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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책은 비과세라 결재를 나누어서 하는데, 9월 가기 전 책 한번 지르고 싶어서 하하.. .그런데, 이런 이런 토스페이의 경우 하루 2000명에게 2000원 할인과 50000원 이상 결재자 200명 추첨으로 5000원을 준다는 것을 알고 결재취소와 재주문을 했다. 이렇게 글 두줄이면 되는데, 핫트랙스의 물품과 같이 주문하다보니... ux 미숙으로 핫트랙스는 바로 취소가 되던데, 교보문고 도서는 취소가 안되서.. 아흐. 주문은 한번에 하는데, 결재만 2번 나누어 했는데... 아흐... 하루가 지나고 도서와 핫트랙스 물품 하나말고는 다 수령했는데... 지금 시점에서 제대로 결재취소와 결재가 이행되었는지 확인할 요량으로 하튼 돈푼으로 치면 이런 바보짓 안하고 그냥 2회 결재 된 것을 그냥 바꾸지 않았을 것이다..
success 30 of 309월도 8월과 마찬가지로 스쿼트 34회↑, 푸쉬업34회 ↑ 하는 것으로, 거기에 생태공원에 갈때는 철봉에서 스트레칭하면서 1회 할 수 있도록 노력!! - 턱걸이 매달리기도 해야 했었는데... 하튼 100% 마감해서 기분 좋음. 2025년 09월 30일 (화) 16,834 스쿼트40, 푸쉬업36걷기-금성산성 본동집 정류장-내리막달리기-빅맥-본가입구18:16 - 본동집 18:55 - 입구19:14 (59분컷) 목표를 1시간 내에 다녀오기로 했는데, 첫날 달성. 아흐. 심박은 갤럭시 와치, 코로스 시계로 확인하고, 산길쌤으로 고도 확인 하고, 시간은 찍은 사진 파일명을 기준으로 함! 2025년 09월 29일 (월) 19,513스쿼트40, 푸쉬업40걷기-투썸금정산성점-내리막걷기-맑..
https://namu.wiki/w/%ED%94%8C%EB%9D%BC%EC%9E%90%20%ED%95%A9%EC%9D%98 플라자 합의플라자 합의 (Plaza 合意)는 1985년 9월 22일 에 프랑스 , 서독 , 영국 , 미국 , 일namu.wiki 이재명정부가 멋진 해결책을 찾기를 기다리다 보면서, 이제야 제대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답답하지만, 그래도 이재명 정부를 믿으면 주식 투자(하하^^;) 하면서, 돈 빼지 않고 기다려야 할지 고민속에. 올해 수익은 이제 0원에 JYPEnt. 덕^^; 마이너스 2천 정도 되는데 말이죠... 하하. 답답하네요. 일본이 당한 플라자 합의를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는 중국/인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네요..
전에는 자주 금정산을 왔는데, 금곡대로 너머로 이사한 뒤 무더위에, 오지 않다가 여름이 간 것을 제대로 알게 된 오늘 이 방향으로!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에 맞춰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가벼운 감기 증상에 코로나 의심도 되고 해서, 어머니에게 옮기는게 걱정되어 10시 전에 나와 걸었네요. 출발 사진과 도착 사진 파일 명을 보니, 09:56 입구 컷-10:50 투썸 컷으로 54분 정도 걸렸는데, 작년 2024년 8월 11일 기록을 보니, 18:41입구컷-19:24 투썸앞컷이 있어 넉넉 잡아 45분에 왔는데, 이런 10분이 더 걸렸네요! 1년'만'에 10분 차이가 나다니! 이래 놓고, 제주올레길을 10일만에 완보할 생각을 ㅋㅋ. 투썸낄 왕복을 1시간 목표로 ... (결심했어!)핑계대자면 그리 급히 오..
로즈리의 수험생 어법 필독서 / Rose Lee 의 Grammar Holic (2025/9/5)2025년1월20일(95쇄) | 로즈리 저 | 한국교육방송공사 아흐 방송30강과 대충 따라서 들었음. 2월3일 구입했는데, 9월5일에서야 하하^^; 하여튼 강의 수업중에 배운 것은 영어도 수학처럼 공식화 해 볼 수 있다는 것과 저자의 카테고리 정도는 체화해서 영문제 풀때는 적용해야 영어수험생의 자세가 되지 않을까 함. 그래서 2번째 들으면서 다시 정리해보고 있음. 체화할 때까지 2~3번 복습할 각오와 실행 중에 나름. 다 보고 나니 나 스스로에게 뿌듯함과 영어 시험칠 생각이 없었는데... 뭐, 토익이라도 볼까 하는 생각을. _______문법과 어법의 차이는 문법에 맞는 문장도 어법에는 벗어날 수 있음에, ..
