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와 박찬대, 정치에 질렸다. 그러나,

최민희는 기자 출신이고, 국회의원이다. 그런데 그가 낸 법안이 만능인 줄 안다. 그가 아닌 다른 기자에게 물어보면 그가 낸 법안은 만능 해결책이 아니다. 그런데,  이진숙을 쫓아내는 법안으로 그가 모든 일을 해결 한 것 처럼 시끄럽게 떠는데 질렸다. 최의원에게 기부도 했는데 말이지!
 
박찬대를 좋아한다. 지지한다. 하지만 정청래가 보여준 기간의 신뢰를 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강선우 의원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질렸다.
 
소통이 필요하고 온라인 활동도 중요하지만, 만나서, 안된다면, 전화로 해도 될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올리는, 미국 플랫폼에 말이지! 질렸고, 국가 조직법을 통과 시키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에, 자신의 법안이 오로지 해결책 처럼 묘사하며, 방송법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합의해서 통과시킬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야당 제외하고 통과 시키는 것 보면서 정말 질렸다.

 

 
그렇게 이번 두가지 일에 나는 역시나 정치 근처에는 투표일에만 집중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원순c에 미안해 좀더 다가가 있을려고 했으나, 나 자신이 숨쉬는데도 힘들정도의 시간!!, 이건 아니다 싶다! 총수와 박구용 교수로 위로와 다시금 정신을 곧추 세워보기도 하지만!  거기에 사기열전 책 소개 유시민 영상에서..  추스렸고..  
 
 
* 특검 3팀이... 이제야 출범하여 시작한 지금에!!  윤석열.김건희가 7월이 넘어 이제야 구속 수사와 수사하려고 하는 시간을 보면, 그렇게 시간끌기 해서 특검을 종료시키려고 하는 걸 보면서... 부조리에 먹히지 않으려고, 중심 제대로 세우고 살려고 노력하고 다잡아 먹으며, 배심원 재판을 해야 하는 주장에 10000% 동의함!
 
검찰 조직의 일부겠으나, 내란계엄에 한 부분을 담당 했을텐데 전달되는 뉴스나 이야기가 전혀 없다! 김건희 윤석열과 기생하면서 많이 뜯어 먹었을 이들이 나오지 않는다!  집단으로 김장환을 대표하는 기독교 우익과 통일교 정도 말고는...  없다는 것에 믿지 못하겠다.
 
같이 기생했을 구더기(들: 복수강조)은 왜 안보이지??! 답답하다. 단순한 육사 출신의 똥별 말고는... 나라의 정기를 바로 세워, 극우화 되는 세계에 등불이 될 나라로, 우리 나라가 바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제발 구더기들을 찾아내자.

\숨은 육사 깡패들, 기획재정부 깡패들,  이권에 뭉친 사법부의 판사와 행정부 비리 검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