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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김밥을 좋아하는데, 왜 갈 생각 자체를 안했을까? 어제 알았다. 사람이라면 911 날에 오픈일로 기념하게 되는게 ... 911 1시간인가 2시간만에 우리나라 tv에서도 보여준 화면이 내 뇌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야! 그렇게 이제야 왜 이 집 김밥에 대해 흥미도 갖지 않게 된 것을 알았다. 거기다 오픈을 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떼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 플랫카드가 없었다면 들어갔을지 모른다! 오늘 지나가는데 그냥 이런 무의식은 기록을 남겨두고 싶어서... 상호명은 안보이게 찍어봄. *** 패스 아니면 방문한 사람이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았단 이야긴데... 우리 4월은 정말 ... 416을 지나 19를 지나 포스팅. 우리가 기억하는 0416을 계속 떠올리게 하는 무엇이 있다면, 위로나 좋은..
토건 세력에게 가는 돈을 공적 환수를 통해 공원도 만들고 했던, 현재 이런 고통을 그에게 주는 것을 보면, 어쩌면, 대통령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상상해보면, 우리나라가 진정 멋진 나라가 될 것이라는... 그렇게 이번에 4년 재선으로 법을 바꾸고, 이재명이 되어 출산율0.7x %를 늘이고, 세상이, 우리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이 되고, 북한과도 잘되어 행복한 노년을 우리나라를 보며 살기를 바란다. 출산율 0.7%대인데, 부동산을 걱정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중국,러시아,일본에 둘러쌓인 한반도가?

1029 참사 때는 너무나 답답했고, 한달이 지나기전에, 내 위로를 위해 조용히 다녀왔었는데... 놋북이 18년 산인데.. 노란리본 찍어봄. 1029 참사의 충격에서 내 자신이 벗어나기 위해서, 11월이 가기 전에 혼자 갔다왔는데, 당시 블로그에 올린 글에는 사진도 올리지 못했지만, 오늘은 10주기고, 세월호 아이들의 위로를 연결하고자 올려봄. 눈물만 흘리기엔 10년은 길었네! 이젠 서로 위로하구. 한발짝 나아가기! 오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에 나오셔서 기금이 깎였고... 그렇게 나라도. 최순화 故 이창현 군 어머니, 정부자 故 신호성 군 어머니 김현 국회의원이 됐다. 기부했던 나로선, 위로가 됐다. 안산, 단원고 이 말은 잊을 수 없다!

- 출국시 몸수색 박스에 집 열쇠를 가져오지 않았다. 거기 있는 관세청 직원도 말 안했기에 귀국해 집 앞에서 알고 ^^;- 마카오에서 8천원도 안되는 키링 자판기에서 머뭇거리다 마카오 카드에 돈 남기고 왔다.- 페루 키링은 비싸지만 이쁘던데, 역시나 마카오는 성당과 카지노 키링밖에 없어서... - 그렇게 자물쇠 못이 짧아 고정이 약했던 그것(?) 때문에... 그렇게 이번에 철물상에서 못을 구입해 해결. - 이발하러 가는데, 잉 매번 가는 마을 버스라 행선지도 확인 안했다다가 역시나 다른 곳 ^^; 갈아탔다.- 삼성디지털 프라자를 두군데 들렀는데, 한군데는 보는데 말 걸지 않고, 한참 만에 필요하신게 있냐고 물었다. 판단은 내가 해야 했으니... 그렇게 가격 등등을 물었고, 매장별 차별이 없어서, 한정거장..
부음을 이제야 알았다. 아니 이게 도대체... 어떤 연결보다 나는 우리 형과 열결됐다. 전혀 관련없다. 단지 하와이에서 죽었다는 사실! 송재경은 알아도, 김정주는 많이 드러나지 않았는데, 나중에라도 한번 서칭해봐야지 하는 마음과 고인의 명복은 빌고 싶어서다. 정말 다르지만 그냥 컴퓨터 업계 근처에 있었던 나로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체 2년이나 지나서^^; 이런 사람도 있음을 기록은 해둬야지^^;
형님을 보내고, 헤매는 중에, 물욕을 비롯한 모든 욕심의 결론은 허망!! 이번 선거에는 분노보다 그냥 헤매고 있었기에, 세상에 뜻을 펼치려는 정치가 임미애씨 덕에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포스팅 하나더! 1) 임미애 당선에 굳은 선명성이 빛으로 되기에는 자력이 아닌, 제도의 개선이 이렇게 보여주었다는 것에... 큰 의미부여와 내 삶 속에서도 생각이 많아짐. 여기엔 임미애씨의 결심은 독선으로 비칠 수도 있겠지만, 경북도청을 보노라면 그가 틀리지 않았음으로. 2) 이준석이 마사중이 아닌 마삼중이 된 것은 어쩌면 내가 황희두 채널을 구독취소와 연결되어 많이 미안해졌다. 3일 전 황희두 채널에 얻는 정보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이 청년은 발전하지 않고, 결혼 생활해 채널로 먹고사니즘의 실현인가? 하는 배아픔과 속..
차갑게 투표했다고 했지만,... 멍하니 ms 게임 Spider하다 6시가 지나고 나니 출구조사, 등등 결과를 보는데, 아무도 선거에 대해 말하지 않는, 하하! 일만보를 채우며, 꽈배기를 먹고, 들어가려다 냉면과 고기까지 먹었다. 카페에 다시 가려다 이젠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자지 못하니... 집에 와서 멍하니 출구 조사를 보다가 그렇게 공장장의 행동을 보며, 잉 이건 나와 같구나! 효율충. 그리고 민주당 야당으로 과반을 차지할 수 있다는 평가에, 잠을 청할 수 있었다. . 역시나 눈이 자연스럽게 뜨졌고, 다시 잠을 청하기 보다, 네이버앱을 보면서... MBC가 질문하는 것과 JTBC가 질문하는 것에 답을 달리하는 시민이 있는 것을 알았다. 안철수를 찍는게 쪽팔리는 것은 아는 거지!! (잊지말자) 투표..

