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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sucess: 28/28 어제 캡쳐를 했어야 했는데, 놓치는 바람에 이미지를 만들었음. 왜냐면 작년 2월에 만보를 못했고, 이제 2월로 1년 연속 만보를 걸었기에 나 자신에게 잘했다는 이야기로... 이미지를 만들어 봤음.02월28일(화) 16,232 /푸쉬업 22,17,20걷출-점심/순대국/-야근/뚝불/09:26/걸어 퇴근중에 - 버스가 있어서 잽싸게 타고 퇴근 02월27일(월) 19,427 /푸쉬업 22,17,17걷출-점심/김치볶음밥/-저녁/안먹음,과자두세조각/-야근8시51분-걷퇴-홈플러스/케토레이4개,하리보-귀가 02월26일(일) 27,656 /푸쉬업 22,17,17/달리기 1:17~4:13아침에 일어나, 뭘 했을까? 오뚜기햇반과 사둔 먹거리로 , 한데 콧물이 나서 좀더 잘까 하다 7시에 일어났고, ..
_______2023. 2. 26 3화와 4화를 보는데, 원미경 연기 좋다.거기에 한예리는 여기서 딱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다른 누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와, 결혼하지 못한 나로선 대리 체험이지만 그런대로 배운 드라마,다시 보는데, 정말 적날했고, 날것이었단 생각도 다시 함! _______2023. 2. 5 보면서 가족에 대해 생각했다. 타인의 눈치보다, 우리 가족이 젤로 소중한겨!연기도 좋았고, 아니지 작가를 찾아봤어야 하는데, 이제야 찾아봄. 김은정 시나리오 작가 넷플에 다행이 있었다. 다시 시작함 1회만 봐야지! 2회보다가 스톱했는데, 아흐. 정말 정말 대사가 비수였다. 원미경 대사가 특히나, 물론 아버지대사도 마찬가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 수동적인 50대 아주머니가 존재하는걸까?..

11구간 한가터길 14:42 출발 ~ 15:54 도착 (72분) 이번으로 11번길은 가장 많이 걸었고, 그중 보배사거리-한가터 앞까지 길은 정말 더 많이 걸었다! 신기하네, 국형사에 출발해서, 보배사거리까지 오르막은 성큼성큼 내리막과 평지는 달렸다. 그러다 감기기운에 내가 졌다. 그냥 빨리 걷기모드로 11번 시작 지점 도착! 시계방향때 71분인데, 하하 다행이다. 그렇다.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여러 생각하며 하룰 보낸 것에 행복! 다행으로 2달 달리기 4회는 맞췄다. 이글을 정리하는 지금엔 얼굴에 열이나긴 한데,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이지+비타민D 400iu 2개 복용했으니 비타민 d 800iu와 퀘세르틴도 한알 복용. 혹시 코로나19 일수 있으니... ... 내일 아침 회사 키트 확인해봐..

난 이런 맛이 궁금하지도 않았다. 많이 팔려서 Homeplus 에서 봉지 하나에 2000원에 팔았다. 그래서 구입했고, 담날 아침에 먹었음. 저녁엔 쨔슐랭하고 비교해보고 싶어서 어제와 오늘로 ..., 달리고 와서 다시 라면을 먹음. 그러고 나는 이런 짓 안좋아했는데, 잉 했다!! 이춘삼은 그냥 옛날짜장맛이었고, 쨔슐랭은 무난한 맛! 이연복님의 짜장면 기억이 나는 건... 하튼 내 성격은 그냥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고, 일주일마다 집에가면 그냥 순대국 시래기정식 먹고 ... 바꾸지 않은... 뭐 그렇게; 살다 살다... 사랑의 이해란 드라마를 넷플에서 보다가 잊었는데, 오늘 보는데 ... 역시 보다 그만둔 이유가 관념적인 사랑이란게 맞지 않고, 여주는 마음에 들지 않고, 금새록이 훨씬 나았고, 남주는 고만..

이번엔 달리기를 하기로 했다. 거기다, 이번 길은 제대로 걸었고, 달렸다. 오르막은 걸었다. 쉬지않고 성큼성큼. 그렇기에 종아리가 아팠고, 그외는 달렸고, 국형사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까지는 달렸고, 거기서 집까지는 걸었다. 11구간 한가터길 16:21 출발 ~ 17:32 도착 (71분) 11구간 시작 점에서 국형사 앞까지 사진 찍으며 그렇게 그렇게 시간을 쟀고, 산길샘으로 보니 오르막이었다. 시계반대방향으로 달렸다면 더 줄였을 수도 있지만! 좋았다! 달리기는 해야겠고, 구간은 정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11구간이 땡겼다. 안달려봤으니까! 어쩌면 전 구간을 달리기로 다시 완주해볼까 싶기는 한데, 물론 오르막은 걷기/성큼성큼 걷기 정도! 국형사에서 시작해 한가터까지 가는 시계 방향은 내리막이라 ! 정말로 좋..
https://www.youtube.com/shorts/-bfxq3hpe4Y 유튜브 쇼츠에서 정말 좋은 내용이구나! 했고, 그렇게 잊어버렸을 텐데, 영상 보는 훈련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
대행사란 드라마가 재밌다. 홀딱 빠져 보고 있다. 그럼에도 어제는 잠이 와서 보지 못했고, 오늘 지금에야 보고 나서 정신차려서 이글을 쓴다. 그렇게 사람'만'이 관심이라 생각하고 카테고리를 열었는데, 결국은 진선미에 대한 추구가 아닐까 싶어 카테고릴 바꾸고 쓰는 중이다. 송수한 이란 작가를 검색했다. 노희경 이후 작가까지 검색한 경우는 오랜만(?)인 것 같다. 하여튼 송수한을 기억하기 전에 닥터하우스를 떠올리고 연결했음은 밝혀야겠고, 어쩌면 이 드라마는 시즌제로 갈 여지가 다분히 보이는데, 우리나라 드라마, 시즌제에 반대할 뿐이고... 왜냐면, 그건 송작가가 만든 얼개가 자본으로 덧칠할 뿐이라는 ... 작품의 복원은 덧칠부터 없애는게 시작이란 이야길 월말 김어준 이탈리아 박사 딴 교수님을 통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