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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julio22 2026. 3. 15. 18:35

살인자의 기억법 (2026/03/15)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윌라 welaaa.com 에서 김영하 작가전을 담았는데, 의도치 않게 그의 책 3번째인 소설도 다 들었다. 읽을 생각은 없었으나, 윌라 설정에 다음으로 넘기기가 되어 있어, 단 한 번의 삶 뒷부분 두꼭지를 다시 듣고 나서 이어져 시작해서 그냥 들었다.

 

처음부터 나는 주인공을 의심하고 들었고, 그 결말로 끝났구나! 했는데, 아흐... 평론도 뒷부분에 있었는데, 은희란 이름에 얽힌, 본래는 죽이지 않으려고 했던 은희가 죽었(였)고, 재가요양 담당자였던 은희를 죽였음에도, 알츠하이머 때문에 기억하지 못하는 그 막막함을 구구절절 전달했고, 

 

나는 단 한 번의 삶을 읽고 들어서인지, 아버지 이야기과 연결해 좀더 다른 관계로 바라보기도 했다. 

 

하여튼 그렇게 지금은 김초엽이란 소설가의 한 작품을 듣고있다는.. ^^

 

 

한번 읽어야 된다고 하는데, 나는 안형사의 출현으로 의심이 거둬진 측면이 있어서.. 하여튼 평론까지 읽고 나니...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사람을 죽여본적 없는, 다행한 나로선, 단 한 번의 삶의 도덕적 운에서 말한 다행한 길 선택이라 보면 될 것으로 ... 그렇게 이 책은 영어 번역서로도 나갔다니... 영화(한국영화)로 제작되긴 했겠으나, 관객은 알츠하이머를 겪지 않아서 어떤 형식으로 보여줬을지 약간 궁금하긴 했다만. 여기까지.

 

 

의도치 않게 청서지만 3권을 내리 읽은 것에 대해... S26U의 성능과 .. 뭐 그런 그런 것과 재택근무인 회사 일에 꼬여 꿈뜬 해결과 더불어 ... 그렇게 이번 한주도 보냈다는!

 

밀리의서재(이하 밀리) 밀리에 가보니 예전에 있었던 것 같은데, 현재는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더라! 하하. ... lg u+ 쿠폰혜택으로 교보 Sam을 월간 이용하는데, 거의 안보지만서도 ^^; 하하. 이번 기회에 디지털 구독, 소비 뭘하는지 다시한번 정리해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