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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마음이 허다 생각을 멘토 고운 누님 덕에 입 밖으로 내는 것을 조심(그래서 복이 오는 것 같다)했다가, 아흔이신 멘토 어머님이 5월8일 어버이날 가족 행사에 오셔서 처음 보았는데, 심심해서 어쩌나 하신다. 총각이라고 하니 그렇게 하시는 말씀인데, ... 심심하다는 말을 해야지! 그렇게 심심하다는 말은 해야지! 역시나 요새 해결책(?)으로 보는 황농문 님의 유튜브를 통해 저 책을 만났는데, 이런, 하드커버에 728페이지나 될줄은 정말 몰랐다. 그래도 교보문고 매출도 신경이 쓰이고, 라플 앱을 통해 모아서 오랜만에 생각에 관한 생각과 원서 Think, Fast and slow 까지 장만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i2BUFI2twQ
경제란 단어 앞 괄호열고 정치 괄호닫고가 있는 걸 알아야 되듯이, 데이터란 단어 앞에는 괄호 열고 사실 기반 괄호 닫고가 당연합니다. 손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고, 토론장에 참석한 그를 본 순간에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뽑지 않을 줄 알았다. 자신 개인은 징크스나 그런 것에 기울진 생각을 할 수 있으나, 정치가로서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저런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찍었다는 것에 그 편을 찍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숨길 수 없음이다. 마지막 문장을 지울까 고민했으나 지우지 않음! 그렇게 부산 엑스포 2023년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고, 감에 의존한 그 엉망에 분노하며, 부산 사람 모두가 윤석열에 놀아난 것을 인정하고, 통계란 학문과 정규분포 정도는 알았으면 하고, 데이터 사고에 기반한 삶이 안정적인 삶임을 주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