새만금에 대해서 몰랐던 적이 있었다. 사실 단어는 알고, 우리나라 최대 간척지 정도만 알지 딱히 거기 살지 않으면 알지 못함에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운좋게 고금도 형님 덕에 2박 3일 차량 여행을 했는데, 내려가는 중에 새만금을 지났다. 새만금 방조제 길이가 30km 남짓이 란 것을 알았다면... 그렇게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 새만금개발청이 있는 것도 이해가 되고, 토지이용게획이 얼마나 웅장(?)한지도 이해된다. 다시 말해 미래가 바뀜에 따라, 조건이 바뀜에 따라 또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NIRS - 전산시스템 관리에는 우리나라 최고 기관이어야 하지 않은가? 그런데... 아쉽다. 불은 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이중화로 바로 서버는 정지 하지 않고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National Information Resources Service 전산을 전공했기에, 전문가와 나 같은 프로그래머의 실력차이는 분명하다. 거기에 우리나라 정부가 가장 부자이니 시스템 구축은 정말 안전할 텐데...! 이중화 시설이 없었다는 것이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다. AWS를 사용을 선호 하는 이유가, 자체적으로 이중화를 해주는 것이 있어서 인데, 도대체 저런 관리원이란 게 있다니, 그런데 관리를 못한다니.... 저기서 일하는 공무원은 검찰청 처럼 다 바꿔야 된다고 본다! 역시나 이재명 대통령은 원점에서 ..
걷고 와서 이렇게 가벼운 영화를 봐야 했다! 내 대역폭을 늘이는가? 아니면 그 대역폭을 느낄 사람에게 전달 받아야 하는가? 솔직히 나는 가볍게 봤다.다만, 조지프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이 마음에 조금 남아있었기에... 뭐 여기에 모짜르트와 ... 그 사람을 연결할 필요는 없고,사마귀에선 그 사람이 더 살고 있는 것 같으니.... 하하. 길복순 출연은 좋네 ! 다행히 길복순도 가볍게 봤기에! 하지만 유튜브에서 이따금씩 그렇게 복잡한 의미가 있을 줄은... 하하^^;
날짜: 2025.09.27. 부산갈맷길 5-3구간시간: 14:16:00~18:05:31 (3시간49분31초) 거리: 15.64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587 04] 5-3 천가교-정거마을-늘루봉-지양곡날짜: 2024.10.30. 부산갈맷길 5-3구간시간: 10:48:21~14:10:55 (3:02:26)거리: 15.54km*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아홉시 전에 나와 126번 버스타고 하단교차로에 내려, 네이버www.julio.kr 이 길은 걸으면서, 바다를 보고 발소리가 나고 그렇다! 응봉산쪽으로는 가게 된 것은 낙석 위험때문이고, 그렇게 올라가서 내려오고 , 돌산이라 발 양쪽이 물집이 생겼네요, 그리고 평지를 걸어 저번에 본 정거마..
날짜: 2025.09.27. 부산갈맷길 5-2구간시간: 10:46:56~14:03:28 (3시간6분59초) 거리: 14.89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588 05] 5-2 지양곡-연대봉-부산신항-신호항날짜: 2024.10.30. 부산갈맷길 5-2구간시간: 14:24:13~17:16:26 (2:52:13)거리: 15.15km* 갈맷길 여행자수첩 도장은 날라갈까봐 사진으로 찍어둠. 5-3을 끝내고, 어머니가 주신 오이먹고 (두 조각 남김), 보이차www.julio.kr 참 좋지 않는 소리이겠으나, 원주를 봐도, 서울을 봐도, 부산 여기를 봐도 울타리가 쳐진 아파트에 ... 경험하지 못했던 아파트 생활을 어머니와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일어났지만, 부산신항을 보고..
