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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카페에서 드는 반복적인 산만한 생각
미국 영화에서 카페에 와서 오블렛과 커피 시켜 먹는 화면을 너무 많이 봤을까? 한번씩 오는 카페에서 3시40분 여성 2명 퇴근하는 모습을 보는데, 교차됐다. 외모적인 그런 것을 제외하고 이 생각이 게속 떠나지 않는게 ... 식당에서 서빙하는 그 웨이트리스는 범죄에 죽을 때도 있고, 하지! 그런데 나는 이런 삶에 뭔가가 있을지 그것에 침잠됐다. 이런 생각을 이번에만 한게 아니라 그냥 그냥 뭐하며 사는 걸까부터... 이런 삶은 어떤가 부터 ... 그냥 이야기 시작은 됐는데, 연결되지 못했으나, 이번에 적어본다. 태어난 곳에 자라서 서빙하면서 사는 인생! 왜 이 생각이 떠나지 않는거지? 한국 남성들은 좀 다른게, 군대를 강원도 쪽에 갔기에, 그렇게 거의 필수적으로 집을 1년 넘게는 떠나 있는다. 나야..
To World (output)/정치=내(가산)역사
2025. 11. 8. 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