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내가 생각하는 빅데이터는 단순히 데이터의 물리 크기가 큰 경우만 해당하는 건가? 

 

 

별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MBC 뉴스테스크 경우를  보니까,

데이터 사이즈는 얼마 안될 것 같은데, 데이터가 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고 

현실계는 흩어져 있는 내용을 모으는 것을 빅데이터로 보면 안되겠다는...

하지만 챗GPT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할지니... 종국엔 ^^; 빅데이터로 봐야하나!?

 

 

챗GPT가 무서워 지는 것도 유튜브의 동영상이 쌓이고, 인터넷 자료가 쌓여있고, 그것을 처리해서 똑똑(?)해져서 내가 이해 못하는 방식으로 나를 길들이게 할지 모른다는... 종국엔 매트릭스인가?!# 아니지 엄마보단 건강하게 하루라도 길게 살아야지!^^;

 

 

그렇다면 시간이 오래 된 데이터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겠다.

챗GPT가 답한 자료를 가지고 블로그 API를 사용해서 자신의 사이트로 들어와 광고 클릭을 바라는

프로그램들은 결국 데이터 오염시켜 챗GPT가 내리는 답 자체에 오류를 가지게 한다면?!

무섭다!

 

 

MITTY를 보고 나니,  곡물시장의 큰손(?)이 되는 등등

알게 모르게 그런 임팩트가 큰 영향을 도리어 만들어 내기도 할 것 같다는 공상을 해봄.

 

영화 "댓글부대" 홍보 동영상을 보다가 저 댓글부대와 머신러닝 대기업의 만남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겁나게 됨.

 

핵개인이란 단어를 만들어낸 저자처럼 그들은 예측한 것으로 뭔가를 얻을 것이고, 책도 팔고 말이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의 해석또한 의도성을 놓치지 말아야 하며, 안보는게 더 정확한 예측 가능할 수 있음도!!

 

이부분이,

겁나는건, 머신러닝으로 이미 답을 내고 이익을 내는 기업이나 나라가 있으니... (미국)

 

엔비디아에서 로봇을 보여주는 젠슨황의 발표는 정말이지 무섭다. 

특히 맞지고 있는 네이버를 보면 답답할 뿐이지!

 

 

데이터 오염없이 잘 축적되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내 삶도 내 시간이 제대로 축적되어 있어 있어야 발전한다.

찐석사 처럼 생방송에 이상한 말을 하는 똘아이가 된 것은 그런 면에선 데이터 오염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독일가서 배운 그것으로 그것보다 더 긴시간을 공짜로 먹고 살라고 하는 도둑놈은 되지 말았어야 된다!

반면교사로 삼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