가덕도 반대방향을 걸어야 하는데, 부산갈맷길! 5-2, 5-3 신호항! 에서 출발해서, 천가교에 도착하는 30km 를 걸어야 하는데 가능할지... ... 1.여름 갔고, 가을이 옵니다. 그래서 여름의 그 무서움에서 벗어나서, 그런데, 거가대교를 못본 것 같아서 반대방향으로 걸을 때는 꼭 봐야지 하면서... 풍광을 보면서 걸어야 한다는 생각까지!! 2.기록은 나름 꼼꼼하게 했으니, 지난 사진 폴더를 찾아 열어 보니 연대봉부터 시작해 거가대교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음! 하하! 왜 이 기억은 하나도 없지? 셀카로 내 모습과 거가대교 나오게도 찍었둔게 있던데... 연대봉하면 가파른 기억과 회사(인도인인 듯 한데, 한국인과) 사람들이 걸어 내려오고 한 기억은 연결되는데.. 나는 올라갔던 그런게 있었는..
_______2025/09/18 만기 후 3일 지나 작성해봄.** 금리는 1년 단위라, 거기에 1주일 마다 추가 금액이 되면서 계산하기도 복잡고 그런 측면이 있음. gemini가 해줘서 대략 아래와 같이 정리하긴 했음. 이제야 정리 완료! 2회째, 다시 말해 삼성 팝콘저축보험(종류 2가지 젤리콤보,여행콤보) 만기 돈 찾아보니 원금 360만원 넣고, 이정도 이자 받는 다면, 안전 자산이라 생각해서 넣어보겠는데, 일시 납입 120만원 내고, 1주일 마다 10만원씩 입금 하는게 삼성생명 매주 한번씩 접속하게 만드는 ^^; 3,652,287 원으로 15.4% 세금 내기전이라면 61800원 받는 것이고, 360만원을 6개월로 단순 계산하면 3.43% 금리였다는 것을... 다시 말해 안전 자산이란 것은 시간 값과..
기록의 무기력에서이 블로그가 절벽 끝에서 막고 있는 그 무엇이란 생각을 했다. 조선왕죄실록은 정말 사실만 기록했을까?.
고등학생을 끌고 간 경찰은 지금 처벌 받았는지 궁금하다! 유시민 나의 한국현대사 1화를 다시 보면서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최소한의 미덕이지 않을까.. 아니 이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으며 갑자기 끝간데 없이 가자지구 죽은 피해자가... ... ... 돼지!!!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이란 말에서...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는 그런데 피해자가 왜 죄책감이 든다는 말을... ... ... 한종선 피해자 국민학교 2학년 , 한신혜 피해자 국민학교 4학년. 박순이 피해자 ... 16살 때 3월 말.강신우 피해자 .... 11살 부터 8년간, 4년 6개월...11년 정도 있었던 ...11살에 들어가 18살 때 나왔어요! 도저히 숫자는 적지 못하겠다!. 미국의 큰 땅덩어리 미국 같은 곳에 일어난 일..
집에서 나오며 찍은 사진인데, 습관적으로 pc에 복사해 정리하는 나는 토요일인 오늘에야 알았다. 이런 평범한 사진을 왜 찍었지? 확대까지 해보고나서야 알았다. 노부부/요샌 아저씨, 아주머니 정도로 보이긴 하겠으나, 60대는 이상인 것은 거의 확실/ 좋아보였다. 화요일 오전 10시 넘어 함께 나가는 부부 모습에, 그냥 어머니와 연결됐고, 어제인지 오늘 아침인지 부터 어머니의 틀니에 대한 생각이 계속 이어지면서 내가 생각지 못하는 중,고,대학 때의 내가 어머니를 속을 시커멓게 한 것 때문은 아니었는지? 이제서야 갑자기 죄책감이 생겼다. 그전엔 생각도 못했는데, 스트레스가 이빨 빠지게 한다는... 정보가 갑자기 연결되면서, 내 어렸을 때 어머니는 내게 아픈 내색을 한 기억이 없다. 단순한 나는 말하지 않으면..
