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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12 제4부 동트는 광야 - 수요 집회! 본문

感 Book/소설

아리랑12 제4부 동트는 광야 - 수요 집회!

juliocorea92 2026. 9. 30. 17:32

아리랑12 (2026/09/30~)

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5년 8월 1일

 

38. 승자와 패자

양치성 이새끼는 ... 잊었던 최현옥의 등장과 ... 고문과 자결.. 최열사! 집에서 일본어를 사용한다니! 계장 한자리 하는 것으로 말이지! 양치성이 약간 파친코의 이민호가 연결되기는 한데...

 

39. 두 여자

전동걸의 이미화 지예코의 혼란은 참으로 애매하다. 그런데 이런 나이브한 주제와 좀 다르게 흘러가는 느낌에 ... 작가가 남성이고, 남자로서 바라보는 아내상에 대한 이야길 좀더 길게 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지식인 철학자 전동걸의 생각을 통해 뭔가를 말하는 것 같은데... 세계의 방향설을 알 정도의 , 동경에 있는 지식으로서의 ... ... 결과를 알고 바라보는데 11권에서 신탁통치란 단어를 만나고 나서 좌우의 대립에 대한 생각은 내겐 확고하지 않지만, 결론은 확고한 것이라서 그런지... ... 혼란속에

 

40. 인간사냥

하시모토가 의외의 득(?)으로 갖게 되는... 하튼 강제징용의 한 단면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꼭지였다. 정말이지.. 분노하지만 그냥 따라가는 것에... 

 

41. 정복되지 않는 혼

송중원 감옥에 있고, 송준혁은 가정교사 자리에서 일본교수 집에서 가정교사... 그렇게 고민을 토로하는 것이다. 고민은 작고, 나라잃은 그 고통은 아버지를 통해서도 느껴지는데, 그러는 중에 전동걸은 금예의 아들에게 배제일이란 이름으로 일본을 제압하라는 .. 그렇게 현해탄을 건너기 위해 부산에 있는데... 이미화와 잘 되는 중에 ... 국민당의 8로군과 공산당의 홍군, 그리고 조선의용군. 이런 구성이란 것에... 조선의용군으로 공산주의자 (조선인과 일본인)들이 피하는 것으로 하고 있는데, 1943년 10월 20일 일본 육군성은 조선인 학생의 징병유예제를 폐지! 공허시님과 마찬가지로 하하 이미화와 한밤을. 그리고 지요코와 탈출하려는데...

** 밀리의 서재에서 후기가 권마다 강간 장면이 있다는 이야길 하는데.. 욕이 나오는 것을... 만주이민에서 아이가 사라지는 것부터 시작해 구구절절한 것을... 필용이 강제징용 당하며 금예와 그 안타까움이 구구절절히 되려면... 정말이지..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하는데 말이지... 소제목으로야 하나 들어가 있긴 하지만... 올해 4.3 영화와 재개봉한 귀향을 이번엔 외면 하지 않고 보면서... 그런데 이야기에서의 전체는 보지 않고 도드라져 보이게끔 후기를 남기니.. 답답다!

 

42. 학병의 파장

지리산이 등장하는 군! 정도규 등등은 학생들을 지리산으로 보내려고 하고, 송중원의 아들 송준혁은 자살로 위장하는 방법으로 지리산으로 갈 것 같고, 박용화도 학병으로 가는 것에 술 마시고 유곽가자고 하는데.. 새옹지마인게 선생은 제외(?)되는 것에.

 

43. 종군위안부들의 행로

복실이 순임이 네...복실이 엄니 월전댁은 20원에 며느리 눈빛에 ... 1년전 강제 징용당한 아들에.. 아이고... 그렇게 얽히고 설키게 가는 인생에... 낙성대연구소? 개새끼들. 조상님들이 억울함에 사무칠 것임으로... 제발 저놈들을! ... 수요집회1, 수요집회2, 귀향

 

44. 해바라기 군상

내선일체 혼인론이란 말은 처음 들었고, 대동아공영권은 자주 들었던 단어이고, 민동환과 박정애의 대화속에서 무엇을? 홍변의 아들 결혼 (일본인 며느리) 이렇게 일본이 피까지 섞여 갔으니, 깨끗이 처리하지 못해겠지! 반민특위가 태백산맥에서 큰 화두가 될까? 어떻게 보면 태백산맥은 읽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하다만! 그래도 ... ... 황일랑이 붓을 꺾었군! 아 박정애와 민동환의 친일은 정말 시류를 알지도 못하는! 씁쓸함에 노천명이 더해지네!

 

45. 당신은 아는가

징용으로 끌려온 1천여 명은 결국 하나도 살아남지 못했다. 지시마 열도 여러 섬에서는 그런 식으로 이미 4천여 명이 죽어 갔던 것이다. 나는 군함도 를 외면 했다.

 

46. 하늘이여 하늘이여

사할린, 김장섭 일본 비호를 받는 조선폭력단이라! 답답다.

