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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산행-와치기준 상승고도 최고치찍은 날! 고당봉6th 본문

걷다/금정산

금백산행-와치기준 상승고도 최고치찍은 날! 고당봉6th

juliocorea92 2026. 9. 28. 09:10

날짜: 2026년 09월24일 (목)

시간: 08:41:38~ 17:20:04 (8:31:37)

거리: 26.74km (갓봉에서 지도를 봤어야 했는데!)

9월12일 중도포기: 금백산행 도전 (매봉이 10분 전에 포기)

 

결심은 6시12분 버스는 타지 못하더라도, 7시대 버스는 타야지 했으나, 거의 8시에 나와 8시15인가 그때 타서 산행은 8시 40분에 도착해 기록앱을 바로시작 시작했다.

 

저번에 간 가파른 능선 코스는 겸손하게, 그렇게 오른쪽 산행길로 올라가는데

등고선을 보면 가파른 곳을 피해서 돌아가는 코스로 시작했음. (녹색선은 중도포기때 산행 코스)

여성 3분이 내려오는 할아버지 그러나 건강해서 10살은 젊어 보일 것 같은, 그런데 다방봉은 내가 잘못갔던 거길 설명하는 것 같아서, 정리하면, 틀린 길을 안내하고 있어, 말 가로채 올라가면 된다고 말해주면서... 지나 걸어가는 중에  내가 좀 무식하게 이야기 했는데, 그분께 죄송했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나 몰라라 할 수는 없어 다방봉까지 산행에서 처음으로 답답한 내맘도 속도 보이고, 그렇게 이야기 하며 천천히 올랐다. 다방봉을 보니, 그래도 백양산은 가야하니 그런 목표 때문에 그냥 인사 드리고 걸었는데. 연락처 받아서 찍은 한 컷 보내야 하는데 그냥 온다고 ^^; 아흐

 

갑오봉에서 내려와 고당봉으로 올라가는 코스인데, 12일엔 범어사에서 올라오는 능선으로 올랐고, 오늘은 고압선이 많이 보이는 곳으로 오름
12일에는 도로로 내려와 만덕고개길을 올라갔지만 오늘은 도로 만나지 않고 산길로 된 통로를 통과해서 아스팔트 안보고 정말 산행을 했음

 

어쨋든 12일 갔고, 그땐 매봉이 10분 전 쯤에 포기했는데, 이번엔 거기 올라가면서 생각보다 많이 올랐다는 것을 다시금 인지했고, 또 한명의 산행 친구를 만나 이야기 중에 목마르다고 하니, 작은 물하나를 그냥 줘서 얻고, 매봉이, 불웅령, 백양산 안내도 잘받으면서 그렇게 중3,중1 아버지로, 아들 둘은 애진봉에서 기다린다는며, 하하! 그렇게 작은 인연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이 되고자 하는 같은, 젊은이의 산행에 따라가다 삼각봉에서 추월, 혼자 갓봉을 보고 무식하게 그냥 파란깃발에 앱에 다운받아 있는 참고 경로를 보지도 않고 ^^; 임도 삽질과 더불어 거의 20~30분 알바와 함께 학교앞 도착! 

갓봉에서 가파르지만 바로 내려오는 길로 왔으면 되었을텐데... 파란깃발로 임도길 내려오는 길도 돌았고, 임도에서도 왼쪽으로 가는 바람에



마무리로 그 유튜버 식당에가서 비빔밥에 된짱찌개를 꿈꾸었으나, 추석연휴를 제대로 휴업. 안내 글씨와. 하하. 이것 때문에 걸을려고 했는데, 12일은 그랬고, 오늘은 먹는 것 보단 그냥 잘 끝내고자 했던!!

 

그렇게 내려와 경부선에 갈린, 임도와 더불어 여러가지가 연결됐다. 바로 지하철로 가지 않고 고가도길 버스 한정류장을 걸어 철도 육교를 넘어 돼지국밥집이 있어, 그냥 거기서 오랜만에 순대국밥 먹고 지하철 한 정거장 걸어서 본가로 . 들어가기 전에 팥담소에서 옛날 빙수 먹으며 몸을 식히고 아리랑 7권 끝부분을 다 듣고, 나와 다시 무인매장에 들어가 롯데 팥빙수 하나 사가지고 와서... 샤워, 산행 물품 정리, 백팩 세탁,  tv보다 신발까지 다 세탁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