스**스를 회원으로 가진 않았다. 그래도 방향이 바뀌는 듯 해서 ... 현 대통령과 후보 시절에 만나는 것을 보고 그런 측면도 있고, ... 그런데 미국 우익 프로그램과 연결됐다는 말에, 아아 이제는 정말 끊어야겠다. 이 글을 읽고 그쪽 사람들은 외려 자주 갈 수 있겠으나, 연 70-80은 소비했던 나는 안 가기로 ! 그렇게 검색해본 그 당시 기사...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5091915192262009efc5ce4ae_18 거기에 또 다른 사연은 나이 먹어감에 카페인 민감성이 +하면서... 숙면은 하는 것 같은데, 나는 누우면 기절 하는 편인데, 5시반이면 눈떠지고, 어머니의 잠에 대한 조언(잔소리)으로 누워봐도 7시만 되면 일어난다. 20년 간..
1.다이소는 최고 금액이 5천원이라 이해됨. 포장을 뜯기 전에 치수는 확인하고... 2.이케아는 이케아 대로 좋은 환불규정이 있어서 구매에 망설이지 않아도 좋을 듯. 거기에, 환불 받으려고 가는 건,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하하...
학생들의 외모가 관심에 있는게 아니라, 여학생들이 남학생은 안쓰는 조교모자를 쓰고, 있는게 눈에 많이 띄여서 왜 그렇지? 왜? 그것도 세명 전부가? => 구립 도서관에서도 이런 여학생들이 많아 이번에 궁금해서 답을 얻어보고자... 또 하나는 이 카페에서도 50~60대 할아버지 아저씨도 많이 착용하던데 크록스고무신발의 붐(?)이 이해가 되지 않아 적어봄. 1.조교 모자는 여자 아이돌 군대 생활 때문인가? 아니면 공부하는데 머리 감고 말리는 것을 일욜인 오늘'만'이라도 안하고 시험공부를 하고자 하는 것인가? 미들마치를 읽으며 영국시대상을 상상하는 차에 이것도 기억해 보려고... 하하 무식한 꼰대 아저씨가 이러는게 뭐 그렇긴 하지만서도! 커피는 하나만 시켜두고, 뭐 자리 짐 다놓아두고 30분 이상 비워두고 ..
커튼 업체에서 따라 할 수 없어서 못하는거겠죠? 아니!, 특허 때문일가요? 여름용 옅은 커튼이 28,900원에서 4천원 할인해 24,900원이란 가격표에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그것만 구입할려고 했는데, 제품이 많아 보이니, 이것 저것 필요할 것 같은 것을 구매했고, 300 X 250 이니 설치해보고 한개 더 사는 것이 낫겠단 결심해 귀가해... 51,500원에 아래 사진보면 있는 설거지 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2,900원). 그런데 가져와 거실 설치 하려니, ... 역시나 다이소가 이케아를 방해하고 있음을... ... 커튼링(10개x2개) 2,000원에다가 봉 고정(커튼 브라킷1세트3개) 1,000원으로 설치 1차 완료해서 사용하지 않은 이케아 부속품은 반품하고 투명 흰커튼 하나사야지! 했습니다. 그..
https://www.youtube.com/shorts/salqA1hiRW4 해당 영상은 박진영 씨가 60세까지 춤을 추기 위해 노화 방지 연구를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00:06](http://www.youtube.com/watch?v=salqA1hiRW4&t=6)] 그는 생물학과 의학을 공부하며 노화의 원인을 파악하고, 자신의 몸에 직접 실험했습니다. [[00:11](http://www.youtube.com/watch?v=salqA1hiRW4&t=11)] 그 결과, 흰머리 뿌리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새로운 흰머리가 나지 않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00:19](http://www.youtube.com/watch?v=salqA1hiRW4&t=19)]박진영 씨는 노화 방지에 있어 좋은 음식을 먹는 ..
절대란 말을 정말 자주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절대군림. 하하 젊을 때 무협지에 빠져 공부 안했던 시절에 그런 것 같은데, 한참을 고정관념에 빠져 살았다. 그렇게 지금은 빠져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말하는 단어에서 절대란 말을 잘 사용안했으니까... 그런데 반민특위를 연결하면서, 친일파 척결을 못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다는 이야기에, 내란 척결에서 국민의 힘 말살(?)을 이야기하는 극단주의 (이슬람 극단주의자, 이스라엘 시온주의자 등등 꼭 생각해보시라!)를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 스스로가 참회하고 사과하고 빠져나와야 된다. 그길을 열어 줘야 한다. 그렇게 몰아가는 집단도 있어야 겠으나 그길을 갈 수 있게 지지하는 그 무엇도 있으면 좋은데, 아이디어가 부족하네! 브라질 전 대통령의 계엄 모의만으로..
