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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_______8편 다봄. 미국 영화 같은 느낌이 조금 나서, 그리고 여주의 사팔뜨기 눈(이런 묘사가 직설적이지만, 명쾌하니까!) 내겐 어색했다. 몰입이 좀 흔들렸고, 배드신은 건너뜀. 그 부분 말고는 빨리 감기 하지 않고 끝 편까지 봄. 여주 남주가 다른 인물이었다면 어땠을까와 서두에 쓴 대로 미국 대본 같아서 몰입 방해된 느낌은... 문외한으로 적은 것이니... 이해하시라! 이야기는 현실감이 조금 있었고, 이미숙씨 연기는 연기인지 뭔지 생각하기 보다, 스토리에 나온 인물이 멋지단 생각을 했음. 다만 현실 무기상인데 대응은 현실적이지 않아서 그랬고... 뭐 그렇게 피터틸로 시작된 이야기도 음로론으로 끝내는게 정상임을 다시금 깨닫게 됨. 백산호씨는 할머니가 끈이었고, 여주이름도 애매했고, 뭐 그사람의 원동..
success 12of 3010월 일1만1천보,스쿼트 34회↑,푸쉬업34회↑ 하는 것, 철봉을 만나 꼭 스트레칭과 매달리기도 해야 하는데... 2025년 10월 31일 (금)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30일 (목)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9일 (수)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8일 (화)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7일 (월)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6일 (일)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5일 (토)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4일 (금)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3일 (목)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2일 (수)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