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내이름은 - 정지영감독 본문
4월 9일 센텀시티 cgv에서 관람. 해운대가 서울 따라하기했고, 전에도 느낀 거지만 센텀은 더현대와 정말 비슷하다는 ... 거기에 중국어와 외국인들이 제법 보이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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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구쇼를 봤고, 브랜드를 좀 알고, 구입결정을 하러 가는 전시회임을 알게 됐다는. 그렇게 BEXCO 1,2를 다 가보고 비오기에 실내를 여러 길로 돌아 거의 8천보를 넘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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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았다. 1948년때 7살 정도 되는.. 그렇게 50주년 시간에 1998년에 손자를 아들로 키우면서... 그렇게 나중엔 손자가 산소에 가면서...
나는 그렇게 11월말과 3월에 간 제주도와 이어지면서... . 그 비극에 눈 떴꼬, 말 태반 판매하는 곳에서 ... 4.3을 언급하시던 60~70대 할머니도 다 이해가 됐다. 왜냐면 울어머니만 해도 48년생이시니 4.3 양민학살 사건은 모르고 지나가고 있었던 것이니.. 그 판매 할머니가 이야기 하시면서도 그것을 정말 제대로 알고 이야기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으므로...
이영화는 1998년 4.3 50주년 기념과 이어진 시대배경을 가지고 있고, 손자임에도 아들처럼 키워진 이영옥은 변호사가 되어 제주공항에서의, 그리고 식당을 하는 여동창(첫사랑쯤되겠나??)이야기 속에서 그 한(限)의 해소를 기대하며... 게우지코지 한번 가야겠다...

영화로서 좋았다. 영화를 보고 10시에 나와 바로 바로 서둘러 지하철 타고 11시20분인가 집에 도착했고...
후원 이름에 내 이름이 나오지 않았으나 빠져나왔더랬다.
이름이중요한가?! 몰것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으로 과거를 기억해주는 것! 정확히는 기억하는 것! 그것이 나의 답답함을 만들지 않게 되는 시작이겠지!
난 좋더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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