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10 (18)
julio@fEELING
음 투자 카테고리를 만들어 두고 기록하지 않은게 2년 정도 된 것 같다. 1.360만원정도 저축보험을 6개월 정도 단기간 가입해 만기인출을 계속 경험하고 기록했지만, 2.주식에 대해선 기록을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자, 복리에 대한 이해를 잊지 않으려고, 다시 한번 체감 암기중(복리, 인플레이션 잊으면 안된다)이다. 정확히는 조급해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현재도, 국민은행 적금 3% 정도 이자에 10만원 1년 예금 가입한 것도 있고, 토스 30만원 짜리 단기 1년 적금 가입해두고 이자에 대해, 돈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함. 그러는 중에 운좋게 정산할 마음이 생긴 타이밍(수익이 1천만원을 돌파하고 아직 팔지 않고 있는 KODEX 레버러지 종목)에 정리! 3.2025년 2월 포스코 ..
success 31 of 31우와 10월 목표 달성, 걷는데, 스쿼트가 푸쉬업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음!! 철봉이 있다면 매달리기도 좋을 것 같은데,... 11월부터. plan10월 일1만1천보,스쿼트 34회↑,푸쉬업34회↑ 하는 것, 철봉을 만나 꼭 스트레칭과 매달리기도 해야 하는데... 2025년 10월 31일 (금) 17,766 스쿼트77, 푸쉬업36걷기-금곡역-폴바셋/BELT샌드위치,핫아,초코퍼지토핑아이스크림/-걷기-하나로마트-본가 2025년 10월 30일 (목) 18,045 스쿼트45, 푸쉬업36걷기-금곡역-라멘,돈까스(사이드메뉴)-폴바셋/디카페인핫아/-걷기-하나로마트-본가 2025년 10월 29일 (수) 19388 스쿼트50, 푸쉬업36버스-터미널-사상터미널-버스-본가-걷기-경찰서/조..
경찰이란 직업에 빠져서 보려고 한게 아니다. 시작이란 입장에서 보면 루키가 보일 것 같고, HEAT를 보고 나서 였기에, 은행강도범을 잡게 도와준 후 놀란의 시작이 어쩌면 내가 보는 시작과 비슷할 수도란 생각에, 영상을 제대로 볼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그리고 영어 훈련을 생각해서 효율적이지 않다해도 하루에 한편정도 영활 보는 것은, 그것도 지겨울지라도 두번 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려고 한다. ROOKIE 시즌11화이혼 하고, 결혼반지를 은행 대여금고에 남기는 것을 보고, 뭥미했다. 미들마치를 읽으면서 1890년 영국은 딸아이가 결혼하고픈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종신보험만 들면 반대는 하지 않겠다는 이야길 읽고 얼마나 황당그렁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 그당시 연도를 우리 나라와 연결해보면, 거기에 ..
제미나이에게 비트코인 관련 철학책 추천 해달라했는데, 밀리의 서재에는 없어서 RIDI에서 12,000원에 판매해서 남은 돈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다.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원제: BITCONIN STANDARD) (2025/10/25~)사이페딘 아모스 지음/ 위대선 번역 | 터닝포인트 | 2018년 12월 10일 발행 (종이책) 2021년 5월20일 초판 1쇄 발행 | 나심탈레브의 서문을 읽었다. 청서 시작! 전자책의 잇점이 이렇다. 바로 주문해서 받아 바로 읽(들)을 수 있다는 것!
오늘에야 gemini에게 물어봤다. 일본 gdp와 대한민국gdp 그리고 국방 gdp 비율!을 물어봤다. 그렇게 gdp가 대략 2.5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알았다. 규모의 차이이고, 인당으로 나누면 우리가 돌파했다는 봤던 것 같은데... 어제 어떤 유튜브에 나온 사람이 일본 방위비가 우리나라 gdp 수준 정도 된다는 뻥을 쳐서 검색해 보면서 그정도는 아닐텐데 하는 생각에 찾아보니 그랬다. 다만, 2027년까지 방위비를 늘여 우리나라 2025년 673조 정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하니... 일본 방위비 증가 속도는 빠르고, 금액도 아주 크다는 것을 이해했다! 팩트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맞다는 가정하에서 일본과 제대로 된 비교를 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살았던 54년이 훨씬 나았단 생각이다. 어쭙잖게 규..
중학교 동기가 구글이 AI에 더 강하지 않겠는가!? 하는 이야기에, 첫논문이 구글에서 나온 것이기도 해서.. 그렇게 그 말에 경도되어, 실은 그 친구는 AI에 대해 잘 모르는데 말이지! 공부를 잘했고, 덕(?)에 재수 전에 서울대도 구경했던... 그렇게 재수와 한양대로 갔던 동기의 이야기니... 권위에 ^^; 난 chatGPT도움으로 프젝을 쉽게 끝낸 적이 2년 전에 있었기에(이런 경험을 갖고 있는데) ... 대충은 앎에도 넘어가지 않고 구글 AI Pro 요금제 29,000원에 이용중이었는데, 어제 10월24일 기준으로 1년 단위로 구독을 변경했다. 어차피 돈 내야 아까워서라도 사용할 것이라 생각했기에, 1년 안에 취업을 할지는, 아니지 은퇴했기에 1인 기업가가 되던지 그것말고는 없는 지금에... 뭐 ..
