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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윌라 welaaa.com

julio22 2026. 3. 15. 00:00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2026/03/13)

초판1쇄 2025/11/18, 초판28쇄 2026.2.11 | 스즈키 유이 지음/이지수 옮김 | (주)콘텐츠그룹 포레스트

 

S26U를 고민 끝에 주문했고 3월12일 삼성서비스 센터에 가서 수령해 왔다. 바로 S24U를 중고 판매하려고 했으나, 스마트폰 전문가가 데이터 이동 시켜주면서, 당근이나, 아니면 하루정도는 확인하고 판매하라는 이야기에 집에 와서 은행앱부터 시작해 다 신분증가지고 로그인하고 나서, 13일 어제 바로 가지고 가서 중고 52,0000원에 넘기고 왔다. 12일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걸어갔는데, 갈때 폰 구매 혜택으로 윌라 3개월 이용권을 등록하고 가는데, 잉, 내가 구입한 책이 오디오북으로 나왔다며.. 그렇게 배속을 높혀서 걸어서 거의 90%를 들었고, 판매하고 나오면서 걷는 길에 완청서 했다. 

교보에서 12일 밤에 배송됐는데, 아침에 가지고 들어와 읽어야지 했는데,백팩이 무거운관계로 읽지 않을 것 같으면 갖고 가지말자고 했다가... 그래도 이정도는 들고다녀도 된다는 생각에 가방에 넣었던 소설이 윌라에서 최초 오디오북으로 등록,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이 소설이 좋다 나쁘다 이런게 아니라 내겐 딱히 흥미롭지 않았고, (그러나 성우의 읽기는 좋았다).

 

거기엔  https://juliocorea.tumblr.com/ 라고 처음엔 블로깅하다가, 나중에 아포리즘... 그렇게 명언을 2013년 부터 기록하고 있었기에 그 무언가는 아니고, 물론 작가는 명언을 손가락으로 가리킨게 아니라 소재로 사용했을 뿐이고, 이동진평론가의 추천이 있었는줄도 몰랐고, 그냥 교보문고(독립운동가집안) 책 팔아줘야 하는데 하는 생각으로 일본 소설 하나 뜨길래 주문했을 뿐인데...

 

우연으로 완청서하고 나면서 윌라를 예전도 알았으나, 거의 로그인도 하지 않았고, 밀리의 서재를 돈주고 직접 구독해 보는 나로선 그냥 5권 이상만 읽자 그러면 본전은 된다는 그런 생각으로 ... 하지만 밀리의 서재도 자주 접속하지는 않게 되고^^;, 엘지유플러스 전화요금, 네이버멤버십플러스(유료 구독) 등등으로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 밀리의 서재, 제미나이프로(유료 년 구독) 등등을 하고 있음에... 

 

약간 교과서적인 결말로 흥미보단 건조했다 싶은데, 이동진씨 말대로 액자 구성등등 설명을 들으니 아 그렇구나! 하면서 제대로 손 놓을 수 있겠다 싶기도 했다.

 

다만, 주인공의 아내가 tv에 유튜브를 연결해 본다는 말에... 어떻게 검색하고 어떻게 본다는 이야긴지 ... 궁금했다. 어머니는 쇼츠나 그냥 넘기는 편이신데... 유튜브 사용법을 알려드려서 tv 프로그램보다 유튜브를 보게 해드리고 싶은데 말이다.

 

 

하튼 마지막 파우스트 읽는 것으로 끝나는데, 이번 기회에 파우스트를 읽을 도전(용기)이 필요한가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