사장님이여 회계하라 (2025/09/10)윤정용 지음 | 초판1쇄 2025년 5월 8 | (주)위즈덤하우스 기장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게 아이러니 하네! 하여튼 사장님들은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매일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현금 흐름표 부터 시작해 복식부기에서의 파악, 그리고 매출을 늘이는 것은 영업적 노력이고, 고정비 등을 줄이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이야기하면서, 식당 사장님들의 고정관념을 좀 바꾸고 싶어 낸 책인 듯. 읽을 땐 뭔가 새로운 것 같았는데, 1인 기업가로 살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빠졌던 것 같은데, 역시나 바로 빠져나온 것을 보니 나는 사업가(비즈니스맨)은 될 수가 없는가봄! 하여튼 5대 회계 장부에 대한 예가 잘 나와 있어, 특히 식당 사장님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한권을 주문하기 위해 읽지 않을 책 두어 권을 더... 그래도 다 읽어야지! 하는 마음과 더불어...
나는 검색부터 했다. 2019년 서초동에서 집회가 몇번 진행되었는지는 기억 못하지만, 3번의 사진이 있으니, ... . 지금 생각하면 그것은 억울이었다. 그 억울이 나한테의 억울함'만'은 아니지만, 그렇게 조국씨의 책과, 정경심씨의 책과 조민씨의 책과 몇가지 건강식품까지 그렇게 그(들)을 지지하면서 ... 그런데 이상하게 조국의 책중 한 권을 읽고 나서 적는 중에, 이런 조국의 잘못은 아니지만, 조국에게 한 기대가 또 무너지는 일이 생겼다. 조국 혁신당 의원이 총 몇명인지 오늘에야 검색해 본다. 12명. 전부 안다고 생각했는데, 서씨는 모르겠고, 하여튼 원순c가 이어진... 그런 일들에... 파급력은 커지만, 그 사건 자체를 크게 볼 이유는 없었기에, 조국과 연결된 '억울'은 사라진 그 무엇이 되길 바라..
빗썸이나, 업비트를 사용하지 않고, 거기에 전자지갑을 제대로 비밀번호를 갖고 활용한다면, 미국 주식 구매를 국내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한다면, (미국 한번 가서 계좌 만들면 될 것도 같은데, 이건 현재로선 상상적인 이야기) 정말 많은 수익을 낼 것도 같음! 그런 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내가 알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다만, 국내 통장에서 카카오톡에서 만달러까지는 100% 지원해준다고 하니 이용중입니다. https://youtu.be/DPVNRJ3j_kA?si=EJMKGXQ4y8dFHEsj이것으로 대충 이해하면 될 듯. 다만 미국에 자주 가고 자산을 좀 보관(?)할 때가 있다면, 전자지갑 만들고 스테이블 코인 사고, 한국에 와서 팔고 할 수 있는 곳 있다면 환전 수수료 안내기만 해도 좋을 듯. 거기에 미국 ..
이어폰 1이어폰 2이어폰 3 헤드폰은 비싸게 장만했어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고... 무선 이어폰은 많이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 되는 LG 이어폰과 달릴 때 깜빡이는 필립스 이어폰, 그리고 유선 이어폰으로 형이 사용하던 삼성 연결 케이블이 있어서 가지고 다님
부분과 전체 원자물리학을 둘러싼 대화들 (2025/08/31)초판8쇄 2019.7.20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유영미 옮김 | 서커스출판상회 개정증보판 도서관에서 대출 받아 가방에 두고, 청서로 밀리의 서재와 리디에서 듣고 그렇게, 전자책에서만 있는 개정증보판에서는 하이젠베르크 베르너의 노벨상 수상 소감문을 읽었네요! 양자역학을 읽었다고 이해했다고 하기엔 그렇지만, 그렇게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넘겼네요. 어느 노과학자의 마지막 연구 / 프리먼 다이슨 책과 유사했으나, 내용은 프리먼 다이슨이 좋았다 봅니다. 내용이 명확했거던요! 핵미사일에 관계된 저자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는 책 내용과 옮긴이의 글과 더불어... 갑자기 빌게이츠 소스코드: 더 비기닝에서 베이식 언어 관련 빌게이츠의 주장과 이어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