미들마치1 (Middlemarch- A Study of Provincial Life (2025/09/13~)조지 엘리엇(George Eliot/본명 Mary Anne Evans ) 지음 |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24년1월15일 펴냄 저자는 1819~1880. 산업혁명을 1784년 영국에서 증기기관이 발명되었던 시점을 말한다고 하니, 이 아주머니또는 할머니 여성소설가는 기차를 타본 세대인 것 같은데... 유부남과의 동거를 보면 하하... 그렇게 이야기 책으로 정의하니 부담갖지 않고 읽을 책. 물론 영국인이라면 시대상황을 보면서 또 다른 이해가 있겠으나, 내겐 컴퓨터 시대 처럼 , 그 시대의 영국은 그랬을까로 시작하면서... 워드워스로 나오고... 대단한 인물의 각주를 역자는 왜 적어뒀는지가.....
히트 포스터를 봐서 본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게 다행히 몇일 끊어 봤다. 다행히 빨리 감기는 하지 않았고. 보다가 중학생 때 단체 관람했던 스카페이스도 연결된다. 강렬했고, 그땐 깽에 대해서도 바로살기에 충실해서 .. 화끈한 기억과 알파치노와 아내에 대한 기억 그런 것들이... 이것도 다시 한번 봐야겠다. 다만, 그 당시 강렬했던게 지금도 기억난다. 마지막 뒤에서 바추카를 맞은 알파치노(맞는지 모르겠음)가 연결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히트도 오래됐으나,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얼굴에 그냥 빠져서 봤던 것 같다. 4번인가 5번째 끊어 보는 중에 미행 따돌리고 나서 끊음. 그후로 그렇게 갑자기 은행털고, 잡히지 않으려고 총격이 이루어지는 세상은 CCTV가 없던 시대였음에... 현재 우리나라 ..
_______8편 다봄. 미국 영화 같은 느낌이 조금 나서, 그리고 여주의 사팔뜨기 눈(이런 묘사가 직설적이지만, 명쾌하니까!) 내겐 어색했다. 몰입이 좀 흔들렸고, 배드신은 건너뜀. 그 부분 말고는 빨리 감기 하지 않고 끝 편까지 봄. 여주 남주가 다른 인물이었다면 어땠을까와 서두에 쓴 대로 미국 대본 같아서 몰입 방해된 느낌은... 문외한으로 적은 것이니... 이해하시라! 이야기는 현실감이 조금 있었고, 이미숙씨 연기는 연기인지 뭔지 생각하기 보다, 스토리에 나온 인물이 멋지단 생각을 했음. 다만 현실 무기상인데 대응은 현실적이지 않아서 그랬고... 뭐 그렇게 피터틸로 시작된 이야기도 음로론으로 끝내는게 정상임을 다시금 깨닫게 됨. 백산호씨는 할머니가 끈이었고, 여주이름도 애매했고, 뭐 그사람의 원동..
날짜: 2025.10.12. 부산갈맷길 9-1구간시간: 13:44:14~15:02:35 (1:18:21)거리: 9.53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80 13] 9-1 상현마을 - 이곡마을날짜: 2025.04.03 - 갈맷길 9-1시간: 13:16:29~14:52:23 (1:35:546)거리: 9.15km (산길샘) 상현마을에서 상수보호구역으로 좋은 도로 따라 걷는데, 정말 도로 깨끗하고, 그런데 차량은 별로 없음. 그런데 걷다가www.julio.kr 철마교를 지나는데 괜찮은 카페가 보였는데, 저번에 걸을 때도 한잔 팔아주고 싶었는데, 아이고, 이틀전 상현마을에 큰 카페를 보고 거기에 갈까하는 마음이 있어서 지나쳤다. 회동수원지 상류라 보면 되겠는데, 도로는 왜 놓고..
날짜: 2025.10.12. 부산갈맷길 9-2구간시간: 11:56:49~13:39:51 (1:43:02)거리: 10.85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81 14] 9-2 이곡마을 - 기장군청날짜: 2025.04.03 - 갈맷길 9-2 시간: 14:54:51~16:58:50 (2:03:59) 거리: 10.99km (산길샘) 이곡마을에서 출발해서 부산외곽순환도로 잠시 지나고 나서는 넓은 임도를 걷는데 아주 좋더라! 치악산 둘레길 그쪽www.julio.kr 집에서 10시 넘어 나갔으니^^; 기장군청에 와서 앱을 실행시키고, 트래킹 모드로 시계를 조작하고 바로 걷기 시작! 큰 외삼촌이 온다고 했는데, 새벽에 결정한 일이라 그냥 나왔음.벡스코에서 내려 동해선으로 갈아탔음. 여..