"야 밥에 바람 넣지 말어!" -p231 도망간 사람을 잡아와 매질하고, 돌림빵 시키는 십장(조선인)의 악독함에.. 심기헌 신부.. 대신 맞고 3일 독방 보내고 나와서 ... 

 

47. 거짓말의 현장

박용화 같은 광주 사범... 천재인 애가 버마까지 가서 전쟁을 겪어야 알 수 있는... 일본의 거짓말?! 랑군에서 페구에 자리 잡을 늑대사단(?).. 복실이와 박용화의 만남. 그렇게 박용화는 이제야 ... 다행한건 복실이를 두고 담배를 폈다는 사실이었다! 기구하다. 박용화는 정말 ...

 

48. 걸어서 반만리

태항산에서 전동걸은 훈련 받고, 그렇게 6개월의 긴 시간을 통해 지요코와 오게 되면서 겪은 일에... 홍씨가 말한 독립군이 산소가 워디 있어. 만주땅 그 어디서 돌아가신 것이제! p295 직책만 있고, 계급이 없는 조선의용군은 팔로군과 연합하면서 팽덕희는 태극기를 달게 했다는 이야기와 .. 고참병과 전동걸은 먼길을 걷는데...

 

49. 음모, 음모

8월23일 여자정신대근무령... 이런 개새끼들. 하시모토 개새는... 거기에 노천명에 더해 주요한이나 모윤숙(조선임전보국단)도 ... ! 거기다 김활란은 1942년 신세대 12월호의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란 ... 개잡년

 

50. 패전의 길

나는 모르는 이야기다. 그런데 아는 체 하는 대목이다. 정신대 위안부 할머니 수요집회 몇번 간 것에 나는 선두에 서서 뭔가를 한 놈으로 기억한다. 참 뻔뻔하지?! 귀향도 연결되고... 그렇게 어쭙잖은 생각이 역시나 밑바닥에서 시작하지만! 그래도 복동 할머니를 기억하는 것으로!.

 

51. 아이누족의 온정

다행이다. 다행이다. 작은 제목에 해피엔딩이라니... 고마울 뿐이다. 이런 단순함이 나는 내가 좋다. 거기엔 공허의 무언가가 있었나 싶기도 하다는 생각은 이렇게 후기를 적으면서 알게 되니.

 

52. 신새벽

지리산 피아골의 송준혁. 모든 것을 다 공출해가는... 일본의 망하기 바로 전. 금예가 아이 숟가락, 필용이가 장만해준 것이 빼기니.. 얼마나 답답할까.. 홍씨도 버티고...

 

53. 허깨비군대

윤철훈은 잡혔고, 장춘시내에서 너무 오래있었다는, 청산가리를 휴대 하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한 의열단 동지! 차은심은 두아이를 데리고 하얼빈으로 가는데... 그렇게 이발소 일본사람등등으로 잘 빠져나왔는데, 특별수송자란 명목으로 ... 생체실험용으로.. .아이고... 

 

54. 해방 그리고 비극

지삼출과 무주댁이 ... 지만복인가 아들은 또 징병에 잡혀가 버리는 만주에서도 말이지! (속아) 만주이민 왔던 남만석의 아들도 징용이되갔고, 소만국경으로 갔는데, 소련은 8월8일 선전포고하고 내려오는데, 그렇게 잽싸게 일본군은 사라지고 남아 있는 조선인은 중국사람들의 공격에 이런 말도 안되는... 자삼출대장은 그렇게!

 

「아리랑」 을 마치며

**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그것이 궁금했다! 송가와 방가의 인물이 그래도 중심이기도 해서 어떻게 어떻게 하겠지 했는데, 아리랑이구만! 끝나지 않은 아리랑! 군함도 아픔을 이제는 우리가 단결해서 유네스코에 알려 막아야 하는디. 어디서 제대로 세울 것인가! 거기에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준비도 하지 않는 이재명에 대한 기대는 갈수록 줄고 있는데 말이지... 

 

실속없는 아시안게임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것이다.

 

한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아리랑을 다 읽고나서의 송수익의 아내 마음이 아닐까! 한스럽다! 그리고 조상이 자랑스럽다. 태백산맥과 한강을 읽어야겠으나, 정말 작가가 말한대로 36년의 기록이 왜 그렇게 부실한지에 대해선... 그것을 가르쳐야 했다! 우리세대때라도 ... 그렇게 태백산맥이 불온서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시대를 지나왔기에... 좌우익의 갈등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한강은 또 어떤 이야긴지 기억에 없다. 45년 후로의 이야기는 여명의 눈동자(드라마로), 좌우익의 대립, 전두환 독재 -이때 언론을 엉망으로 만든 시작이었음을 알게 된다! 36년의 시간을 짧게, 다른 호기심과 다른 발산하는 마음을 단도리 좀 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종이로만 읽지 않고 밀리의 서재를 통한 청서 그리고, 잠시 앉아 읽는 그 시간이 쌓여 그렇게 된 것 같다. 고려인, 징용문제를 그래도 한번 꺾일 수 있는 무엇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윤미향씨의 인스타를 통해.. 할머님들이라도 .. 그럴려면 일본인들이 알아야 할터인데, 신사참배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