이번은 차가운 머리로 투표했다. 6시에 투표하려고 했는데, 밍기적 거리다 어머니에게 전화하고, 투표소에 갔는데,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고, 종이 명부가 있는... 그렇게 임미애 후보가 속한 당을 찍었다. 내가 가장 힘이 세지는 오늘,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투표완료! 투표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과연 경북에 또아리튼 국민의 힘 대신 한 명이라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나온다면? 1) 생각해봤다. 그러다 정신차렸다. 대통령 한명 바뀌어 후진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제대로 된 인물 한 명이 경북에서 당선된다면, 드라마같은 변화는 일어날 수 있음을... 2) 경북도청 유튜브 사진을 보다가 시니컬/냉소적/해진 이유는 소멸지역인데, 청와대보다 삐까뻔쩍한... 저 토건 이익을 막지 못한... 그쪽 당이 계속..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리제르바 reserva 비축해둔 이란 뜻을 알게됨^^; 위스키 취미를 끊게 ^^; 됐으나, 여행 출발 전 면세점에서 구입. 283,072원. 비과세 20000원에, 할인 해준다는 말에... ㅋ 도착 호텔 룸에서 두분의 형님과 우유와 함께 마셨는데, 우와 향도 좋고, 부드러운 목넘김에 담날 역시나 깔끔했다. 근처에 술파는 상점에서 글렌피딕 30년을 봤는데 130만원이란다... 미드 슈츠suits 에서 하비가 24년산을 주문에서 좀 땡기긴 했는데 말이지... https://ikoob.tistory.com..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2024/01/26,02/21) 송길영 (forecastofthetimes.com) | 교보문고 | 2023년 9월 25일 전자책 발행 밀리서재에 투자(? 3년 구독권 구매)한뒤 잊었던(^^;) 리디(리디북스에서 RIDI 로 브랜드 명이 바뀜) 에서 검색, 바로 구입하고, 청서 중! 저자의 주장(?)에 관심있어 구입한 것은 아니고, 적립금이 18만원정도 있어, 잊기 전에 소비해야지 하는 생각과 이 정도는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건 교보문고 1위로 되어 있어, 그렇긴한데, 트렌드2024가 1위인걸 보면 믿기지 않지만서도...여기까지. _______ (2024/04/01) 이제야 송씨의 이야기가 내게는 왜 이렇게 겉도는지 알았다. 정치 위기, 기후 위기, AI 위기를 이..

31 of 31 성공. 푸쉬업 하루 빠짐.(서울가도 바쁜게 없는데^^;)1-1/31 = 0.96774193548387130/31*100 = 0.967741935483871한달에서 하루는 약 3.3%으로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야 알았다! 하지만 실천은 또 다른 문제라는 것도 이제 제대로 알게 됐다! 이루고자 하는 것에 집중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Zero To One03월31일(일) 11,839 푸쉬업1:15,2:15,3:161520-토스5-라멘-걷기-할리스-롯데마트-본가 03월30일(토) 13,356 푸쉬업1:15,2:15,3:151151-토스5-라멘-걷기-할리스-롯데마트-본가 03월29일(금) 12,199 푸쉬업1:15,2:15,3:151252-토스5-스테이크덥팝-할리스-수육국밥-걷기-커피..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였는데, 하다가 3월29일 부터 1만4천900원 으로 인상되기에... 정리해보니, 2018년에 5개월 유료를 사용하다가, 2019년 한달 무료 받고, 57개월 (495,330원 )이용했네요. 오래 이용했네요. 유독으로 갈아탐. 8690원 구글머니로 결재했는데, 이젠 삼성카드 9900원 결재! 밀리의 서재 보면서 리디셀렉트는 안봤는데, 이것까지 해서 9900원! 리디 이용은 ^6; 그래도 구입한 책이 많아서 자주 가야 읽겠지 싶은 맘과 우리나라 전자책 사이트 2개 정도는 있어야 교보문고와 함께 !....