날짜: 2025.10.10. 부산갈맷길 7-2구간시간: 14:43:48~18:15:23 (3시간31분35초) 거리: 13.49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79 12] 7-2 금정산성 동문-상현마을날짜: 2025.04.03 - 갈맷길 7-2시간: 10:25:00~13:09:53 (2:38:56)거리: 13.49km (산길샘) 마을버스 타고 복지센터에 내려서, 금정산성 동문에 가서 원효봉을 거쳐 북문까지 올라가 거기서 부터는 내리막으로 범www.julio.kr 상현마을에서 금정산성 북문까지는 계속 오르막이다. 산성종주때 봉우리를 다 못본게 마음에 걸렸기에, 이번엔 봉우리 다 봐야지란 마음 굳게 먹고, 갈맷길 걷다가 난 조그만 소로로 올라 사기봉을 보고 내려왔고, 원효봉은..
날짜: 2025.10.10. 부산갈맷길 8-1구간시간: 12:29:41~14:31:08 (2시간2분35초) 거리: 10.78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85 19] 8-1 상현마을-땅뫼산-동천교날짜: 2025.04.23 - 갈맷길 8-1 시간: 11:44:14~13:36:42 (1:52:28) 거리: 10.73 km (산길샘)금정구3-1을 30분 넘게 기다려서 타고, 상현마을 입구 도착. 301번타고 브니엘고에서 걸어갈까했는데, 기록되지 않는 걷www.julio.kr 동천교에서 상현마을 가는 길도 처음보단 가까운 느낌이다. 분명 7-2구간을 걷고 와서 피곤해서 그랬던 것은 아닌지 ... 이번엔 컨디션이 좋은지 땅뫼산도 가뿐히 통과했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던데 ...
날짜: 2025.10.10. 부산갈맷길 8-2구간시간: 11:21:17~12:26:46 (1시간5분29초) 거리: 7.32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86 20] 8-2 동천교-민락교날짜: 2025.04.23 - 갈맷길 8-2 시간: 13:50:09~15:34:12 (1:44:03) 거리: 7.6 km (산길샘) ** 블루보틀에서 커피 한잔 마셔서 30분 가량 정지했었음. 드립 커피인데, 향기는 약했고, 맛은 뭉개져 있었음. 집에 와www.julio.kr 민락역(지하철)을 오는데 여러 호선을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왔다. 어제 예측했을때 보다 15분이나 짧게 걸렸다. 1시간 미만으로 도착. 시작인증대가있는 민락교에 가서 출발, 역시 이 근처는 조깅하는 젋은이들에 눈 ..
1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3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직장인을 위한 1분 영어 말하기 직장인을 위한 2분 영어 말하기직장인을 위한 3분 영어 말하기 을 사놓고 안 봤음. Speaking Matrix 1Speaking Matrix 2Speaking Matrix 3 을 중고로 구입했는데, 이전의 책과 다른 이전 버전의 책이었고,거기다 리디에서 전자책으로 https://ikoob.tistory.com/828 스피킹 매트릭스 (2020 개정판) - suddenly2023. 11. 22. 뻔한 거짓말(?)을 적어두고 있었다니, 잊었다가, 주문해서 구입하고 나서 블로그에 보니 아래에 뻔뻔히 적은 글이 있더라! 그래서 한번 실패후 다시 두번째 도전 하려고 적어둠. 힘내www..
다스뵈이다를 보고 후원했는데, 백정화님의 글을 보고 올려본다. 이렇게 글 잘쓰시는 선배님! _______2025. 9. 28. 12:49 참고] 도서 나는 고발한다 나는 고발한다 이화영 대북송금 조작사건의 실체백정환 이화영씨 부인이 공저로 책을 냈는데, 주문 완료!www.julio.kr 검찰청 폐지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에 ... 아 착한 일 한 거니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힘내라 이화영!으로 검색해서 가서, 기부하려면, 이런 모임에 가입하고 나서, 기부했네요!카카오머니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체해서, 아이구 복잡!
밀리의 서재에서 우연히 클릭했다가 끝까지 다 읽었음(중간 중간 산책중에는 청서도 조금 했고) 12시 전에 잠 습관을 들였다가, 이 책 덕에 습관 깨짐 주인공 김우진 상사에 대한 하하.. 하튼 읽는 중에는 톰크루즈 나온 영화가 이어졌다만! 물리 법칙 설명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나, 그냥 넘어가는 걸로. 외계 생명체가 나타났는데, 도덕적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현재 미국을 보면, ...여기까지! 시계차면 시간을 잠시 되돌릴 수 있다!는 설정 등등... 10월 몇일 까지 무료 독서가 가능하다는 광고도 있었다. 민음사 미들마치 직렬도서 덕(?)에 밀리를 잠시 잊었다가, 자주 방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