 시작해서 그냥 들었다. 처음부터 나는 주인공을 의심하고 들었고, 그 결말로 끝났구나! 했는데, 아흐... 평론도 뒷부분에 있었는데, 은희란 이름에 얽힌, 본래는 죽이지 않으려고 했던 은희가 죽었(였)고, 재가요양 담당자였던 은희를 죽였음에도, 알츠하이머 때문에 기억하지 못하는 그 막막함을 구구절절 전달했고, 나는 단 한 번의 삶을 읽고 들어서인지, 아버지 이야기과 연결해 좀더 다른 관계로 바라보기도 했다. 하여..
_______2025-12-31 오후에 받음. 다행이다. 2025년 마지막 날에 받아서... 읽다가 자야지! _______2025-12-29 16:53 (새벽에 주문했는데..) 지름. 김태형 님의 책이 나왔다고 겸공에서 봤는데 이제야 주문, 계속 일한다고 바빠서 주문하는 것도 미루다가 이제야...한권만 주문하려고 하니 ... 그렇게 읽을지 모르나, 재밌다고 해서 안녕이라 그랬어 도 주문해봄. 어떤 배경 지식 없이 주문 완료 함! 김태형 | 우리는 왜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가 | 갈매나무 김애란 | 안녕이라 그랬어 | 문학동네 - 적으면서 이제야 작가를 알게 됐음. 가짜 정의라? 궁금하진 않고, 정의라는 것도 시간축에서 봐줘야 ... 맞을지 틀리지 알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
1927년 생 , 십여 분 거리에 박경리씨의 집이 있다. 오늘도 귀가하는 버스에서 지나 왔는데, 행사로 사람들이 2층집 안 앞마당 뜰이 사람으로 가득했더라! 오랜만에 간 도서관에서 1권이 있어 집어 왔다. 과연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읽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에 운좋게 있는 1권에. 서 1897년의 한가위 음 지금이 한가위를 두어 주 지난 2022년 10월 1일 인데, 까마득한 옛날이야기! 요새 한 이야기 중에 중학생 축구팀이 일본에 지고도 분해하지 않는 그것에 변한, 변한 그 무엇에 섭섭함을 가지고 있는 데, /맞다 틀리다의 감정이 아니다... 변해가는 것에 대한 씁쓸함/ 역사는 이상하게 흘러 원균 도시라는 타이틀을 달려고 하는 또라이 원씨 일가가 있다는 것에 분노한다. 그렇다! 그렇게 꼰대라는 소..
시트콤 (2018/11/14) 배준 지음 | (주)자음과 모음 | isbn 979-11-6342-192-4 (05810) RIDISelect 리디셀렉트 서비스가 생기고 나서 4개월(한달 무료사용)째 이용하는데 이제야 한권 읽었다. 소설 재밌다. 그리고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생각해 볼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다행한 건 그 질문이 읽는 사람마다 달리 보이게 추상화해 던지고 있다는 점! 수요일 읽었는데 화요일 안보이던 차장님이 오늘 출근했는데, 알고보니 심장어택이 와서 서울 대학병원 다녀온 이야길 들었다. 난 연차를 월요일 사용했고, 화요일은 안보였기에 월요일 일을 모르고 보냈기에... 그렇게 자신의 삶을 산다는 건 나이와 상관없는 것이긴 하나, 나이 먹은 사람에겐 언제나 생각할 거리를 주긴한다. 그렇기에, 여..