검찰의 심장부에서 (2024/03/??) 한동수 지음 | 오마이북 | 2023. 알릴레오 북스에서 한번 정리해준 영상을 오늘에야 봐서 https://www.youtube.com/watch?v=_r34CR_0PN0

AI 만들기 :강화학습과 인공신경망 완전정복 2021년 11월 30일 구입해놓고 한번도 안봤는데, 이제 보려고 합니다.

인공지능- 인간을 기반으로 모방해서 기계가 인간이 지닌 지능을 가지고 지구문제(지구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분야-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인간이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타고나지 않았다면 저같은 반쪽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컴퓨터는 배우는데는 어떻게 걸리는지 모르지만 BERT/GPT 알고리즘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진뒤로는 엄청난 시간절약을 통한 해결이 인공지능에서 나왔습니다. - 인간이 가지지 못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문제해결을 하게 될 경우의 미지를 제 스스로 이해해 보고 싶어서 시작하는데, 우선은 카테고리를 만들고 여기에 책과 여러가지를 다 넣어 정리좀 해보고 예제라도 돌려보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페드로 도밍고스의 책이 시작점인데, 성이 도밍고스이고, 이름이 페드로 인 이 ..

유데미 강좌를 구입만 해두고 ^^; 그러다 머신러닝 책도 많이 쌓여 있고, 해서 정리용(?)으로 이 강좌를 수강하면서 제대로 정리할 욕심(?)으로 시작하기로 했음. 그렇게 다시 하나 구입해서 강좌 보고 있음. 8개 실용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도구에 적응해보고 싶음.

대안뉴스에서 팔아, 가지고 있는데, (하나 잃어버려서 하나더 주문!) 광고보고 이것 말고는 ... 3번째 주문완료. 가격은 저번보다 다운!

마스터 알고리즘 (2024/03/??)페드로 도밍고스 지음/강형욱 옮김/최승진 감수 | 비즈니스북스 | 1판 1쇄 2016년 7월30일, 4쇄 2017년 2월25일 알라딘에서 2017년 7월14일에 구매했던! 그런데 아직 끝을 보지 못한 책입니다. 제프리 힌턴의 필기체 인식이 성공하고 나서 이루진 발전과 알파고 이세돌 대국은, 컴퓨터 분야를 인공지능으로 쏠림 현상(?)을 일으키게 한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원서는 2015년 산이고, 변역이 2017년이라 게 된 것이라, 알파고가 2016년 3월에 있었던 대국임을 연결해보니, 2판이 나왔나 찾아봤는데, 없었습니다. @amazon 마스터 알고리즘 - 이론상으로 어느 영역의 데이터에서도 지식을 발견해 내는 범용 학습 알고리즘 geneeal purpose l..

내가 생각하는 빅데이터는 단순히 데이터의 물리 크기가 큰 경우만 해당하는 건가? 별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MBC 뉴스테스크 경우를 보니까, 데이터 사이즈는 얼마 안될 것 같은데, 데이터가 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고 현실계는 흩어져 있는 내용을 모으는 것을 빅데이터로 보면 안되겠다는... 하지만 챗GPT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할지니... 종국엔 ^^; 빅데이터로 봐야하나!? 챗GPT가 무서워 지는 것도 유튜브의 동영상이 쌓이고, 인터넷 자료가 쌓여있고, 그것을 처리해서 똑똑(?)해져서 내가 이해 못하는 방식으로 나를 길들이게 할지 모른다는... 종국엔 매트릭스인가?!# 아니지 엄마보단 건강하게 하루라도 길게 살아야지!^^; 그렇다면 시간이 오래 된 데이터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겠..
대통령실을 비롯한 행정부는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윤씨를 위해 일하는구나! 대파 가격도 관심 없어 유튜브 영상 한번도 보지 않았는데, 금요일 아침 갑자기 생각해보니 윤씨'만' 욕하고, '화'내서 되는게 아님을 알았다! 대통령실에 일했던 사람 모두를 담아둬야겠다. 김은혜씨 바이든, 날리면을 부터 시작해 1029참사때 위패 하나 놓지 못했던, 그 렇게 아직도 이상민씨가 행안부 장관을 하고 있으니 안봐도 비됴! 국민을 위해 일하라! 윤씨와 김씨는 일개 도구 일뿐이다. 대통령탄핵 밖에 답이 없다! 노무현 탄핵이유를 보노라면 현재 1000조(?)나 쓰고 있는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을 통한 지원은 정말 분노한다. 거기 지방자치 민주당 의원을 부르지 않았다는 건 정말!! 입틀막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