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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EBS 다큐프라임 특별기획 100세 수업 - 우리 미래가 여기에 있다 (2024/05/27)EBS 미디어 기획 | 김지승, EBS 100세쇼크 제작팀 지음 | 윌북 willbooks | 초판 1쇄 2018년 11월 10일 기대하지 않은 책이었는데 아주 좋았다. 다만 2024년에 읽는데, 데이터가 갱신되었으면!첫째, 통계 내용 갱신해야 한다.둘째, 여성 노인의 빈곤의 그늘 부분은 현재 20~40대와 다른 상황인데, 이 책을 읽는 20~30대 남성은 반감부터 가질텐데 ... 걱정이다. 그렇게 2시간 반 넘게 청서해서 완료했고, 후기를 쓰는 중에는 책의 그래픽 등을 보고 정리했음. 책 메세지는 건강하고, 돈 걱정 없는 노인은 나이에 따라 차이나지 않은 인간으로 봐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 자신이 나이먹는..

일류의 조건 (2024.05.26)사이토 다카시 지음 | 정현 역 | 초판 발행 2024.03.20 | (주) 필름 리디셀렉트에 있었다. 박문호 유튜브에 있어서 잡아었다. 저자가 일류인지, 아니면 그 분야의 달인이라면 읽어볼 것 같은데, 물론 달인이 아니라도 달인에 관한 이야기를 쓸 수는 있지만, 2시간 걸으면서 청서 완료. 듣는 내내 떠나지 않은 것은 육체 노동자 일류와 지식 노동자 일류를 구분하지 않은 것도 이상하고, 모방, 요약, 추진 이런 세가지에 관한 이야기라면 한페이지로 끝날 수 있는데, 딱히 신선하거나, 논리적이지도 않으면서... 끝. 사족: 물리적으로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열명 이상을 넘어서지는 못하리라!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나는 우리 분야는 성과가 만배도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에..

저번 주 받은 것을 이제야 봄. 어머니와 내 여름 티와 텀블러 하나 주문하고 잊었었다. 겸손니트온줄 알았는데, 하튼 그때 당시여론조사 꽃에 연결해 재정상태가 안좋다는,그냥 주문했었는데, 주문 로그를 남겼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정리하면서 새롭게 저장

2024년 05월23일(목) 09:08:01~11:21:28(정상)~13:08:44 (240분 산행) 부산 내려가려다 갑자기 관악산 정상을 다녀오고 싶어, 어머니께 전화드리고 오늘 낙성대공원에서 올라갔다. 본래는 정문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올랐던 길대로 바로 하산. 올라갈 때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총 93 컷 찍음^^;) 내려올 때는 여학생 2명(자매 관계인 듯)이 관악산 입구쪽으로 올라온 곳으로 내려가려는 것을 낙성대역으로 내려가라고 조언을 한 것 때문에 잘 내려오는지 걱정 잠시하다가 천천히 내려오게 됨. 그래도 또 아저씨가 괜히 보이면 이상해 할까봐 마지막에 무작정 내려와 시간을 조금 단축시킴. 마지막에는 지방소비가 되고 있음을 느꼈음. 배가 많이 고팠는데 내려오면서 파워에이드 한 pt 다 ..