비트레이얼 THE HEAT OF BETRAYAL (2016/05/17)더글라스 케네디 지음/조동섭옮김| 밝은세상 | 2016.1.15 발행 여행기였다. 뭘 기대하고 읽은 건 아니다. 재미있으리란 기대는 하지 않았다. 다만, 전에 읽은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이 준 감동에 그냥 신간 코너에 꽂혀 있는 걸 보고 잡았고, 다행히 3일만에 읽었다. 첫날은 70페이지 정도 읽었고,하루 건너뛴 어제 100여 페이지 남기고 읽었고, 그리고 오늘 점심때 남은 분량을 읽었는데, 역시나 "빅 피쳐"도 그랬지만 결말에 동의가 안되지만... 그렇게 읽고나니 모로코 여행기 쯤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다만, 도대체 영어를 따 쓰면 전부 하던지, 아니면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게 하던지... 한국판 제목이 주는 불완전성이 마음에..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2015/07/20)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조동섭 옮김 | 밝은 세상 | 초판3쇄 2015.1.2 초판1쇄 2014.11.3 읽었는데 딱히 특별한게 없는 소설,,, 그땐 원나잇스탠드란 표피적 느낌과 그냥 아름다운 이야기로 정리했뒀는데, 이 책을 잡고 앞부분에서 2부란 생각이 들었다. 줄거리가 연결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를 떠올렸다. 소설 읽고난 후에 다시 떠올려 본 경우는 이 소설이 처음이었는데, 물론 연결되면, 눈먼 자들의 도시나 , 기욤 뮈소의 날렵한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이따금씩 생각나는 소설은 매디슨~ 이었다. 영화로 봐야지 했지만, 보지는 못했고, 이따금 생각나는 부분은, 단어를 적고 소리 내어 읽는... 여주인공의... 맞는 기억인..
GO (2014/08/04) 가네시로 가즈키 지음/김난주 옮김 | B북플리오 | 개정2판 2006.2.25 초판27쇄발행 2000.12.5 내 삶은 아직도 주체적이지 못하다. 이 스기하라보다도. 이런! 그렇다. 정일과 헤어진 그 고통보다 힘든 그 어떤 삶도 나에겐 없었으니 말이지... ... 거기다 사쿠라이 츠바키 같은 멋진 여자도 없으니까! YOU WIN! 서경식 님의 글을 알지 못했다면 펑펑 울었을지 모르겠다. 후기와 상관없지만, 태어나서 같은 책을 여러 권을 선물한 책은 아직 이 책 밖에 없다. [나의 서양미술 순례]이다. 그의 어머니는 진짜로 아들이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걸 보지 못하셨다... 맞다. 감히 내가 어찌 그들의 마음을 알겠는가! 각설하고 재밋는 소설은 가치있고, 그것만으로 읽어볼만 한..
the sense of an ending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014/07/26) 줄리언 반스 지음/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전자책발행 2013.9.25 1판1쇄 2012.3.26 2011년 맨 부커상을 수상한 소설이다. E-Book 50%할인 -- 2,250원에 구입했다는 건 정말 행운 -- 이라 아흐 이렇게 저렴하니 좋은 책들은 계속 주문해서 서재에 저장 중인데 언제 읽을지 고민했다. 하지만 이 책은 다행히 첫페이지에 책표지가 있어서 캡쳐하는 건 쉬웠다. 그렇게 앞부분 좀 읽다가 습관(여러 책을 한꺼번에 읽는)처럼 다른 책을 읽어야지 했는데, 잉! 반나절만에 완독했다. 아주 재미난 소설, [TV 책을 말하다 14.07.19] 로그인을 몇년 만에 했는지... 40여 분간 시청! 읽으시분들은 아시..
고령화 가족 (2013/06/22)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3.5.20 1판 15쇄 소설가 ‘천명관’ 이름은 안다. ‘고래’를 읽고자 했으니까! 재미있다, 없다란 식의 이야기는 못하겠다. 아쉽게도 끝까지 읽지 못해 그렇다. 그럼에도 머뭇거림 없이 같은 저자의 이 책을 구입했고, 내일 시험있는 학생 처럼 2시간 반 정도 집중해 끝까지 읽었다. 밤12시를 넘겼으니 이틀에 걸쳐 읽은 책. 그렇다. 아직 소설 읽을 수 있는 놈인게야, 난! 고래도 재미있는 건 아는데 앞 부분을 두 번이나 읽었던 … 그 흐름이 끊어지고 놓쳐버리니… 이번에 다시 도전해야지! 소설속 가족과 나의 가족은 전혀 다르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 혼자 계시며, 누이나 여동생은 없지만 형은 있는… , 난 타지에 나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