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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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2026/02/25)
한강 지음| 1판1쇄 2021년 9월 9일 31쇄 2024년 11월 1일 |문학동네
한강에겐
광주와 제주가 하나였구나!
어찌해/ 작년 11월에 다녀온 제주를 두어 달 지나 다시 가게 되어..
마라도와 우도 삼도투어라고 해서...
지인두분과...
이번에는 읽고 가야지!!
작별하지 않는다는 광주와 제주가 하나 임을... 끝페이지까지 읽고 나서 추가 - 우리나라 전부였음을... 보도연맹!
한의 무게는 구별할 수 없는. 아니,제주가 훨씬!
쉬이 읽지 못하다가 걷기 하면서 깨달은 조금씩 읽다보면 나아가다 끝을 볼 수가 있음을 알고 있기에(그렇게 청서이긴 해도 두어 권읽기도 했고)...뛰엄뛰엄..드디어 80 페이지를 넘어서면서, 인선의 가출 대목으로 나는 기에서 전이나 결부터. 본래는150페이질 봐야하는데.그래도.이것 때문에, 혹시나 듣기가 가능하길 바라다가도. 박구용 교수의 해설은그래도 다읽고 봐야지!
거기엔 작년에 완도까지가서 실버클라우드를 타고 제주도에 갔기에. 그때는 세월호'만' 한가득이었고. 일찍 일어난 몸은 잠을 잠깐 불렀지만. 난 그랬는데. 그랬다.
광주는제주고 제주는 광주라. 그래도 무거워지기만 하지말자!!
이언주(우리편에 있기에 한참을 참았다. 항왜 이길??)가 이승만을 추앙하는 동영상 볼 수 밖에 없었다. 4.3을 알고도,국민이 있던 한강다리를 부수고, 선조처럼 미리 후퇴해 어디까지 갔다했는지, 기억에 아예 이승만을 담지 않는것으로 나는 살았던걸까? '사사오입'이란 사자성어가 있는 이승만을!! 그렇게 기독인데도 개독으로 생각하면서,세벌식을 익히려다가 넘어 가지 못한 이유가 그때 그가 만들었다 자랑하던 '그' 때문이기도 했다는 무의식의 변명까지 지금 이어진다. 백성이 미리 알고 경복궁에 불을 질렀다지...하며.
할망의 이야기를 폭삭속았수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도 보고 가야하나!? 오롯이 제주를 알 수 있을까 사라지기 전 할망들의. 이야길 직접 들어야지... 나는 지천명을 넘겼고 눈물만 나오고. 형이 생각나고 그렇다. 그래 삼춘이라 부르자! 그라고 인선의 가출 루트를 알게 되어 더욱이.

빨리 읽는게 중요하지 않다. 음악 사쩜삼도가 있더라! 도...라.
잊었다. 연결은 한강의 수상소식이었고,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소설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느니 하는 .. .거기엔 누구의 권유가 아니라 자발적, 한참 전에 '소년이 온다'를 읽었기에.
그 무엇에 이끌려 ... 그렇게 바로 이 책을 샀고, 틈 있게 다른 한 권도 ... 하지만 시작도 못하다가
그러다 작년 11월 정확히는 두달 반 전에 완도까지 버스로 거기서 실버* 를 타고 제주항에 도착해서,
-월말 김어준의 박구용 교수와도 이어지면서...
그러다 잊다가 다다음 주 토일월 2박3일의 삼도투어(마라도, 제주도, 우도)에 우연히 오늘 페이지를 넘기게 됐다.
2월18,19,20,21,22,23,24 page210 까지.
유시민씨가 정혜승 유튜브에서 삶의 밀도에 따라 책의 느낌도 달라진다는 이야기에 용이와 월설이 헤어지는 장면을 읽었을당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읽다가 몇번을 울었고, 진도를 빼지 못한 이유가... 읽다가 소년... 처럼 마법 처럼 쓸 수 밖에 없겠군! 하는 생각과.. 유시민씨가 정혜승씨와 나눈 이야기에서 밀도란 단어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마지막을 가는 중에 밀도란 단어를 봤다. 나는 책을 읽고 나와 맞는 책, 아닌 책을 정리하다가 차별주의자인가 .. 제목은 생각나지 않는데, 그 책에서 화가 났다. 나와 같은 사람은 없으니까, 쌍둥이라도 그럴 것이고... 그렇게 그가 말하는 차별에 대한 분류에서 화가 난 것은 내가 저자보다 온전하지 못한 감각을 갖고 있음에, 청각의 대역으로 이야기 하면서 ... 내가 듣지 못하는 대역에 내가 뭐라할 수 있게는가 하면서... 그런데 오늘은 노근리 만화가 이어졌고, 미스터션사인은 정의는 그들 편이기라도 했는데, 이언주 현재 국회의원이 말했던 영상에서 이승만을 향한 분노는 더없이 커지기만 하고, 이승만을 싫어했다던 박정희와 이어 리박스쿨이란 조어를 해버리는 데! 그 무신경함에 에서... 잠시 벗어나 18일부터 시작한, 처음엔 50페이지면 6일이면 다 읽겠지! 가난한 사람들도 생각이 나고.. 그렇게 첫날은 30페이지를 읽었고, 목표를 낮췄고, 그러다 제주를 이번주 토요일 가게 되는... 다행히 수요일 오늘에 정씨와는 타협하지 못했으나, 신세계는 우리라는 생각으로 커피한잔과 쿠키하나와 ... 새/밤/불꽃 순으로 읽으면서 역시나 기억은 가공하는 ... 소년...이런 제목도 이어지지 않았으나, ㄱ 방식이구나, 내가 이해 못하고 시작도 못하고 있는 백년고독이 그런 연유가 있었구나, 판타지 처럼 읽지 않으면 숨막혀 읽지 못할, 아니 작가는 쓸수도 없었을. 그렇게 차별주의자란 책이 싫었던 이유가 당위때문이라는. 하튼.
노근리,노근리,부터 시작한 나는 유시민씨가 이야기해준, 아니지 아이디어준, 내현대사를 다시금 정리하면서 잘 알아야지! 그것은 놓지 말아야지! 거기엔 제일 가까운 윤석열의 내란사건부터, 제일 간단한 이 범죄도 왜곡이 이렇게 심한것에 분노를 멈추지 못하겠다. 다행히 죽음이 끼어들지 않았다고 하려니, 10.29참사가 바로 이어진다! 장례를 제대로 장례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게 하는 정부가 어디 있냐고!!.
** 한번은 더 읽든지, 청서라도 해볼 계획을 세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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