장자제: 5월14일~5월18일 (4박5일) ₩ 1,229,000 + $ 180.00 (본래는 140이었는데, 추가 했음)비용]호텔방 4박5일 청소 $4, 안마팁 $2식사시 맥주, 꼬치 무제한 1만원 물건구입]버섯 3만원 구입대추호두과자 2봉지 2천원,시세이도 썬크림 스틱 $20 (한국가이드와 함께 싸 할인 조금 받은 가격) - 돌아와 사용해보는데 편이성은 좋으나 효과는 로션타입보다 낮다. 1일차 이군성 그림차없는 사람과 차 있는 사람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음.9시까지 도착하라고 했는데, 본래는 픽업으로 조금 편하게 가려 했으나, 지인 집에까지 짐을 가지고 가서 타고 가려면 비슷할 듯 해서 그냥 6시21분 집 출발(구글맵 확인)해 지하철 타고, 홍대입구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고 갔음. 여하튼 여유롭게..
박문호씨를 알게 된 것은 월말 김어준 덕분(?)이다. 여러가지 혼란 속에 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와 알고나서 바뀌지 않는 나 자신때문인지 지식에 대한 혼란과 그리고 결정화 된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내 두뇌 좌절,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란 믿음으로 외면하지 않고 노력 중! 이 블로그에서도 박문호 박사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툭툭 던지는, 연결되지 않은 지식에 나름 항변했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나아감이니까! 카테고리에 연도,월,일을 적고 강의 제목을 적고 정리하는 글을 적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토론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정리되어 있어서 강연자에 대한 또 다른 생각들은 계속 이렇게 강연..
호텔신라와 신세계 주가가 궁금해졌습니다 중국 하난성 면세점을 통해 명품 사러 한국 안온단다!는 아래 유튜브를 보면서 이제야 경제가 연결이 되는군요!댓글에 사치품으로 불러란 이야길 듣고, 제목대로 어감, 누앙스가 주는 의도를 제대로! 이렇게 넘어갔을텐데, 예전 호텔신라 주식으로 수익을 좀 낸게 있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나니, 위 말대로 주식투자와 연결되는군요! 그렇게, 신세계면세점도 힘들겠단 생각이 들어 걱정입니다. 정씨는 싫어해도, 저역시 삼성불매였으나, LG폰이 안나오니, 그래도 아이폰 보단 우선 삼성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거던요! 제 생각은 우리나라 시민은 가성비'만' 찾아 불매라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서도, 여하튼 하난성 비행기표도 알아보고 예측해서 투자는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선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책 내셨다고 해서,저번에는 공저로 해서 구입했고,이번엔 단독으로 책을 출간 한 듯. 교보문고에서 주문 완료! 구독은 안했으나, 사는 재미의 디에디트 유튜브도 생각나는 책 제목! 연휴가 있어 5월7일 받았습니다.
채해병이 수색 중 사망한 사고에이상하게 역지사지 잘 되는 나는 감정이입이 안됐다.그러다 안타까운 사고가 작녁 7월 20일에 생겼다는이야기에 형이 쓰러져 중환자실에 있었던 시간이고,그후로 지금까지 내시계가 가고 있는지 헤매는 중이라그랬던 것임을 알게됐다. 해병조직에 대한 거부감도 한몫 했다.다들 알고 있겠지만 그 조직이 각 지역속에서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지는... 하지만 채수근 해병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얼마나 황망할까!검색하다보니 시험관 아기로 태어난 귀한 늦둥이는데. https://blog.naver.com/xdeveloper/222391247858 이중사님 명복을 빕니다.5월 22일 자살로 자신의 암담함을 이야기 해야 했던, 아직도 분노하고 있습니다 보고가 엉망이었다는 것을 ...blog.nav..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된 것은 정씨 때문이다.돈이 없지 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폼생폼사 정도로 ..)매년 80~100만원 정도는 마셨던데, (전용앱 사용했기에, 조회해서 비용을 알게 됐고, 거기에 스타벅스 R 을 이용하다보니..)그렇게 신세계 관련 깔금하게 탈퇴 (왜 지마켓, 옥션을 인수해서...) 거기까지 탈퇴 완료. 커피 가는 기계/ 코만단테 /까지 장만해, 동서식품에서 나온 싱글오리진 원두로 아침 한 잔 마시는 여유! so good!그래도 이번 마카오 여행에선 스벅을 갔다는, 쓴맛이 줄어들었더군요! 블루보틀 원두 espresso 구입.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 가성비보단 내가 추구하는 것에 집중해보자구! 울동네 카페산다에서 만5천원 주고 블루마운틴도 마시면서, 건데, 왜 볶은 커피빈을 ..

손흥민의 경기를 찾아보는게 일주일의 위로(?)인데,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결과만 추종하는 사람인가?요샌 날 의심한다?! 나는 그냥 바람직한 선수의 바람직한 행동에 그리고...할리스만 다녔는데, 벌써 두번 메가에 갔습니다.실은 젊은 학생들이 많이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그렇게 다른 곳에 가서... 결과'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기에,거기엔 지금까지 살면 알게 되는 당연론!이기에.그렇게 중고생들이 메가에 앉아 있는 걸 보면서. 쏘니 힘!
시간이 모래처럼 으스르져 사라진다는 것! 그렇게쌓아야 한다는 것이다.내 시간이 사용해 뭔가라도축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멍하니 보내면, 사라질 뿐이다.백사장 바닷가 모래성!에서 벗어나야 함에.그렇게 헤매는 중에찾지 못하는 중에 그냥 답을 정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차에 적어봄.
melancholymelan 검은색 chole 담즙.검은색 담즙을 많이 가진 자를 병명. 오래 지속되는 두려움과 슬픔 - 흑담즙 과다 -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증상. /조울증,우울증/ 아리스토텔레스 문제들(책) - 학문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왜 멜랑꼴리한 상태가 되는가?! 김어준: 고독한 척 하는 거야! 박구용: 우둔한 자는 걸리지 않는 병! 고대: 병 + 천재적 -> 중세: 천재적이란 사리지고, 신의 저주라 봄. ** 먹고사니즘으로 살다가 ??*_* 이렇게 됐음. 김어준: 회복할 수 없는 상실. 가족을 잃은 상태...박구용: 심각한 상실감도 멜랑꼴리라고 부른다. 원죄에 해당되는 것 아닌가? 신플라톤주의자, 르네상스 초기에 피치. 미메시스 (복사, 조형적 복사, 리듬을 베끼는 것)플라톤 시대에 이온이라는 ..

우연히 보았다. 웃음소리에 가벼움 보단 갸날픔과그 힘듦을 갈무리 했다고 느껴지는 것! 나의 오지랖이겠지! 메밀소바 - 밀가루가 없다는 말에 이거라도 주문함.

30 of 30 100% 달성 달리기 5회 완료 하루 더 달리려다... 넘기진 않았고. 러닝 하니 배가 나오는구나! 아흐! 고민 중! 잔인한 4월 마지막.선거는 했으나 바뀌지 않는 현실에 다시금 안으로 안으로,어머니와 형의 통화를 들으며 다시금 형 생각 '만' 하면..딱히 정말 친한 형제관계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형 잘지내지! 아버지는 만났어!?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헤매는 중에 형님들과 3박4일 마카오를 다녀왔지만, 호기심은 없었고, 중국에 대해 알고 싶더라! 중국어도 좀 배우고 싶고, 중국인에게 중국역사를 간략하게나마 배우고 싶다. 한달정도 살다올까나?!@ 04월30일(화) 10,000토스5-도서관/반납2대출1/-걷기-메가/손흥민 힘!!/-롯데마트-본가 04월29일(월) 13,781 토스5..
JYP ! 트와이스를 좋아해 투자하고 있고, 지금은 좀 손해본 상황이긴 한데, 팔지 않았으니... 다만 -36.4% (3천 가까이 손해^^;)이고, 백수라 1000주까지 매입해 물타기를 못한게... 그래도 300주는 더 사야지! 그런 마당에 민희진씨 이야길 들으니, 나는 돈 문제로 이해가 되고, 무일푼으로 시작해 자신의 능력으로 해당 그룹을 잘키웠는데, 실력 없는 사람들이 배 아파한다는 이야기! 내 생각은 그 그룹은 노래가 다 했다고 보는데, 지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게 노래이고, 나는 그 그룹을 찾아보진 않아도, 노래는 좀 들었고, 외려 인순이씨가 부른 노래를 더 들었던 적도 있으니... (나는 주어를 계속 사용한 건 내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것을 강조) 김총수가 내 마음의 혼란을 정리해줬다. 적확히..
1932년 4월 29일윤봉길 의사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의거가 일어남! 백범김구 선생의 지시로 이강훈 박열님에 의해 효창공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세분의 묘가 있고, 안중근의사의 허묘도 있습니다.

우연히 어제 부부 끼리 이야기하는 것이 우연히 연결되어 보다가, 다 안보고 졸업 축사 이야기가 나와 역시나 검색되어 유튜브로 한참 보다가 전문이 있어서 프린트 했다. 역시 종이로 된 글을 읽는 느낌이 좋네! 레이저 프린트 잘 사둔 느낌적 느낌! 그렇게 어제도 줄그으며 보고, 오늘 다시 보는데, 난 '허무'란 단어에 꽂혔다. '~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여지지 말길 ~ ' 이란 대목에 휘청거렸다. 어젠가 연결된 단어가 사실 허무하다. 빈 느낌 그런 모호함에 ... 그런데 역시나 나에게 이런 영상이 연결됐고... ... ... 현재의 부족함 없지만, 감사하기는 하지만, 나는 늙었고, 그 부족함 없는 상태도 온전히 내가 이룬 것도 아닌 상태라 그런지... 그래도 감사하며... . .. ... ... 형과 엄..
김어준과 탁현민 각 개인으로 호불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탁씨가 운영하는 방송을 봤는데, 싫진 않았지만 시간이 나지 않아서... 그렇게 마지막회를 보니, 이런! 진행자가 양씨에 대해 변호를 해주네요! 외려 인터뷰를 했다면 몰라도, 당신이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가르침과 더불어 ... 난 김어준 공장장 때문에 보는 것이 있었지만, 탁씨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표현 정도를 하고, 잊을 생각입니다.(연금받으며.. 이건 내 생각) 제주도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지 자랑 하면서.. .도대체가! 다행히, 끌리지 않아 책도 구입하지 않았다는 ... 하지만 두 사람을 나누어보면 당신에겐 관심 하나 생기지 않고, 김어준씨에게 한표입니다. 그렇게 언급하지 않으려다 마직막회 보면서 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